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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17:00更新
【メガプレミアム】
韓国、差別的ジェスチャーに激怒…「日韓戦」での自身の愚行は棚上げか

http://www.sankei.com/images/news/171227/wst1712270082-p1.jpg
コロンビア戦で相手と競り合う奇誠庸(ロイター)



 サッカーの韓国代表に人種差別騒動がわき起こっている。コロンビア代表を招いて今月10日に水原ワールドカップ(W杯)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国際親善試合での出来事だ。韓国は2-1で南米の強豪を下したが、朝鮮日報の日本語版(電子版)などによると、コロンビアの選手が試合中に両手で目尻を引っるなどの人種差別的なジェスチャーをしたのだという。



「落第点のレベル」と厳しく断罪

 同紙の「差別ポーズ、試合でもマナーでも負けたコロンビア」と題したニュースは、「コロンビアのMFエドウィン・カルドナが試合中に韓国代表選手たちとピリピリとした展開になった時、両手で目尻を引っ張り白目をむいて人種差別的なジェスチャーをした」とされる写真を掲載。そのうえで、「このジェスチャーはアジア人を侮辱する行為として知られている」とし、「コロンビア代表の選手たちが見せた態度は、国際サッカー連盟(FIFA)ランキング13位という実力にふさわしくない『落第点』のレベルだった」と断じた。

 この韓国内での波紋の広がりを受け、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電子版)などによると、カルドナは「(ジェスチャーには)特定の誰かや国、民族を傷つける意図はなかった。しかし、侮辱されたと感じるのなら、謝りたい」と謝罪。また、朝鮮日報も「カルドナは『誤解があった』と謝罪し、コロンビア・サッカー協会も11日、『カルドナの行動について韓国代表チームと国民に深く謝罪する』という公式文書を送付してきた」と報じた。



「容認してはならない」…謝罪受け付けず?

 しかし、これでは終らないのが、韓国らしい。コロンビア協会の謝罪を伝えた同紙の「人種差別ポーズ被害の奇誠庸『容認してはならない』」との記事によると、カルドナから直接、差別的なジェスチャーをされた韓国のMF奇誠庸(キ・ソンヨン)は「失望すべきことだ。あのような行為を容認してはならない」と語ったという。また、この記事には「韓国サッカー協会は別途の措置が必要だと考えている」などとも記されている。今後、韓国側はコロンビアの処分を求めてFIFAなどに訴える可能性がある。

 ただ、過去の言動を振り返ると、奇誠庸の怒りには疑問符がつく2011年にカタールで行なわれたアジア・カップの日韓戦で自らが披露した愚行があるからだ。

 この試合で、PKによってゴールを決めた奇誠庸は、日本の応援団が詰めかけていたスタンドに向かって「猿」の物真似をするゴール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た

 「猿の物真似」は、「目尻を引っ張る」以上に国際的に差別的なジェスチャー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行為だ。国際的に非難を浴びた奇誠庸は「スタンドに旭日旗があるのを見て涙が出た」などと説明。「猿の物真似」はその報復行為だつたとの苦しい弁明を展開した。そのときには、韓国サッカー協会の謝罪を受け、日本サッカー協会はそれ以上に事を荒立てなかったとされる。



あなたも見られている

 今回、朝鮮日報によると、負けん気の強い奇誠庸はカルドナの差別的なジェスチャーに対し、指を「V字」にして手の甲をカルドナに向けて見せ、抗議したのだという。同紙によると、その行為は「今あなたを見ている」「我々は2-0で勝っている」などと解釈されている。

 しかし、奇誠庸は自身の過去の愚行が“見られている”ことには気付いているのだろうか



(2017年11月24日掲載)



http://www.sankei.com/west/news/171227/wst171227008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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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은 잊지만, 된 것은 잊지 않는 니다!


