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いきなりカートレイン!

2011年11月25日

 

■予約不要?

 カートレインとは、自動車とそのドライバーを一緒に載せて走る列車である。日本でも過去に試みられたことがあるので、覚えておられる読者も多いだろう。

 先日スイス東部のグラウビュンデン州を訪ねたときのことだ。

 イタリアからからの往路で、ミラノ環状線とその殺伐とした周辺風景に辟易したボクは、スイス人の知人に「帰りは何か別のルートがないかな 」と尋ねてみた。

 すると知人からは「それなら、カートレインに乗ってみればいいじゃないか」という答えが返ってきた。

 ちょっと待って。カートレインというと予約が面倒そうで、そもそも日本でも廃止された原因のひとつはそれだったのではないか。

 加えて値段が高そうで、小心者のボクにはきつい。

 しかしそのカートレインは予約不要で、料金も高くないという。

それを聞いたボクは、彼に教えてもらったとおり、カートレインの絵が描かれた道標を辿ってクルマを走らせた。

 

■駅は景観道路のごとく

 スイスの南北を繋ぐアウトバーン13号線を後にし、世界経済会議で知られるダヴォス方面に向かって走ること約40分。クロスタースという村で、カートレイン『フェライナ鉄道』の駅は突然現れた。駅というよりも、日本の地方における有料道路料金所のようなムードである。

 ボクが乗る普通車の料金は片道29フラン(約2400円)だった。先方を見ると、すでに十台ちょっとのクルマが次の列車を待っている。ドライバーの中にはクルマを降りて、売店兼食堂を散策している人もいる。土産物っぽい商品が少ないぶん逆に日常感覚があふれているという点では、日本における尾道のフェリーに通じるものがある。

双方から30分ごとに発車し、所要時間は約15分という。

 ボクがトイレから帰ってくると、他のドライバーや同乗者はすでにクルマに戻っていた。ボクも慌ててクルマに乗り込む。

 そして前のクルマについて、ホームへとクルマを走らせた。

 ふとそのとき脳裏をよぎったのは、17年前に乗った英仏海峡ユーロトンネルのカートレインである。クルマで乗り入れるとき、貨車の幅員がクルマに対して妙に狭く感じられ、緊張したものだ。

 それに対して、今回はいとも簡単にクルマを滑り込ませることができた。クルマと貨車の実寸は恐らくほぼ同じ、いや、狭軌だから今回のほうが貨車は狭いはずだ。にもかかわらず気分的に楽に乗れたのは、ユーロトンネルのように物々しいテロ警戒要員がうろうろしていなかったからかもしれない。

 前方のクルマの車内では、興奮したと思われる子供たちがはしゃいでいるのがわかる。ただし車外に出ることは禁止だ。

 やがて先方車両から「カシャン、カシャン」という音と振動が連結器を通じて伝わってきたかと思うと、発車ベルもなくカートレインは静かに動き始めた。

 ボクのクルマのカーナビはといえば、現在位置表示が発駅のところで止まったままだ。トンネルのためGPSも捕捉しなければ、クルマが自分で動いているわけでもないからである。

 

フェライナ鉄道のカートレインを示す道標

 

クロスタース村のカートレイン駅は、まるで普通の料金所

 

前方のSUVが容易に乗り込むのを見て、筆者も安心して追従

 

カートレインの貨車内。車外に出ることは禁止だ

 

牽引する電気機関車。終着のサグリンス駅で

 

■東京電車通勤の癖が

 フェライナ鉄道の資料によると、このカートレインは1999年に営業運転を開始した。

 区間の大部分を占めるフェライナ・トンネルの長さは19kmで、定規で線をひいたように一直線である。ちょうどルートの真ん中にある列車交換用複線区間以外は単線だが、狭軌鉄道のトンネルとしては世界最長である。

 トンネルの完成とカートレインの開通によって、ドライバーは豪雪でも知られる標高2383メートルのフリュエラ峠を辿らずに、前述のダヴォスやスキーリゾートとして名高いサンモリッツなどへ容易にアクセスできるようになった。

