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die<
2011年日本 自動車販売量 268万台
http://www.jada.or.jp/contents/data/type/index01.php
2011年韓国 自動車販売量 158万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24010319241820020
kmw1 <2011年韓国自動車販売量158万台とは、軽自動車を含んだ全ての自動車の販売台数ですので、これに対応する日本の自動車販売台数は、2011年は421万台。 2012年は536万台となります。 なお、2011年に関しては、春の地震と冬のタイでの洪水による、自動車工場の生産停止の影響が出ています。
neverdie <だから 2011年日本の公式自動車販売量は 268万台です
999and999＜韓国は軽自動車と小型トラック込ですよ。日本は軽自動車含めると420万台だそうです。 ざんねんですね。 ＾＾
sunchan＜何故毎回毎回直ぐにばれる捏造をするのか？＾＾；
ボン太＜基準を分かってない韓国人ｗｗｗ
日本国内新車販売２７・５％増、６年ぶり高水準
読売新聞 1月7日(月)20時38分配信
２０１２年の国内新車販売台数（軽自動車を含む）は前年比２７・５％増の５３６万９７２１台で、０６年（約５７３万台）以来６年ぶりの高水準となった。５００万台回復は４年ぶりだ。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と全国軽自動車協会連合会が７日発表した。一定の燃費基準を満たす新車の購入者に支給するエコカー補助金が１１年１２月から１２年９月まで続き、燃費の良い軽自動車やハイブリッド車が大きく伸びたためだ。東日本大震災の影響で前年の販売が落ち込んだことの反動もあった。軽自動車は３０・１％増の１９７万９４４７台。新車全体に占める割合は３６・９％で過去最高となった。軽自動車以外は２６・１％増の３３９万２７４台となり、伸び率は過去最高だっ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107-00001172-yom-bus_all
2012年車業界成績見ると…現代起亜のため依存度深刻
昨年国内5個の完成車企業等は内需と海外販売実績が交錯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内需販売が良かったら海外実績が悪かったりあるいはその反対だったため。 それでもこれらがおさめた全体販売量は5.6%ほど増加した。現代起亜自動車は海外販売上昇に力づけられて史上最大実績をおさめながらこのような販売量上昇に決定的な影響を及ぼした。 反対に韓国GMとルノーサムスン自動車は去る2011年より販売台数が下落した。
3日国内5個の完成車企業等の2012年全体販売実績を総合した結果1月から12月まで総819万6901台を販売した。 内需と海外販売はそれぞれ140万3165台(2011年対比-4.2%)と679万3736台(+7.9%)を記録した。今回も現代起亜車の海外実績が国内販売量成長を導いた。 現代起亜車は国内外合計712万270台(現代車440万1947台・起亜車223万8693台)を売った。 これは前年に比べそれぞれ10.9%、9.4%増加した数値だ。 特に海外販売が現代起亜のためそれぞれ10.9%(373万4170台),9.4%(223万8693台)増加して内需(現代車-2.3%・起亜車-2.2%)下落を挽回した。
韓国GMは前年より0.9%減少した80万639台を販売した。 内需販売は14万5702台で11%上昇したし輸出は1.9%下落した65万4937台を売った。 内需販売はハングクチエムスタート以後歴代最多販売量だ。ルノーサムスンは国内企業等の中で販売台数下落幅が最も大きかった。 総15万4309台が売れて前年対比37.5%減った。 内需は5万9926台(-45.1%),輸出は9万4393台(-31.5%)で状況が良くなかった。 最近の部分変更モデルで発売したSM5とSM3の新車効果が生き返ることがそれなりに慰安だ。
双龍（サンヨン）車は内需で4万7700台で23.4%上昇したし輸出は7万1553台で2.8%小幅減少した。 双龍（サンヨン）車の総販売台数は前年対比6.2%増えた11万9253台を記録した。業界では今年やはり内需と海外販売が昨年と似た水準だと見通した。 現代起亜車の場合、今年販売目標を昨年より4%増えた741万台(現代車466万台・起亜車275万台)と明らかにして消極的な目標を定めた。 業界関係者たちは“個別消費税引き下げ恩恵が終了して内需販売量増加は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海外販売好調も従来と似ていたり上昇幅が特に大きくないだろう”と展望した。
http://economy.donga.com/dongAuto/3/0111/20130103/52020125/2
日本：536万9721台
韓国：140万3165台
日本：536万9721台
普通車；３３９万２７４台、軽自動車；１９７万９４４７台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30107/bsa1301071435003-n1.htm
