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当局
ＥＶの電池の安全性調査で、「GM VOLT」が発火！
米自動車大手ゼネラル・モーターズ（ＧＭ）が販売している電気自動車（ＥＶ）「シボレー・ボルト」が発火し、米道路交通安全局（ＮＨＴＳＡ）がＥＶの電池の安全性について調査を進めていることが１１日、分かった。欧米メディアが報じた。
ボルトはＧＭの環境対応車戦略の核となる車種で、調査の行方次第では、ＧＭに打撃となるほか、各メーカーのＥＶ開発の遅れにつながる可能性も出てきた。
ＡＰ通信などによると、ＮＨＴＳＡは５月に米ウィスコンシン州の施設でボルトの側面衝突実験を実施したが、その３週間後に発火したという。
またＮＨＴＳＡは日産自動車やフォード・モーターなどほかの自動車メーカーに対しても電気自動車向け電池について発火の危険性があるかどうかなどを問い合わせた。
■News Source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11112/fnc11111209240004-n1.htm
미 당국
EV의 전지의 안전성 조사에서, 「GM VOLT」가 발화！
미 자동차 대기업 제너럴 모터스(GM)가 판매하고 있는 전기 자동차(EV) 「시보레·볼트」가 발화해, 요네미치로교통 안전국(NHTSA)이 EV의 전지의 안전성에 대하고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 11일, 알았다.구미 미디어가 알렸다.
볼트는 GM의 환경 대응차전략의 핵이 되는 차종으로, 조사의 행방 나름으로는, GM에 타격이 되는 것 외에 각 메이커의 EV개발의 지연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나왔다.
AP통신등에 의하면, NHTSA는 5월에 미국 위스콘신주의 시설에서 볼트의 측면 충돌 실험을 실시했지만, 그 3주일 후에 발화했다고 한다.
또 NHTSA는 닛산 자동차나 포드 모터등 다른 자동차 메이커에 대해서도 전기 자동차를 위한 전지에 대해 발화의 위험성이 있을지 등을 문의했다.
■News Source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11112/fnc11111209240004-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