 総工費8億フラン(現在の換算レートでも680億円)をかけた工事は、スイス鉄道史にとっても画期的なものという。

 そのような大工事に思いを馳せればよいのに、ボクはといえばステアリングを握りながら、うとうとと寝込んでしまっていた。

 戦後まもなく作曲家・服部一郎が、線路の継ぎ目を通過する音とつり革の揺れる音で『東京ブギウギ』を思いつき、次の駅で電車を飛び降りて駅前食堂のナプキンに走り書きしたのは有名な話だ。いっぽう凡人のボクはレールの継ぎ目を通過する音と適度な揺れがあると、つい眠くなってしまう。かつての東京の電車通勤で身についてしまった条件反射に他ならない。まあ、深夜の通勤電車のように寝過ごして折り返す、なんていうことはないから安心だが。事実終点のサグリンス駅では、総入れ換え制劇場の「お帰りはこちら」の如く誘導する駅員に促され、クルマとともに列車を降りた。

 ああ、このまま我が家の前までカートレインが続いていれば、好きなときに足の裏をぽりぽり掻いたりできるのに。そう呟きながら、ボクはふたたび自らステアリングを握って一路イタリアへの道を辿った。

http://www.asahi.com/car/italycolumn/TKY2011112402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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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楽あふれる駐車場

2011年11月18日

 

■『アトム』は鳴らない

 1991年に『成田エクスプレス』が開通したときのことである。話題のひとつに「空港駅で発車ベルが鳴らない」ことがあった。

 当時説明された理由は、海外の駅が静かなことに倣いベルを鳴らさないことで、日本の玄関口として落ち着いた環境を目指した、といったものだったと思う。

 たしかにイタリアでも、多くの鉄道駅で列車が発車するとき聞こえるのは車掌さんの笛か、短いブザーである。昔の国鉄時代のようなけたたましいベルもないし、ましてや『鉄腕アトム』に代表されるような発車メロディも聞こえてこない。

 静かなのは路線バスも同じだ。日本では乗車時から終点まで、歯科医院の宣伝や交通安全標語、果ては「振り込め詐欺にご注意」までひっきりなしに車内放送が流れる。ボクなどは何度か同じ路線に乗っていると覚えてしまって、物真似ができるようになる。

 対してイタリアの路線バスの多くは、降車ブザーの作動音だけだ。作動音すらなく、「次、停まります」を意味するFermata prenotataという車内ランプが点灯するだけのバスもたくさんある。

 

■実は「防犯」

 そうしたことから、日本で自称ヨーロッパ通の人は「欧州の交通機関や、それに伴う空間は静かだ」と説く場合が多い。

 ところがどっこい、欧州各国の地下鉄駅構内では近年、音楽がひっきりなしに流れていることが多いのだ。

 場所によっては、ラジオ放送をそのまま流している場合もある。

 地下鉄駅だけではない。こちらでもようやく普及し始めた無人の食品自動販売機コーナーでも音楽が流されていることが多い。高級時計店や宝飾店などでも、夜間に店員がいないときだけショーウィンドーの周囲に小さな音量で流していたりする。

 実はこれらの大半は、「人の気配がない場所で音楽が鳴っていると、犯罪を誘発する心理が抑えられる」という効果を狙ったものである。たしかに音が聞こえているだけで、誰か他人がいて見ているような錯覚が起きるから不思議だ。

 ちなみに地下鉄ホームで、プロジェクターやモニターで映像を流すシステムが東京よりミラノ地下鉄のほうが早かったのも、こうした流れを汲んだものに違いない。

 しかしこの“防犯BGM”、ボクが知るかぎりでは欧州各国で地下鉄駅よりも早く導入されていた場所があった。

 それは地下駐車場である。車上狙い、強盗など犯罪の温床になりやすい場所ゆえか、1990年代中頃には、すでに一部の国の駐車場で音楽が流れていた。

 料金精算所でさえ機械任せとなり、さらに駐車場の無人化が進んでいる昨今、防犯のために音楽を流すところは、さらに増えるだろう。

 クルマ関係の施設でいえば、最近ではコイン洗車場でも音楽が流れていることもある。

 ボクが住むシエナのコイン洗車場でも、少し前から音楽やラジオを24時間掛けているようになった。参考までにこの街では地元出身のロック歌手で、元F1ドライバー、アレッサンドロ・ナンニーニの姉でもあるジャンナ・ナンニーニの曲が掛かっていることが多い。

