自動車

 えーと、,久しぶりの投稿w

 今年もグッドウッド・スピードフェスティバルが開催されたわけですが....
その中で、ちょっと懐かしい車が、タイム順 「トップ10」 に挙がっていたので、それをネタにしようかな、と(w)





 まぁサムネでばれてると思うのですが、懐かしい車というのが、この車なんです。
「Hoonigan」と車体サイドにある事からも、今年1月にスノーモービルの事故で亡くなったケン・ブロックの手になるもの、と判るわけで。

 で、モディファイされたベース車両。
Vの中では 「SUBARU  GL FAMILY HUCKSTER」と紹介されているわけですが....
これ。




SUBARU レオーネ
(フロントフェイス/リヤコンビネーションランプ形状から、2代目後期型)



この車両そのものの詳細については、以下のurl参照。


”>862馬力のスバルワゴン、「レオーネ」が激走…『ジムカーナ』最新作公開



 この車がエントリーされた理由は,多分 「ケン・ブロック追悼」 の意味があっての事だと思います。
ただ、あまたあるケン・ブロックが手がけた車の中から,敢えてこの車両が選ばれたのは、最後の作品であろうという他、 V中で確認出来る 「アレ」 が理由なのかなぁ、と(^^;
外連味バリバリでショーマンシップの塊のような氏を、 「目で見て理解出来る」 という意味では、この車で大正解、という気もしますが(^^)
にしても、ガチタイム狙いの車両が多数ある中で、トップ10に入るとは。

恐るべし、アレw


---
 で、懐かしいと思った理由は、改造ベースとなったレオーネ、亡き母方のじいさまの「上がりの車」だったから。
スカイライン・ワゴンをC110型まで乗り換え続けた (たしかC110だけで2回乗り換えてたはず) 爺さんが、最後に選んだのが今回のVに出てきた車両のベースとなったレオーネで、「そういえば助手席に乗せて貰ったなぁ」と。 普通はばあさまの指定席だったけどね。


 ちなみにじいさま。
亡くなった後に知った事なのだけれど、40過ぎてから自動二輪(メグロに乗ってたらしい。見た覚えはない(^^;) -> 4輪(日産 グロリア(3代目:これは乗った覚えがある。スーパー6だった)) とステップアップ。

 気のせいかと思ってたんだけど、叔父に確認したら、昔はホンダのT360とかもあった。 母方の実家が(今も)果樹農家で、山登りに強い、ってので買ったんだとか。
子供の頃、という括りでは、父方の実家で覚えがあるのは、 S5系スカイラインと、スバルFF-1くらいかな。

 という感じで、あった車の変態さとか物好き度を考えると、母方の血筋は「車大好き」な血が流れてる筈なんですが、ガチの車好きは今は殆どおらず、「下駄車」以上を望んでない,という感じみたいで....
うーむ、残念。


おまけ:
 まー何とはいうまいw てかサムネで何であるかは判ってるのでw
これも、今年のグッドウッドでの出来事。




 スタート直後の加速もすごく鈍重だという事が判るもの (てかこれなら昭和な1.3Lの下駄車の方が速いわw) なのですが、クラッシュするシーンは重さに足回りが耐えきれず、フロントから素直に慣性方向に直進してるのがw
でも、乗ってるドライバーはプロの筈で、こんな 「オーバースピードからフロントのグリップを失ってクラッシュ」 とか、素人丸出し感のコケ方、しますかね?
しかも、他の車両に比べてめちゃくちゃ速いというわけでもないし(というかかなり遅い)

 サムネでも判るとおり、フロントの足回りを見ると、縮み方向のストロークがものすごく短い。
EVだという事を考えると、自重で既にかなりストローク寸が喰われているのは想像出来ます。
静止状態でこれなら、残りのストロークで安全に走行させるためには、控えめな表現をしても、かなり太いダンパーを使って容量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なんですが....他サイトの図版を見ると、結構普通のものっぽい (減衰率やスプリングは、重量車向けのものにはなってるとは思いますが)。
という事もあって、若しかしたら「こういうことが起こったのかなー」などという妄想は出来たりしますが、それもとりあえず書くのは止めときましょうかね。

まとりあえず「燃えなかった」のはえらいぞ、と(大幅所)



ま、そこら辺は置いておいても
「プロですら、これほど簡単にクラッシュする」
類のノーマル車なんて、
いらんわw

 


2023년의 굿 우드/Fastest Top10

 네-와, 오랜만의 투고 w

 금년도 굿 우드·스피드 페스티벌이 개최된 것입니다만....
그 중으로, 조금 그리운 차가, 타임순서 「톱 10」에 오르고 있었으므로, 그것을 재료로 할까, 라고(w)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yoUfL1E5RH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아무튼 삼네로 발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운 차라고 하는 것이, 이 차입니다.
「Hoonigan」라고 차체 사이드에게 있는 일로부터도, 금년 1월에 스노모빌의 사고로 죽은 켄·블록의 손이 되는 것, 이라고 아는 것으로.

