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25 大谷翔平 オープン戦初登板！投球全球 エンゼルス vs ブリュワーズ
大谷一発浴び２失点デビュー 最速は156キロ２Ｋ
＜オープン戦：エンゼルス－ブルワーズ＞◇２４日（日本時間２５日）◇アリゾナ州テンピ エンゼルス大谷翔平投手（２３）がまずは「投手」でオープン戦デビューした。本塁打を浴びるなど１回１／３、３１球を投げ２安打２失点（自責１）、１四球２三振。最速は１５６キロだった。
注目ルーキーの初登板とあってスタンドは多くのファンで埋まった。 ブルワーズ戦に先発。１回表、先頭打者のビラー（左打ち＝昨季１１本塁打）に対し初球は１４９キロ直球が低めに外れ１ボール。２球目は１４８キロがワンバウンド。３球目は１４８キロでファウル。４球目は１５２キロが内角に外れボール。５球目真ん中高めやや外寄りの１５１キロを打たれ中越えへエンタイトル二塁打された。
２番オルフは１３８キロのスプリットで空振り三振。３番チェ・ジウンは四球。４番ピナへの４球目が暴投となり走者が進塁。さらに捕手の二塁への悪送球で１失点。ピナは１５４キロ直球で捕邪飛。５番フィリップスは１３５キロのスプリットで見逃し三振に仕留めた。１回の投球数は２６。
２回は６番ブロクストン（右打ち＝昨季２０本塁打）に対しカウント１－１からの３球目、１４４キロ高め直球を左越え本塁打された。続く７番フランクリンを左飛に仕留めたところで投球数が３１球となり、降板した。
【MLB】大谷翔平の“デビュー”、米メディアの見方は…「刺激的で不安定」「苦しむ」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25-00109127-fullcount-base
2018.2.25 오오타니 쇼헤이 오픈전 첫 등판!투구전구 엔젤스 vs 브류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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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니 일발 받아 2실점 데뷔 최고 속도는 156킬로 2 K
＜오픈전：엔제르스브르워즈＞◇24일(일본 시간 25일)◇애리조나주 텐피엔제르스 오오타니 쇼헤이 투수(23)가 우선은 「투수」로 오픈전 데뷔했다.홈런타를 받는 등 1회 1/3, 31구를 던지기 2 안타 2실점(자책 1), 1 사구 2 삼진.최고 속도는 156킬로였다.
주목 루키의 첫 등판답게 스탠드는 많은 팬으로 가득 찼다. 브르워즈전에 선발.1회표, 선두 타자의 빌라-(왼쪽 치는 것=지난 시즌 11 홈런타)에 대해 첫구는 149킬로 직구가 낮은에 빗나가 1 볼.2구째는 148킬로가 원 바운드.3구째는 148킬로로 파울.4구째는 152킬로가 내각에 빗나가 볼.5구째한가운데 높여 약간 밖가까이의 151킬로를 맞아 나카고에네에 엔타이톨 이루타 되었다.
2번 오르후는 138킬로의 스프릿트로 헛 스윙 삼진.3번 체·지운은 사구.4번 피나에의 4구째가 폭투가 되어 주자가 진루.한층 더 포수의 2루에의 악송구로 1실점.피나는 154킬로 직구로 포라이너 아웃.5번 필립스는 135킬로의 스프릿트로 놓쳐 삼진으로 잡았다.1회의 투구수는 26.
2회는 6번 브로크스톤( 오른쪽 치는 것=지난 시즌 20 홈런타)에 대해 카운트 1-1으로부터의 3구째, 144킬로 높은 편 직구를 왼쪽 넘어 홈런타 되었다.계속 되는 7번 프랭클린을 좌비로 잡았더니 투구수가 31구가 되어, 강판했다.
【MLB】오오타니 쇼헤이의“데뷔”, 미국의 미디어의 견해는…「자극적이고 불안정」 「괴로워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25-00109127-fullcount-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