 面白いのは、ボクの周りのイタリア人の多くが防犯目的であることを知らず、「あれは、アレグリア(活気)を増すためだろう?」と信じていることだ。まあ、コイン洗車場で寒い日や暑い日にクルマを磨くとき、音楽が鳴っているとそれなりにファイトが沸いてくるのも確かではある。

 

ロンドンの地下鉄駅にもBGMが流れているようになって久しい

 

伊フィレンツェ・サンタマリア・ノヴェッラ駅の地下駐車場

 

フランス・オットサヴォワ地方のスーパー駐車場。懐かしいホンダ・プレリュードが停まっている

 

シエナのコイン洗車場でも最近、BGMが流れているようになった

 

殺伐とした駐車場の、ほのぼのとした計らい。コウノトリは妊婦専用

 

■消えた葉陰のBGM

 いっぽう同じヨーロッパでも、モンテカルロやジュネーブでは地下駐車場で音楽が流れているのに遭遇したことがない。街の治安が良い証左だろう。願わくは、日本でも防犯BGMが将来にわたり必要ないとよいのだが。

 蛇足ながら公共の場所に流れている音楽でふと思い出すのは、その昔日本で地方都市のアーケード商店街によく流れていた有線放送である。

 ピニール製のもみじの葉陰に括り付けられたスピーカーから、商店会加盟各店の宣伝や、ちょっと古い歌謡曲のカラオケが流れていた。

 こちらは防犯などとはまったく無縁の、のどかなムードが漂っていた。

 しかし昔そうした放送が似合っていた商店街ほど、昨今いわゆる“シャッター商店街”に変貌していて、複雑な気持ちになるボクである。

 

http://www.asahi.com/car/italycolumn/TKY2011111702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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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ートレインかぁ。

( ´・ω・)

 

 

ググってみたところ、

このレーティッシュ鉄道のフェライナ線は、

狭軌だけど車両限界が拡大されていて、

屋根付き車は[全長18.5m、全幅2.5m、全高3.3m、総重量18t以下]、

屋根無し車は[ホイールベース12.5m、全幅2.5m、全高4.0m、総重量28tまで]って、

大型のトラックやバスまで積載できるのね。

( ゜д゜) ホェー

 

 

日本も早くトレイン・オン・トレインを何とかしてほしいねぇ。

新幹線規格の車両運搬車が完成すれば、

カートレインに繋がる可能性もあるし。

何より、新幹線なら速いしねぇ。

( ´・∀・)b

 

 

在来線のまま

[長さ4600mm、幅1600mm、高さ1900mmまで]

なんて言ってたら、

最近じゃコンパクトカーだって載せられやしないものね。

軽しか載せられないんじゃ無かろうか。

( ´-ω-)

 

 

 

安く速く本州に車で行けるようにならないかなぁ。

( ´-д-)

 

 

~ 以上 ~


스위스의 카 트레인인 이야기라든지.

 

갑자기 카 트레인!

2011년 11월 25일

 

■예약 불요?

 카 트레인이란, 자동차와 그 드라이버를 함께 실어 달리는 열차이다.일본에서도 과거에 시도되었던 적이 있으므로, 기억하고 계시는 독자도 많을 것이다.

 요전날 스위스 동부의 그라우불덴주를 방문했을 때다.

 이탈리아 바싹바싹의 왕로에서, 밀라노 순환선과 그 살벌로 한 주변 풍경에 벽역 한 나는, 스위스인의 아는 사람에게 「귀가는 무엇인가 다른 루트가 없을까 」라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면) 아는 사람에게서는 「그렇다면, 카 트레인을 타 보면 좋지 않은가」라고 하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

 조금 기다려.카 트레인이라고 하면 예약이 귀찮음하고, 원래 일본에서도 폐지된 원인의 하나는 그것(이)었던 것은 아닌가.

 더해 가격이 비싼 것 같고, 소심자의 나에게는 힘들다.

 그러나 그 카 트레인은 예약 불필요하고, 요금도 비싸지 않다고 한다.

