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引用開始
———————————————————————————————————————-
トヨタ復帰2戦目で優勝、ラトバラ歓喜のゴール
http://rallyx.net/news/%E3%83%88%E3%83%A8%E3%82%BF%E5%BE%A9%E5%B8%B02%E6%88%A6%E7%9B%AE%E3%81%A7%E5%84%AA%E5%8B%9D%E3%80%81%E3%83%A9%E3%83%88%E3%83%90%E3%83%A9%E6%AD%93%E5%96%9C%E3%81%AE%E3%82%B4%E3%83%BC%E3%83%AB-14226/
2017年世界ラリー選手権第2戦でTOYOTA GAZOO Racing WRT のヤリ-マティ・ラトバラ（トヨタ・ヤリスWRC）が劇的な優勝を飾った。今季開幕戦からWRCに復帰したトヨタはわずか2戦目にして優勝を獲得することになった。
スウェーデン最終日は、21.70kmのリケナス・ステージを2回走行、金曜日に一度行われたトースビーの2回目の走行がパワーステージとして行われる、わずか3SS/58.81kmのみが残されている。
土曜日の最終ステージで、それまで快調なペースで首位をキープしてきたヒュンダイ・モータースポーツのティエリー・ヌーヴィル（ヒュンダイi20クーペWRC）がクラッシュするという波乱が発生、ラトバラがラリーリーダーに浮上することになった。 とはいうものの、2位にはMスポーツのオット・タナク（フォード・フィエスタWRC）が3.8秒差、さらにチームメイトのセバスチャン・オジエも16.6秒差で続いており、勝負は最後までまったく分からない状況だ。
だが、オープニングステージとなったSS16リケナス、オジエは逆転を信じてステージを猛然とスタートしたものの、あろうことか最初の右コーナーでスピン、逆転のチャンスもあるかに思われていたが15秒を失って万事休すとなってしまう。
そして、このステージで飛ぶような速さをみせたのはラトバラ、2位のタナクに対して最初のスプリットで4.1秒の差をつけた彼はその後さらにペースをアップ、7.1秒までその差を広げてフィニッシュ、リードを10.9秒差へと広げることに成功した。
「驚いているよ。僕とミーカはリラックスしている。マシンのフィーリングもいいし、すべてが上手く行っている。昨晩、マキネンと良い話ができた。彼は僕に、ステージが始まったらセットアップのことは忘れ、ただドライビングに集中しろとアドバイスしてくれたんだ」とラトバラは語った。
ラトバラは、リケナスのステージの2回目の走行となるSS17でも素晴らしい速さをみせて、タナクに9.1秒差をつけるベストタイム。リードは20秒へと広がることになった。
そして迎えたのは最終ステージ、フィニッシュ地点ではチーム代表のトミ・マキネンが、「あとはラトバラを信じるだけ」とその瞬間を待ち受ける。ラトバラはこのステージでこれまでのマージンを守るのではなく、見事な走りでパワーステージも制して18年ぶりのトヨタ勝利を完璧な形で成し遂げることになった。
「素晴らしいよ！ 新しいチーム、新しいマシン、そして2度目のラリーで勝利したことは、驚くべきことだ。この感動を表現する言葉が見つからない」とラトバラは語った。彼はこの勝利で選手権リーダーに立つことになった。
「このパワーステージで僕はトヨタ・ヤリスで、自分のキャリアで過去最高のパワーステージを走った。僕たちは良いレベルにいる。そして今後も前進するが、今後はより難しくなるだろう。チャンピオンシップは面白くなってきたよ！」
いっぽう、タナクは最終ステージでエンジンをストールさせる問題があったものの、リスタート後は落ち着いた走りでフィニッシュ、最終的にラトバラとの差は29.2秒となったが2戦続けてのポディウムを獲得することになった。
オジエはラトバラからは59.5秒遅れの3位でフィニッシュ、パワーステージでもラトバラに及ばず2番手タイムに終わることになった。彼は選手権でラトバラにリーダーを奪われ、2014年のメキシコ以来、守ってきた選手権リーダーの座を3年ぶりに降りることになった。
また、前夜のスーパーSSでトップタイムを奪ったダニエル・ソルド（ヒュンダイi20 クーペWRC）が4位、前日のパンクのあとノーミスで走ることを誓ったクレイグ・ブリーン（シトロエンC3 WRC）は引き続きリヤのグリップの問題に苦しみながらも5位でフィニッシュすることになった。
また、DMACKタイヤのエルフィン・エヴァンス（フォード・フィエスタWRC）はオープニングSSでエンジンが3気筒になる問題でペースダウンするも、チームの指示で応急修理を成功させてどうにか6位でフィニッシュしている。また、初日のハンドリングの問題や二日目のパワーステアリングのトラブルによって期待したポディウム争いには及ばなかったヘイデン・パッドン（ヒュンダイi20 クーペWRC）が、最終日、ペースを落としたエヴァンスを捕らえるべく、俄然ペースをアップ、わずか4.6秒届かずに7位に終わっている。
———————————————————————————————————————-
以上引用終了
(^^v
이하 인용 개시
-------------------------------------------------------------------------------
토요타 복귀 2전째에 우승, 라토 장미 환희의 골
http://rallyx.net/news/%E3%83%88%E3%83%A8%E3%82%BF%E5%BE%A9%E5%B8%B02%E6%88%A6%E7%9B%AE%E3%81%A7%E5%84%AA%E5%8B%9D%E3%80%81%E3%83%A9%E3%83%88%E3%83%90%E3%83%A9%E6%AD%93%E5%96%9C%E3%81%AE%E3%82%B4%E3%83%BC%E3%83%AB-14226/
2017년 세계 랠리 선수권 제 2전에서 TOYOTA GAZOO Racing WRT 의 야리마티・라토 장미(토요타・야리스 WRC)가 극적인 우승을 장식했다.이번 시즌 개막전으로부터 WRC에 복귀한 토요타는 불과 2전 봐 우승을 획득하게 되었다.
