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sponse.jp/article/2016/03/09/271251.html
2016年3月9日
【池原照雄の単眼複眼】次期 インプレッサ で欧州車凌駕を狙う
スバルの新プラットフォーム
◆剛性の飛躍的向上で走りの「質感」を徹底追求
富士重工業（スバル）がメディアを対象にした「次世代SUBARU説明会2016」を開き、今年から導入する新プラットフォーム（車台）などによる今後の商品戦略を提示した。走りの質感向上や安全技術の強化、統一感あるデザイン展開によって「スバルの強みを伸ばす」（吉永泰之社長）構えだ。
価格は現状を維持しながら、走りの質感では欧州のプレミアムブランドをも凌駕するレベルを目指すという。第1弾として秋までに登場予定の次期『インプレッサ』への期待が高まる。
新プラットフォームは、2年前に2020年までの中期経営ビジョンを発表した際に開発中としていた「スバルグローバルプラットフォーム」（SGP）。車体およびシャシーの剛性は、高張力鋼板の拡大や構造用接着剤の採用などで、現行プラットフォームより部位によって70～100％の向上を図った。これにより直進走行性能の向上や、振動・騒音の低減といった改善につなげていく。
◆100万台メーカーならではの集約効率も実現
SGP開発の指揮を執っている大拔哲雄執行役員は、直進性能や振動・騒音の低減といった走りの質感を「動的質感」と表現する。自社での動的質感の評価だと、現行のスバル車は多くの欧州車に届かないレベルという。SGPとスバル車の特徴である水平対向エンジン、AWD（全輪駆動）との組み合わせによって、この状況の逆転を目指していく。また、車体強度の向上によって、衝突エネルギー吸収率を現行比で1.4倍に高めるなど、強みのひとつである安全性能にも磨きをかける。
SGPは、これまでは2系統だったプラットフォームをこれ1本に統合するという変革ももたらす。トヨタ自動車と共同開発したスポーツカー『BRZ』、およびダイハツ工業から調達している軽自動車などを除き、インプレッサから『レガシィ』までの7車種すべてに展開できるようにした。「年産100万台規模という大きくない会社」（吉永社長）ならではの、集約効率を追求している。
◆不透明な「環境対応」戦略の明示がほしい
さらにSGPは、近い将来の電動化や自動運転技術の普及状況なども予測して設計に反映し、今後開発するHV（ハイブリッド車）やPHV（プラグインHV）、さらにEV（電気自動車）にも応用可能とした。SGPのライフサイクルとしては25年くらいまでを想定している。技術部門を統括する武藤直人専務執行役員は、1989年に『レオーネ』をレガシィに切り替えた時以来の「大きな変化」としたうえで、「史上最高レベルの総合性能の進化ができた」と、アピールする。
今回の説明会では、デザインの理念および自動運転領域へと進化していく「EyeSight（アイサイト）」の技術展開計画も示された。…と、盛りだくさんだったわけだが、なぜか「欠落感」が残った。HVやPHVといった電動化による環境対応技術のプレゼンテーションがまったく無かったと気付いた。
14年春に公表した中期経営ビジョンでは、内燃機関の燃費改善を「徹底追及」する方針や、HVの展開などが織り込まれている。ただHVは自社開発システムを『XV』に搭載しているのみ。PHVについては目下、トヨタから技術供与をうけている最中である。近いうちに、そうした「環境技術戦略」もつまびらかにすることで、欠落感を埋めてほしいところだ。
http://response.jp/article/2016/03/10/271370.html
2016年3月10日
スバル インプレッサ スポーツ 次期型、トヨタ製ハイブリッド採用か
スバル『インプレッサ』次期型の発表がいよいよ迫ってきた。それに伴い、インプレッサ5ドアハッチモデルの最新情報及びレンダリングイラストを入手した。
次期型インプレッサ スポーツは「スバル・グローバル・プラットフォーム」を採用し、東京モーターショー15で公開された『インプレッサ 5ドア コンセプト』にかなり近いデザインになると伝えられている。市販版では、ヘッドライトの一部、エアダクトなどのリデザインに留められそうだが、レンダリングイラストではリアクォーターウィンドウがキックアップデザイン処理されている。
パワートレインはアップデートされる2リットルNA、FB16型ボクサー4気筒DOCHエンジン及び1.6リットルターボエンジンの他、トヨタ製ハイブリッドモデルの可能性が高いようだ。
また、「インプレッサ スポーツ」の名称が引き続き採用されるかは不明。日本デビューは2016年11月が有力視されている。