그것을 (들)물은 나는, 그가 가르쳐 주었던 대로, 카 트레인의 그림이 그려진 도표를 더듬고 자동차를 달리게 했다.

 

■역은 경관 도로와 같이

 스위스의 남북을 연결하는 아우토반 13호선을 뒤로 해, 세계경제 회의로 알려진 다보스 방면을 향해 달리는 것 약 40분.크로스타스라고 하는 마을에서, 카 트레인 「페라 숭어새끼 철도」의 역은 돌연 나타났다.역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일본의 지방에 있어서의 유료 도로 요금소와 같은 무드이다.

 나가 타는 보통차의 요금은 편도 29 프랑( 약 2400엔)이었다.상대방을 보면, 벌써 10대 조금의 자동차가 다음의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드라이버안에는 자동차를 내리고, 매점겸 식당을 산책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선물물 같은 상품이 적은 만큼 반대로 일상 감각이 넘치고 있다고 하는 점에서는, 일본에 있어서의 오노미치의 페리에 통하는 것이 있다.

쌍방에서 30분 마다 발차해, 소요 시간은 약 15분이라고 한다.

 나가 화장실로부터 돌아오면, 다른 드라이버나 동승자는 벌써 자동차로 돌아오고 있었다.나도 당황해서 자동차에 탑승한다.

 그리고 전의 자동차에 대해서, 홈으로 자동차를 달리게 했다.

 문득 그 때 뇌리를 지나간 것은, 17년전에 탄 영불 해협 유러터널의 카 트레인이다.자동차로 노선 연장할 때, 화차의 폭이 자동차에 대해서 묘하게 좁게 느껴져 긴장한 것이다.

 그에 대하고, 이번 네와도 간단하게 자동차를 들어가게 할 수 있을 수 있었다.자동차와 화차의 실치수는 아마 거의 같을, 아니, 협궤이니까 이번 편이 화차는 좁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적으로 편하게 탈 수 있던 것은, 유러터널과 같이 삼엄한 테러 경계 요원이 우왕좌왕하지 않았으니까일지도 모른다.

 전방의 자동차의 차내에서는, 흥분했다고 생각되는 아이들이 까불며 떠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다만 차 밖에 나오는 것은 금지다.

 이윽고 상대방 차량으로부터 「카살, 카살」이라고 하는 소리와 진동이 연결기를 통해서 전해져 왔는지라고 생각하면, 발차 벨도 없게 카 트레인은 조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자동차의 카내비게이션은이라고 하면, 현재 위치 표시가 출발역의 곳에서 멈춘 채 그대로다.터널이기 때문에 GPS도 포착하지 않으면,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이다.

 

페라 숭어새끼 철도의 카 트레인을 나타내는 도표

 

크로스타스마을의 카 트레인역은, 마치 보통 요금소

 

전방의 SUV가 용이하게 타는 것을 보고, 필자도 안심해 추종

 

카 트레인의 화차내.차 밖에 나오는 것은 금지다

 

견인하는 전기 기관차.종착의 사그린스역에서

 

■도쿄 전철 통근의 버릇이

 페라 숭어새끼 철도의 자료에 의하면, 이 카 트레인은 1999년에 영업 운전을 개시했다.

 구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페라 숭어새끼·터널의 길이는 19 km로, 자로 선을 끈 것처럼 일직선이다.정확히 루트의 한가운데에 있는 열차 교환용 복선 구간 이외는 단선이지만, 협궤 철도의 터널로서는 세계 최장이다.

 터널의 완성과 카 트레인의 개통에 의해서, 드라이버는 폭설로도 알려진 표고 2383미터의 후류에라고개를 더듬지 않고 , 전술의 다보스나 스키 리조트로서 유명한 성 모리츠등에 용이하게 액세스 할 수 있게 되었다.

 총공비 8억 프랑(현재의 환산 레이트에서도 680억엔)을 들인 공사는, 스위스 철도사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것이라고 한다.

 그러한 목수일에 생각을 달리면 좋은데, 나는이라고 하면 스티어링을 잡으면서, 꾸벅꾸벅드러누워 버려 있었다.