V字回復した日本と暴落してる韓国ですね^^
corpさんの記事から
韓国は人口500.0万人に対して、自動車登録台数が1855万台。2.69人に1台普及し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50,000,000人 / 18,554,000台 = 2.69人/1台
(人口は世界銀行2012年調べ)
(自動車保有台数は韓国国土海洋部2012年3月調べ)
日本の場合、人口1億2817万人に対して、自動車が7620万3000台。1.68人に1台の普及率です。
先進国は大抵1台あたり2人以下の普及率ですね。
128,170,000人 / 76,203,000台 = 1.68人/1台
(人口は世界銀行2011年調べ)
(自動車保有台数は自動車検査登録情報協会2012年10月調べ)
ちなみに日本の軽自動車の普及台数は2821万2000台。
日本に軽自動車が全く無いと仮定すると2.67人に1台の普及率。
日本は軽自動車が無くても、自動車普及率は韓国より上なんですね。
128,170,000人 / 47,990,000台 = 2.67人/1台
以前にも同じ投稿はしていましたが、統計データを新しくしました。それによって日本と韓国の自動車普及率にはさらに差が開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jp/exchange/photo/read.php?uid=17154&fid=17154&thread=1000000&idx=1&page=4&tname=exc_board_20&number=10134
↑neverdie
韓国は貧しいですね^^
neverdie<
2011년 일본 자동차 판매량 268만대
http://www.jada.or.jp/contents/data/type/index01.php
2011년 한국 자동차 판매량 158만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24010319241820020
kmw1 <2011년한국 자동차 판매량 158만대란, 경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자동차의 판매 대수이므로, 이것에 대응하는 일본의 자동차 판매 대수는, 2011년은421만대. 2012년은 536만대가 됩니다. 덧붙여 2011년에 관해서는, 봄의 지진과 겨울의 타이에서의 홍수에 의한, 자동차 공장의 생산 정지의 영향이 나와 있습니다.
neverdie <이니까 2011년 일본의 공식 자동차 판매량은 268만대입니다
999and999＜한국은 경자동차와 소형 트럭입이에요.일본은 경자동차 포함하면 420만대라고 합니다. 유감이군요. ＾＾
sunchan＜왜 매회 매회 곧바로 발각되는 날조를 하는 것인가？＾＾；
본태＜기준을 알지 않은 한국인 www
일본내 신차판매 27·5％증가, 6년만의 고수준
요미우리 신문 1월 7일 (월) 20시 38 분배신
2012년의 국내 신차판매 대수(경자동차를 포함한다)는 전년대비 27·5％증가의536만 9721대로, 06년( 약 573만대) 이래 6년만의 고수준이 되었다.500만대 회복은 4년만이다.일본 자동차판매 협회 연합회와 전국 경자동차 협회 연합회가 7일 발표했다.일정한 연비 기준을 만족 시키는 신차의 구입자로 지급하는 에코카 보조금이 11년 12월부터 12년 9월까지 계속 되어, 연비가 좋은 경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차가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다.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전년의 판매가 침체한 것의 반동도 있었다.경자동차는 30·1％증가의 197만 9447대.신차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은 36·9％로 과거 최고가 되었다.경자동차 이외는 26·1％증가의 339만 274대가 되어, 신장율은 과거 최고였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107-00001172-yom-bus_all
2012년차업계 성적 보면…현대 기아이기 때문에 의존도 심각
작년 국내 5개의 완성차기업등은 내수와 해외 판매 실적이 교착했던 것이 밝혀졌다. 내수 판매가 좋았으면 해외 실적이 나쁘거나 혹은 그 반대였기 때문에. 그런데도 이것들이 거둔 전체 판매량은 5.6%만큼 증가했다.현대 기아 자동차는 해외 판매 상승에 격려할 수 있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이러한 판매량 상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대로 한국 GM와 르노 삼성 자동차는 지난 2011년부터 판매 대수가 하락했다.