http://response.jp/article/2016/03/11/271375.html
2016年3月11日
【ニューヨークモーターショー16】スバル インプレッサ 新型、初公開へ
スバル（富士重工）は3月10日、米国で3月23日に開幕するニューヨークモーターショー16において、新型『インプレッサ』を初公開すると発表した。
新型インプレッサは、スバルが中期経営ビジョン「際立とう2020」において、次世代モデルの第一弾として位置づける戦略車。
現時点では、新型インプレッサの詳細は、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スバルは、新型の予告イメージを1点配信。フロントマスクの一部を紹介した。
スバルのプレスカンファレンスは、現地時間3月23日12時20分から、スバルブースで吉永泰之社長が出席して行われる。
なお、スバルグローバルサイトでは、専用サイトを開設し、今後プレスカンファレンスの情報などを配信する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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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プラットフォームの次期インプレッサに、トヨタ製ハイブリッド。
縦置きだとクラウンＨＶのシステムを使うんでしょうか？
そう言えば、クラウンＨＶには4WDモデルもありましたね。
インプレッサに使えるのなら、同じ車台になる次期レガシィにも使えそう。
アイドリング時の排気音が、あまり聞けなくなるのは寂しいけれど＾＾；
wander_civic
http://response.jp/article/2016/03/09/271251.html
2016년 3월 9일
【이케노하라 테루오의 한쪽 눈 복안】차기 임프레자 그리고 유럽차능가를 노린다
스바루의 신플랫폼
◆강성의 비약적 향상으로 주행의「질감」를 철저 추구
후지 중공업(스바루)이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차세대 SUBARU 설명회 2016」를 열어, 금년부터 도입하는 신플랫폼(차대) 등에 의하는 향후의 상품 전략을 제시했다.주행의 질감 향상이나 안전 기술의 강화, 통일감 있다 디자인 전개에 의해서「스바루의 강점을 늘리는」(요시나가 야스시 유키 사장) 자세다.
가격은 현상을 유지하면서, 주행의 질감에서는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도 능가하는 레벨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제1탄으로서 가을까지 등장 예정의 차기『임프레자』에의 기대가 높아진다.
신플랫폼은, 2년전에 2020년까지의 중기 경영 비전을 발표했을 때에 개발중으로 하고 있던「스바루 글로벌 플랫폼」(SGP).차체 및 새시의 강성은, 고장력 강판의 확대나 구조용 접착제의 채용등에서, 현행 플랫폼보다 부위에 의해서 70～100%의 향상을 도모했다.이것에 의해 직진 주행 성능의 향상이나, 진동・소음의 저감이라고 하는 개선에 연결해 간다.
◆100만대 메이커만이 가능한 집약 효율도 실현
SGP 개발의 지휘를 맡고 있는 대발테츠오 집행 임원은, 직진 성능이나 진동・소음의 저감이라고 하는 주행의 질감을「동적 질감」라고 표현한다.자사에서의 동적 질감의 평가라고, 현행의 스바루차는 많은 유럽차에 닿지 않는 레벨이라고 한다.SGP와 스바루차의 특징인 수평 대향 엔진, AWD(전륜구동)와의 편성에 의해서, 이 상황의 역전을 목표로 해 간다.또, 차체 강도의 향상에 의해서, 충돌 에너지 흡수율을 현행비로 1.4배에 높이는 등, 강점의 하나인 안전성능에도 연마한다.
SGP는, 지금까지는 2 계통이었던 플랫폼을 이것 1개에 통합한다고 하는 변혁도 가져온다.토요타 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스포츠카『BRZ』, 및 다이하츠공업으로부터 조달하고 있는 경자동차등을 제외해, 임프레자로부터『레가시』까지의 7 차종 모두에게 전개할 수 있도록 했다.「년산 100만대 규모라고 하는 크지 않은 회사」(요시나가 사장)만이 가능한, 집약 효율을 추구하고 있다.