 그리고, 완화하다 된 베이스 차량.
V 중(안)에서는 「SUBARU  GL FAMILY HUCKSTER」라고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만....
이것.




SUBARU 레오네
(후론트페이스/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형상으로부터, 2대째 후기형)



이 차량 그 자체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이하의 url 참조.


">862 마력의 스바루 웨건, 「레오네」가 격주…「짐카나」최신작 공개



 이 차가 엔트리 된 이유는, 아마 「켄·블록 추도」의 의미가 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무수히 있다 켄·블록이 다룬 차중에서, 감히 이 차량이 선택된 것은, 마지막 작품이어도 말하는 것 외, V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레」가 이유인가, 라고(^^;
외련미 열심히로 쇼맨쉽의 덩어리와 같은 씨를, 「눈으로 보고 이해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이 차로 타이쇼해, 라고 할 생각도 듭니다만(^^)
(으)로 해도, 가치타임 목적의 차량이 다수 있다 안으로, 톱 10에 들어간다고는.

공해, 아레 w



 그리고, 그립다고 생각한 이유는, 개조 베이스가 된 레오네, 망 나무 외가의 할아버지님의 「오름의 차」였기 때문에.
스카이라인·웨건을 C110형까지 계속 갈아 탔다 (분명히 C110만으로 2회 갈아 타고 있었던은 두) 할아버지가, 마지막에 선택한 것이 이번 V에 나온 차량의 베이스가 된 레오네로, 「그렇게 말하면 조수석에 실어 받았군」(이)라고. 보통아님의 지정석이었지만.


 덧붙여서 할아버지님.
죽은 후에 안 일이다 하지만, 40 지나고 나서 자동 이륜(메그로를 타고 있었던 것 같다.본 기억은 없다(^^;) > 4륜(닛산 글로리아(3대째:이것은 탄 기억이 있다.슈퍼 6이었다))와 스텝 업.

 기분탓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숙부에게 확인하면, 옛날은 혼다의 T360라든지도 있었다. 외가의 친가가(지금도) 과수 농가에서, 등산에 강한, 은의에서 샀다고인가.
어릴 적, 이라고 하는 괄에서는, 아버지 쪽의 친가에서 기억이 있다의는, S5계 스카이라인과 스바루 FF1 정도일까.

 그렇다고 하는 느낌으로, 어느A 차의 변태 마을이나 호기심도를 생각하면, 외가의 혈통은 「차너무 좋아」인 피가 흐르고 있는 괄이니까?`키가, 가치의 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은 대부분 있지 않고, 「나막신차」이상을 바라지 않다는, 느낌같아....
-, 유감.


덤:
 -뭐라고 네 능숙한 w (이)라고인가 삼네로 무엇으로 있다인가는 알고 있기 때문에 w
이것도, 금년의 굿 우드로의 사건.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Q7oFIS3DvdY"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스타트 직후의 가속도 몹시 둔하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 (라고인가 이것이라면 쇼와인 1.3 L의 나막신차가 빨라요 w)입니다만, 크래쉬 하는 씬은 무게에 밑주위가 계속 참지 못하고, 프런트로부터 솔직하게 관성 방향으로 직진 하고 있는 것이 w
그렇지만, 타고 있는 드라이버는 프로의 괄로, 이런 「오버 스피드로부터 프런트의 그립을 잃어 크래쉬」라고, 아마추어 노출감의 이끼분, 합니까?
게다가, 다른 차량에 비해 엄청 빠르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라고 할까 꽤 늦다)

 삼네에서도 아는 대로, 프런트의 밑주위를 보면, 축소 방향의 스트로크가 대단히 짧다.
EV라고 하는 일을 생각하면, 자중으로 이미 꽤 스트로크치수가 식 깨지고 있는 것은 상상 할 수 있습니다.
정지 상태로 이것이라면, 나머지의 스트로크로 안전하게 주행시키기 위해서는, 소극적인 표현을 해도, 꽤 굵은 덤퍼를 사용해 용량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만....다른 사이트의 도판을 보면, 상당히 보통 것 같다 (감쇠율이나 스프링은, 중량차 전용의 것으로는 되고 있다고(면)은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하는 것도 있고, 약 밖에 하면 「이런 것이 일어났던가―」 등이라고 하는 망상은 할 수 있거나 합니다만, 그것도 우선 쓰는 것은 멈춤이라고 할까요.

우선 「불타지 않았다」 것은 대단해, 라고(대폭소)



뭐, 그 정도변은 놓아두어도
「프로로조차, 이 정도 간단하게 크래쉬 한다」
종류의 노멀차는,
필요 없어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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