3일 국내 5개의 완성차기업등의 2012년 전체 판매 실적을 종합 한 결과 1월부터 12월까지 총 819만 6901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해외 판매는 각각140만 3165대(2011년 대비-4.2%)와 679만 3736대(+7.9%)를 기록했다.이번도 현대 기아차의 해외 실적이 국내 판매량 성장을 이끌었다. 현대 기아차는 국내외 합계 712만 270대(현대차 440만 1947대·기아차 223만 8693대)를 팔았다. 이것은 전년에 비해 각각 10.9%, 9.4%증가한 수치다. 특히 해외 판매가 현대 기아이기 때문에 각각 10.9%(373만 4170대),9.4%(223만 8693대) 증가해 내수(현대차-2.3%·기아차-2.2%) 하락을 만회했다.
한국 GM는 전년보다 0.9%감소한 80만 639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14만 5702대로11% 상승했고 수출은 1.9%하락한 65만 4937대를 팔았다. 내수 판매는 항크치엠스타트 이후 역대 최다 판매량이다.르노 삼성은 국내 기업등 중(안)에서 판매 대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총 15만 4309대가 팔려 전년 대비 37.5%줄어 들었다. 내수는 5만 9926대(-45.1%),수출은 9만 4393대(-31.5%)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 최근의 부분 변경 모델로 발매한 SM5와 SM3의 신차효과가 소생하는 것이 그 나름대로 위안이다.
쌍용(산욘) 차는 내수로 4만 7700대로 23.4%상승했고 수출은 7만 1553대로 2.8%소폭 감소했다. 쌍용(산욘) 차의 총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6.2%증가한 11만 9253대를 기록했다.업계에서는 금년 역시 내수와 해외 판매가 작년과 닮은 수준이라고 간파했다. 현대 기아차의 경우, 금년 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4%증가한 741만대(현대차 466만대·기아차 275만대)로 분명히 해 소극적인 목표를 정했다. 업계 관계자들은“개별 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해 내수 판매량 증가는 지켜보지 않으면 안 된다”로서“해외 판매 호조도 종래와 닮아 있거나 상승폭이 특히 크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http://economy.donga.com/dongAuto/3/0111/20130103/52020125/2
일본：536만 9721대
한국：140만 3165대
일본：536만 9721대
보통차；339만 274대, 경자동차；197만 9447대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30107/bsa1301071435003-n1.htm
V자 회복한 일본과 폭락하고 있는 한국이군요^^
corp씨의 기사로부터
한국은 인구 500.0만명에 대해서, 자동차 등록 대수가 1855만대.2.69사람에게 1대 보급되어 있게 됩니다.
50,000,000명 / 18,554,000대 = 2.69명/1대
(인구는 세계 은행 2012년 조사)
(자동차 보유 대수는 한국 국토 해양부 2012년 3월 조사)
일본의 경우, 인구 1억 2817만명에 대해서, 자동차가 7620만 3000대.1.68명에게 1대의 보급율입니다.
선진국은 대체로 1대 당 2명 이하의 보급율이군요.
128,170,000명 / 76,203,000대 = 1.68명/1대
(인구는 세계 은행 2011년 조사)
(자동차 보유 대수는 자동차 검사 등록 정보 협회 2012년 10월 조사)
덧붙여서 일본의 경자동차의 보급 대수는 2821만 2000대.
일본에 경자동차가 전혀 없으면 가정하면 2.67명에게 1대의 보급율.
일본은 경자동차가 없어도, 자동차 보급율은 한국에서(보다) 위이군요.
128,170,000명 / 47,990,000대 = 2.67인/1대
이전에도 같은 투고는 하고 있었습니다만,통계 데이터를새롭게 했습니다.거기에 따라 일본과 한국의 자동차 보급율에는한층 더 차이가 개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jp/exchange/photo/read.php?uid=17154&fid=17154&thread=1000000&idx=1&page=4&tname=exc_board_20&number=10134
↑neverdie
한국은 궁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