 전후 곧 작곡가·핫토리 이치로가, 선로의 연결고리를 통과하는 소리와 낚시가죽이 흔들리는 소리로 「도쿄 부기우기」를 생각해 내, 다음의 역에서 전철을 뛰어 내려 역전 식당의 냅킨에 속필 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한편 범인의 나는 레일의 연결고리를 통과하는 소리와 적당한 흔들림이 있으면, 무심코 졸려져 버린다.한 때의 도쿄의 전철 통근으로 몸에 대해 버린 조건 반사와 다름없다.뭐, 심야의 통근 전철과 같이 잠 보내 되풀이하는, 이라고 할 것은 없기 때문에 안심이지만.사실 종점의 사그린스역에서는, 총교체제 극장의 「돌아오는 길은 이쪽」(와) 같이 유도하는 역무원에 촉구받아 자동차와 함께 열차를 내렸다.

 아, 이대로 우리 집 앞까지 카 트레인이 계속 되고 있으면, 좋아하는 때에 다리의 뒤긁거나 할 수 있는데.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나는 다시 스스로 스티어링을 잡아 일로 이탈리아에의 길을 더듬었다.

http://www.asahi.com/car/italycolumn/TKY2011112402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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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넘치는 주차장

2011년 11월 18일

 

■「아톰」은 울지 않는다

 1991년에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개통했을 때이다.화제의 하나에 「쿠코우역에서 발차 벨이 울리지 않는다」것이 있었다.

 당시 설명된 이유는, 해외의 역이 조용한 일로 모방해 벨을 울리지 않는 것으로, 일본의 현관문으로서 침착한 환경을 목표로 했다, 라고 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이탈리아에서도, 많은 철도역에서 열차가 발차할 때 들리는 것은 차장씨의 피리인가, 짧은 버저이다.옛 국철 시대와 같이 매우 소란스러운 벨도 없고, 하물며 「무쇠팔 아톰」으로 대표되는 발차 멜로디도 들려 오지 않는다.

 조용한 것은 노선버스도 같다.일본에서는 승차시부터 종점까지, 치과의원의 선전이나 교통 안전 표어, 끝은 「불입할 수 있는 사기에 주의」까지 끊임 없이 차내 방송이 흐른다.나 등은 몇 번인가 같은 노선을 타고 있으면 기억해 버리고, 흉내가 생기게 된다.

 대해 이탈리아의 노선버스의 상당수는, 하차 버저의 작동음 뿐이다.작동음조차 없고, 「다음, 멈춥니다」를 의미하는 Fermata prenotata라고 하는 차내 램프가 점등할 만한 버스도 많이 있다.

 

■실은 「방범」

 그러한 일로부터, 일본에서 자칭 유럽통의 사람은 「유럽의 교통기관이나, 거기에 따르는 공간은 조용하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곳진한, 유럽 각국의 지하철역 구내에서는 근년, 음악이 끊임 없이 흐르고 있는 것이 많은 것이다.

 장소에 따라서는, 라디오 방송을 그대로 흘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지하철역 만이 아니다.이쪽에서도 간신히 보급하기 시작한 무인의 식품 자동 판매기 코너에서도 음악이 흘러가고 있는 것이 많다.고급 시계포나 귀금속점등에서도, 야간에 점원이 없을 때만 show window의 주위에 작은 음량으로 흘려 있거나 한다.

 실은 이러한 대부분은, 「사람의 기색이 없는 장소에서 음악이 울고 있으면, 범죄를 유발하는 심리가 억제된다」라고 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분명히 소리가 들리고 있는 것만으로, 누군가 타인이 있어 보고 있는 착각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상하다.

 덧붙여서 지하철 홈에서, 프로젝터나 모니터로 영상을 보내는 시스템이 도쿄에서(보다) 밀라노 지하철 쪽이 빨랐던 것도, 이러한 유파를 이어받은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방범 BGM”, 나가 아는 한에서는 유럽 각국에서 지하철역보다 빨리 도입되고 있던 장소가 있었다.