◆불투명한「환경 대응」전략의 명시를 갖고 싶다
한층 더 SGP는, 가까운 장래의 전동화나 자동 운전 기술의 보급 상황등도 예측해 설계에 반영해, 향후 개발하는 HV(하이브리드 차)나 PHV(플러그 인 HV), 한층 더 EV(전기 자동차)에도 응용 가능하게 했다.SGP의 라이프 사이클로서는 25년 정도까지를 상정하고 있다.기술 부문을 통괄하는 무토 나오토 전무 집행 임원은, 1989년에『레오네』를 레가시로 전환했을 때 이래의「큰 변화」로 한 데다가, 「사상 최고 레벨의 종합 성능의 진화를 할 수 있던」와 어필한다.
이번 설모`세회에서는, 디자인의 이념 및 자동 운전 영역으로 진화해 나가는「EyeSight(아이사이트)」의 기술 전개 계획도 나타났다.…와 풍성이었던 (뜻)이유이지만, 왠지「결핍감」가 남았다.HV나 PHV라고 하는 전동화에 의한 환경 대응 기술의 프레젠테이션이 전혀 없었다고 깨달았다.
14년 봄에 공표한 중기 경영 비전에서는, 내연기관의 연비 개선을「철저 추궁」할 방침이나, HV의 전개등이 포함시켜지고 있다.단지 HV는 자사개발 시스템을『XV』에 탑재하고 있을 뿐.PHV에 대해서는 목하, 토요타로부터 기술공여를 받고 있는 한중간이다.가까운 시일내에, 그러한「환경 기술 전략」도 자세하게 하는 것으로, 결핍감을 묻으면 좋은 곳이다.
http://response.jp/article/2016/03/10/271370.html
2016년 3월 10일
스바루 임프레자 스포츠 차기형, 토요타제 하이브리드 채용인가
스바루『임프레자』차기형의 발표가 드디어 강요해 왔다.거기에 따라, 임프레자 5 도어 해치 모델의 최신 정보 및 렌더링 일러스트를 입수했다.
차기형 임프레자 스포츠는「스바루・글로벌・플랫폼」를 채용해, 도쿄 모터쇼 15로 공개된『임프레자 5 도어 컨셉』에 꽤 가까운 디자인이 된다고 전하고 있다.시판판에서는, 헤드라이트의 일부, 에어덕트등의 re-design에 둘 수 있을 것 같지만, 렌더링 일러스트에서는 리어 쿼터-윈도우가 킥 업 디자인 처리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업데이트 되는 2리터 NA, FB16형 복서 4 기통 DOCH 엔진 및 1.6리터 터보 엔진의 외,토요타제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또, 「임프레자 스포츠」의 명칭이 계속해 채용될까는 불명.일본 데뷔는 2016년 11월이 유력시 되고 있다.
http://response.jp/article/2016/03/11/271375.html
2016년 3월 11일
【뉴욕 모터쇼 16】스바루 임프레자 신형, 처음공개에
스바루(후지중공업)는 3월 10일, 미국에서 3월 23일에 개막하는 뉴욕 모터쇼 16에 대하고, 신형『임프레자』를 처음공개 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임프레자는, 스바루가 중기 경영 비전「두드러지자 2020」에 두고, 차세대 모델의 제일탄으로서 평가하는 전략차.
현시점에서는, 신형 임프레자의 자세한 것은, 분명하지 않다.스바루는, 신형의 예고 이미지를 1점 전달.프런트 마스크의 일부를 소개했다.
스바루의 프레스 컨퍼런스는, 현지시간 3월 23일 12시 20분부터, 스바루 부스에서 요시나가 야스시 유키 사장이 출석해 행해진다.
덧붙여 스바루 글로벌 사이트에서는, 전용 사이트를 개설해, 향후 프레스 컨퍼런스의 정보등을 전달할 예정.
신플랫폼의 차기 임프레자에, 토요타제 하이브리드.
세로치 나무라면 크라운 HV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말하면, 크라운 HV에는 4 WD모델도 있었어요.
임프레자에 사용할 수 있다면, 같은 차대가 되는 차기 레가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그렇게.
아이들링시의 배기음이, 너무 (들)물을 수 없게 되는 것은 외롭지만＾＾；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