스웨덴 마지막 날은, 21.70 km의 리케나스・스테이지를 2회 주행, 금요일에 한 번 행해진 토스비의 2번째의 주행이 파워 스테이지로서 행해지는, 불과 3SS/58.81 km만이 남아 있다.
토요일의 최종 스테이지에서, 그것까지 쾌조인 페이스로 선두를 지켜 온 현대・모터스포츠의 티엘리・누비르(현대 i20 쿠페 WRC)가 크래쉬 한다고 하는 파란이 발생, 라토 장미가 랠리 리더로 부상하게 되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2위에는 M스포츠의 남편・타나크(포드・축제 WRC)가 3.8초 차이, 한층 더 팀메이트 세바스찬・오지에도 16.6초차로 계속 되고 있어 승부는 끝까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다.
하지만, 오프닝 스테이지가 된 스크린샷 16 리케나스, 오지에는 역전을 믿어 스테이지를 사납게 스타트했지만, 있을것이다 일이나 최초의 오른쪽 코너에서 스핀, 역전의 찬스도 있을까에 생각되고 있었지만 15초를 잃어 만사 휴의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이 스테이지에서 나는 속도를 보인 것은 라토 장미, 2위의 타나크에 대해서 최초의 스프릿트로 4.1초가 차이를 낸 그는 그 후 한층 더 페이스를 업, 7.1초까지 그 차이를 펼쳐 finish, 리드를 10.9초 차이로 넓히는 것에 성공했다.
「놀라고 있어.나와 미카는 릴렉스 하고 있다.머신의 필링도 좋고, 모든 것이 능숙하게 가고 있다.어젯밤, 마키넨과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그는 나에게,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셋업는 잊어 단지 드라이빙에 집중하라고 어드바이스 해 주었다」와 라토 장미는 말했다.
라토 장미는, 리케나스의 스테이지의 2번째의 주행이 되는 스크린샷 17에서도 훌륭한 속도를 보이고, 타나크에 9.1초 차이를 내는 베스트타임.리드는 20초로 퍼지게 되었다.
그리고 맞이한 것은 최종 스테이지, finish 지점에서는 팀 대표의 트미・마키넨이, 「나머지는 라토 장미를 믿을 뿐(만큼)」와 그 순간을 기다린다.라토 장미는 이 스테이지에서 지금까지의 마진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주행으로 파워 스테이지도 억제해 18년만의 토요타 승리를 완벽한 형태로 완수하게 되었다.
「훌륭해! 새로운 팀, 새로운 머신, 그리고 2번째의 랠리에서 승리한 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이 감동을 표현하는 말이 발견되지 않는」와 라토 장미는 말했다.그는 이 승리로 선수권 리더에게 서게 되었다.
「이 파워 스테이지에서 나는 토요타・야리스로, 자신의 캐리어로 과거 최고의 파워 스테이지를 달렸다.우리들은 좋은 레벨에 있다.그리고 향후도 전진하지만, 향후는 보다 어려워질 것이다.챔피언 쉽은 재미있어졌어!」
한편, 타나크는 최종 스테이지에서 엔진을 스톨 시키는 문제가 있었지만, restart 후는 침착한 주행으로 finish, 최종적으로 라토 장미와의 차이는 29.2초가 되었지만 2전 계속된 포디움을 획득하게 되었다.
오지에는 라토 장미에서는 59.5초지연의 3위로 finish, 파워 스테이지에서도 라토 장미에 이르지 않고 2번째 타임에 끝나게 되었다.그는 선수권에서 라토 장미에 리더를 빼앗겨 2014년의 멕시코 이래, 지켜 온 선수권 리더의 자리를 3년만에 내리게 되었다.
또, 전야의 슈퍼 스크린샷으로 톱 타임을 빼앗은 다니엘・솔도(현대 i20 쿠페 WRC)가 4위, 전날의 펑크의 뒤노우 미스로 달릴 것을 맹세한 클레이그・브린(시트로엥 C3 WRC)은 계속 리어의 그립의 문제에 괴로워하면서도 5위로 finish 하게 되었다.
또, DMACK 타이어의 에르핀・에바스(포드・축제 WRC)는 오프닝 스크린샷으로 엔진이 3 기통이 되는 문제로 페이스 다운하는 것도, 팀의 지시로 응급수리를 성공시켜 어떻게든 6위로 finish 하고 있다.또, 첫날의 핸들링의 문제나 이틀눈의 파워 스테어링의 트러블에 의해서 기대한 포디움 싸움에는 미치지 않았던 헤이 덴・팟돈(현대 i20 쿠페 WRC)이, 마지막 날, 페이스를 떨어뜨린 에바스를 잡을 수 있도록, 갑자기 페이스를 업, 불과 4.6초 닿지 않고 7위에 끝나 있다.
-------------------------------------------------------------------------------
이상 인용 종료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