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梨沙羅Ｗ杯通算55勝目、２連勝でシーズン終了
＜ノルディックスキー・ジャンプ女子ワールドカップ（Ｗ杯）＞◇２５日◇個人最終第１５戦◇ドイツ・オーベルストドルフ（ヒルサイズ＝ＨＳ１０６メートル） 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平昌五輪）で銅メダリストで前日（２４日）に男女を通じて歴代単独最多の通算５４勝目を挙げた高梨沙羅（２１＝クラレ）が、２連勝でシーズン最終戦を終えた。
１回目に９９メートルを飛び１２６・３点で前日に引き続き首位で折り返すと、２回目は１０２・５メートルと飛距離を伸ばし、２回合計２５０・４点で通算勝利を５５勝に伸ばした。連勝は昨季２月５日に３連勝して以来のことで、来季の女王奪回へ最高の形でつなげた。
https://www.nikkansports.com/sports/news/201803250000908.html
男子選手の歴代最多勝はオーストリアのシュリーレンツァウアーの５３勝
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平昌五輪）で銅メダリストで前日（２４日）に男女を通じて歴代単独最多の通算５４勝目を挙げた高梨沙羅（２１＝クラレ）が、２連勝でシーズン最終戦を終えた。
１回目に９９メートルを飛び１２６・３点で前日に引き続き首位で折り返すと、２回目は１０２・５メートルと飛距離を伸ばし、２回合計２５０・４点で通算勝利を５５勝に伸ばした。連勝は昨季２月５日に３連勝して以来のことで、来季の女王奪回へ最高の形でつな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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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選手の歴代最多勝はオーストリアのシュリーレンツァウアーの５３勝
타카나시 사라 월드컵배 통산 55승째, 2연승으로 시즌 종료
＜노르딕 스키·점프 여자 월드컵(월드컵배)＞◇25일◇개인 최종 제 15전◇독일·오베르스트드르후(히르사이즈=HS106 미터) 폴체오린픽크(평창올림픽)로 동메달리스트로 전날(24일)에 남녀를 통해서 역대 단독 최다의 통산 54승째를 올린 타카나시 사라(21=쿠라레)가, 2연승으로 시즌 최종전을 끝냈다.
1회째에 99미터를 날아 126·3점으로 전날에 계속해 선두로 되풀이하면, 2번째는 102·5미터로 비거리를 늘려, 2회 합계 250·4점으로 통산 승리를 55승에 늘렸다.연승은 지난 시즌 2월 5일에 3연승한 이래로, 다음 계절의 여왕 탈환에 최고의 형태로 연결했다.
https://www.nikkansports.com/sports/news/201803250000908.html
남자 선수의 역대 최다승은 오스트리아의 슈리렌트우아의 5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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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체오린픽크(평창올림픽)로 동메달리스트로 전날(24일)에 남녀를 통해서 역대 단독 최다의 통산 54승째를 올린 타카나시 사라(21=쿠라레)가, 2연승으로 시즌 최종전을 끝냈다.
1회째에 99미터를 날아 126·3점으로 전날에 계속해 선두로 되풀이하면, 2번째는 102·5미터로 비거리를 늘려, 2회 합계 250·4점으로 통산 승리를 55승에 늘렸다.연승은 지난 시즌 2월 5일에 3연승한 이래로, 다음 계절의 여왕 탈환에 최고의 형태로 연결했다.
https://www.nikkansports.com/sports/news/201803250000908.html
남자 선수의 역대 최다승은 오스트리아의 슈리렌트우아의 5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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