 그것은 지하 주차장이다.차 위 노려, 강도 등 범죄의 온상이 되기 쉬운 장소 이유인가, 1990년대 중순에는, 벌써 일부의 나라의 주차장에서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요금 정산소조차 기계 맡김이 되어, 한층 더 주차장의 무인화가 진행되고 있는 요즈음, 방범을 위해서 음악을 보내는 곳은, 한층 더 증가할 것이다.

 자동차 관계의 시설에서 말하면, 최근에는 코인 세차장에서도 음악이 흐르고 있기도 한다.

 나가 사는 시에나의 코인 세차장에서도, 조금 전부터 음악이나 라디오를 24시간 걸고 있게 되었다.참고까지 이 거리에서는 현지 출신의 락 가수로, 원F1드라이버, 알렉산드로·난니니의 언니(누나)이기도 한 잘나·난니니의 곡이 걸려 있는 것이 많다.

 재미있는 것은, 나의 주위의 이탈리아인의 대부분이 방범 목적인 것을 알지 못하고, 「저것은, 아레그리아(활기)를 늘리기 위해일 것이다?」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뭐, 코인 세차장에서 추운 날이나 더운 날에 자동차를 닦을 때, 음악이 울고 있으면 그 나름대로 파이트가 끓어 오는 것도 확실하기는 하다.

 

런던의 지하철역에도 BGM가 흐르고 있게 되어 오래 되다

 

이탈리아 피렌체·성모 마리아·노베라역의 지하 주차장

 

프랑스·옷트사보와 지방의 슈퍼 주차장.그리운 혼다·프레류드가 멈추고 있다

 

시에나의 코인 세차장에서도 최근, BGM가 흐르고 있게 되었다

 

살벌로 한 주차장의, 따끈따끈으로 한 조치.황새는 임산부 전용

 

■사라진 엽음의 BGM

 한편 같은 유럽에서도, 몬테카를로나 제네바에서는 지하 주차장에서 음악이 흐르고 있는데 조우했던 적이 없다.거리의 치안이 좋은 증거일 것이다.아무쪼록, 일본에서도 방범 BGM가 장래에 걸쳐 필요없으면 좋겠지만.

 사족이면서 공공의 장소에 흐르고 있는 음악으로 문득 생각해 내는 것은, 그 엣날책으로 지방도시의 아케이드 상가에 잘 흐르고 있던 유선 방송이다.

 피니르제의 단풍의 엽음에 괄붙일 수 있었던 스피커로부터, 상점회 가맹 각 점의 선전이나, 조금 낡은 가요곡의 가라오케가 흐르고 있었다.

 이쪽은 방범등과는 완전히 무연의, 한가로운 무드가 감돌고 있었다.

 그러나 옛날 그러한 방송이 어울리고 있던 상가만큼, 요즈음 이른바 “셔터 상가”에 변모하고 있고, 복잡한 기분이 되는 나이다.

 

http://www.asahi.com/car/italycolumn/TKY2011111702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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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트레인인가.

( ′·ω·)

 

 

그그는 보았는데,

레이티슈 철도의 페라 숭어새끼선은,

협궤이지만 차량 한계가 확대되고 있고,

지붕 첨부차는[전체 길이 18.5 m, 전체 폭 2.5 m, 전체 높이 3.3 m, 총중량 18 t이하],

지붕 없음차는[휠 베이스 12.5 m, 전체 폭 2.5 m, 전체 높이 4.0 m, 총중량 28 t까지]는,

대형의 트럭이나 버스까지 적재할 수 있는 군요.

( ˚д˚) 호

 

 

일본도 빨리 트레인·온·트레인을 어떻게든 해 주었으면 한다.

신간선 규격의 차량 운반차가 완성하면,

카 트레인에 연결될 가능성도 있고.

무엇보다, 신간선이라면 빠르기도 하고.

( ′·∀·) b

 

 

재래선인 채

[길이 4600 mm,폭 1600mm, 높이 1900 mm까지]

뭐라고 말하고 있으면(자),

최근은 컴팩트 카도 실려 야자 없는 것.

경 밖에 실리지 않지 않는가.

( ′-ω-)

 

 

 

싸고 빠르게 혼슈에 차로 갈 수 있도록(듯이) 안 될까.

( ′-д-)

 

 

~ 이상 ~



TOTAL: 1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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