2018.1.1 17:00갱신
【메가 프리미엄】
한국, 차별적 제스추어에 격노…「일한전」에서의 자신의 어리석은 짓은 보류인가

http://www.sankei.com/images/news/171227/wst1712270082-p1.jpg
콜롬비아전에서 상대와 경쟁하는 기성용(로이터)



 축구의 한국 대표에 인종차별 소동이 끓어 일어나고 있다.콜롬비아 대표를 불러 이번 달 10일에 수원 월드컵(월드컵배) 스타디움에서 행해진 국제 친선 시합으로의 사건이다.한국은 2-1으로 남미의 강호를 꺾었지만, 조선일보의 일본어판(전자판) 등에 의하면, 콜롬비아의 선수가 시합중에 양손으로 눈초리를 인등의 인종차별적인 제스추어를 했던 것이라고 한다.



「낙제점의 레벨」이라고 어렵게 단죄

 동지의 「차별 포즈, 시합에서도 매너에서도 진 콜롬비아」라고 제목을 붙인 뉴스는, 「콜롬비아의 MF에드윈·카르드나가 시합중에 한국 대표 선수들과 피리 피리로 한 전개가 되었을 때, 양손으로 눈초리를 이끌어 백안을 벗겨 인종차별적인 제스추어를 했다」라고 여겨지는 사진을 게재.게다가, 「이 제스추어는 아시아인을 모욕하는 행위로서 알려져 있다」라고 해, 「콜롬비아 대표의 선수들이 보인 태도는, 국제 축구 연맹(FIFA) 랭킹 13위라고 하는 실력에 어울리지 않는 「낙제점」의 레벨이었다」라고 판단했다.

 이 한국내에서의 파문의 확대를 받아 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전자판) 등에 의하면, 카르드나는 「(제스추어에는) 특정의 누군가나 나라, 민족을 상처 입히려는 의도는 없었다.그러나, 모욕되었다고 느낀다면, 사과하고 싶다」라고 사죄.또, 조선일보도 「카르드나는 「오해가 있었다」라고 사죄해, 콜롬비아·축구 협회도 11일, 「카르드나의 행동에 대해 한국 대표 팀과 국민에게 깊게 사죄한다」라고 하는 공식 문서를 송부해 왔다」라고 알렸다.



「용인해서는 안 된다」…사죄 받아들이지 않고?

 그러나, 이것으로는 끝나지 않는 것이, 한국인것 같다.콜롬비아 협회의 사죄를 전한 동지의 「인종차별 포즈 피해의 기성용 「용인해서는 안 된다」」라는 기사에 의하면, 카르드나로부터 직접, 차별적인 제스추어를 하신 한국의 MF기성용(키·손 욘)은 「실망 해야 할것이다.그와 같은 행위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또, 이 기사에는 「한국 축구 협회는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등과도 기록되고 있다.향후, 한국측은 콜롬비아의 처분을 요구하고 FIFA 등에 호소할 가능성이 있다.

 단지, 과거의 언동을 되돌아 보면, 기성용의 분노에는 물음표가 붙는다.2011년에 카타르에서 행해진 아시아 컵의 일한전에서 스스로가 피로한 어리석은 짓이 있다부터다.

 이 시합으로, PK에 의해서 골을 결정했다기성용은, 일본의 응원단이 몰려들고 있던 스탠드로 향해 「원숭이」의 흉내를 하는 골 퍼포먼스를 피로했다.

 「원숭이의 흉내」는, 「눈초리를 이끈다」이상으로 국제적으로 차별적인 제스추어로서 인식되고 있는 행위다.국제적으로 비난을 받은 기성용은 「스탠드에 욱일기가 있다의를 보고 눈물이 나왔다」 등과 설명.「원숭이의 흉내」는 그보복 행위와의괴로운 변명을 전개했다.그 때에는,한국 축구 협회의 사죄를 받아 일본 축구 협회는 그 이상으로 일을 거칠게 하지 않았다로 여겨진다.



당신도 보여지고 있다

 이번, 조선일보에 의하면,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강한 기성용은 카르드나의 차별적인 제스추어에 대해, 손가락을 「V자」로 해 손등을 카르드나를 향해서 보여 항의했던 것이라고 한다.동지에 의하면, 그 행위는 「지금 당신을 보고 있다」 「우리는 2-0으로 이기고 있다」 등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기성용은 자신의 과거의 어리석은 짓이“보여지고 있다”일에는 깨닫고 있는 것일까.



(2017년 11월 24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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