更新
大谷翔平は「来年は投げない」 二刀流復活は２０２０年 ソーシア監督が明言
米大リーグ、エンゼルスで、新たな損傷が判明した右肘に医師から投手復帰に１年以上かかるとされる靱帯再建手術（通称トミー・ジョン手術）を勧告されている大谷翔平選手（２４）について、マイク・ソーシア監督（５９）は１３日、来季以降の投打の「二刀流」の起用法を問われた際「来年は投げない」と語り、二刀流復活は２０２０年シーズンになるとの見方を示した。マリナーズ戦前に日米の報道陣の取材に応じた。
大谷選手は手術を受けるかどうか態度を保留している。ソーシア監督は手術の有無にかかわらず、来季は投げないということかとの問いに「医療スタッフと話した内容まで踏み込まないが、翔平は医者と話し合いながら将来にベストな選択をする」と話すにとどめたが、投手復帰に向けたプランで監督の発言が先行する形になった。
同監督は大谷選手の２０年に「２０～２４試合に登板して１９試合に勝てる才能を持っている。打者でも３００～３５０打席は立てる」と期待した。（共同）
http://www.sankei.com/sports/news/180914/spo1809140010-n1.html
갱신
오오타니 쇼헤이는 「내년은 던지지 않는다」쌍수검 부활은 2020년 소시아 감독이 명언
미 메이저 리그, 엔젤스로, 새로운 손상이 판명된 우주에 의사로부터 투수 복귀에 1년 이상 걸린다고 여겨지는 인대 재건 수술(통칭 토미·존 수술)이 권고되고 있는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24)에게 대해서, 마이크·소시아 감독(59)은 13일, 다음 계절 이후의 투타의 「쌍수검」의 기용법이 추궁 당했을 때 「내년은 던지지 않는다」라고 말해, 쌍수검 부활은 2020년 시즌이 된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마리너스 전쟁 전에 일·미의 보도진의 취재에 응했다.
오오타니 선수는 수술을 받을지 태도를 보류하고 있다.소시아 감독은 수술의 유무에 관계없이, 다음 계절은 던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일까하고의 물음에 「의료 스탭과 이야기한 내용까지 발을 디디지 않지만, 쇼헤이는 의사와 서로 이야기하면서 장래에 베스트인 선택을 한다」라고 이야기하는에 그쳤지만, 투수 복귀를 향한 플랜으로 감독의 발언이 선행하는 형태가 되었다.
동감독은 오오타니 선수의 20년에 「20~24 시합에 등판해 19 시합에 이길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타자라도 300~350 타석은 세운다」라고 기대했다.(공동)
http://www.sankei.com/sports/news/180914/spo1809140010-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