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に一部無識な 日本人たちが Hub Bearingは 30万kmまで行かなくても良いと言うが,
下のホンダアコードのタイヤが走行途中抜ける買ってからもあるように, ハーブベアリングは周期的な点検/
交換が必ず必要な部品です.
Hub-bearingが 不良日時には Wheelの方で まるで ¥”ヘリコプター¥”が 付いて来るような騷音が聞こえること
のため大部分入れ替えをしてくれるが, これを無視したまま駆ってから 下の記事に登場する日本自動車
のように自分自身の生命だけではなく, 他人の生命までも悔しく奪ったりします. w
ホンダタイヤ脂で音を出し始まり現代車運転手死亡
【ソウル=ニューシース】遊説陣記者 = ニュージャージーの一道路で走行の中で相手車路から飛んで来たタイヤがガラス窓を割る事故で運転手が死亡する荒唐な事が発生した.1日夜明けニュージャジー州ガーデンステートパークウェイでどこかで脂で音を出されて出たタイヤが後車ガラス窓を壊す事故で 40台運転手が死んだ.
ニュージャジー州高速道路警察はガーデンステートパークウェイ出口 138番(回)地点でこのような事故が発生してラッセルセリテレ(47)が現場で死亡したと明らかにした.
ABC 放送は運転手がこの日娘(25)と一緒に白現代ソナタ車に乗って高速道路を運行の中だったと車種を明らかにして人目を引いた.
この日セリテレを死亡するようにしたタイヤは反対側車路から飛んで来たことに推定されている. ホンダアコード装着タイヤで知られた の中どんな車で抜けたか警察が調査をしている.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30312151976880&linkid=4&newssetid=1352
Father-of-three killed in freak road accident as flying tyre smashes through his windscreen
By Daily Mail Reporter
Last updated at 5:30 PM on 2nd March 2011
A father-of-three was killed in a freak accident on a motorway when a car tyre from a vehicle travell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smashed through his windscreen.
Robert Seratelli, 47, was driving home with his daughter when the tyre and rim from a Honda Accord came bouncing across the Garden State Parkway in New Jersey, New York. It smashed through the windscreen of Mr Seratelli¥“s white Hyundai Sonata on the driver¥“s side.
Read more: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62195/Father-killed-freak-road-accident-flying-tyre-smashes-windscreen.html#ixzz1FiUtIvZX
国産車でも外車でもハーブベアリングは普通 10‾15万kmに一度ずつ入れ替ってくださるほうが良いです.
p.s. 参照で, 私は現代正式部品代理店を通じて後側 Hub+Bearing 一体型 Asse¥“yを直接購買して入れ替ってくれました. 先方はベアリングだけ入れ替ってくれれば良いのに, 部品単価は後側よりは安いが油圧押さえ具が必要な作業だから個人がするには非常にヒムドンザックアップです. -_-;;;
여기 일부 무식한 일본인들이 Hub Bearing은 30만km까지 갈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지만,
아래 혼다 어코드의 바퀴가 주행도중 빠져나가는 사고도 있듯, 허브베어링은 주기적인 점검/
교환이 꼭 필요한 부품입니다.
Hub-bearing이 불량일시엔 Wheel쪽에서 마치 "헬리콥터"가 따라오는 듯한 소음이 들리기
때문에 대부분 교체를 해주겠지만, 이를 무시한채 몰다가 아래 기사에 등장하는 일본자동차
처럼 자기 자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도 억울하게 빼앗아 가기도 합니다. w
혼다 타이어 튕겨나와 현대차 운전자 사망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뉴저지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 상대차로에서 날아온 바퀴가 유리창을 깨는 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1일 새벽 뉴저지주 가든스테이트 파크웨이에서 어디선가 튕겨져 나온 타이어가 뒷 차 유리창을 부수는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뉴저지주 고속도로 경찰은 가든 스테이트 파크웨이 출구 138번 지점에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해 러셀 세리텔리(47)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ABC 방송은 운전자가 이날 딸(25)과 함께 흰색 현대 소나타 차량을 타고 고속도로를 운행 중이었다고 차종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세리텔리를 사망케 한 타이어는 반대쪽 차로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혼다 어코드 장착 타이어로 알려진 가운데 어떤 차량에서 빠진 것인지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30312151976880&linkid=4&newssetid=1352
Father-of-three killed in freak road accident as flying tyre smashes through his windscreen
By Daily Mail Reporter
Last updated at 5:30 PM on 2nd March 2011
A father-of-three was killed in a freak accident on a motorway when a car tyre from a vehicle travell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smashed through his windscreen.
Robert Seratelli, 47, was driving home with his daughter when the tyre and rim from a Honda Accord came bouncing across the Garden State Parkway in New Jersey, New York. It smashed through the windscreen of Mr Seratelli"s white Hyundai Sonata on the driver"s side.
국산차든 외제차든 허브베어링은 보통 10~15만km에 한번씩 교체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p.s. 참고로, 저는 현대 정식 부품대리점을 통해 뒷쪽 Hub+Bearing 일체형 Asse"y를 직접 구매하여 교체해줬습니다. 앞쪽은 베어링만 교체해 주면 되는데, 부품단가는 뒷쪽보다는 싸지만 유압프레스기가 필요한 작업인지라 개인이 하기엔 매우 힘든작업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