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ス我慢選手権、芸人マジ歌選手権などヒット企画を次々誕生させている『ゴッドタン』（テレビ東京系）から、新たなスター誕生の予感だ。その名は、グラビアアイドルの谷桃子（25）。
これまで同番組に出演した谷は、自作のギャグを連発するなどして、共演の芸人から「絡みづらい」などの罵声を浴びると同時に爆笑を奪ってきた。そして、三度目の『ゴッドタン』出演となった10月21日深夜放送分では、彼女を大フィーチャーした「日本一空気の読めない女 谷桃子王決定戦!!」なる企画が組まれた。
谷の行動を予想するというクイズ形式で、登場するなり「ペロリンチョ！」なる意味不明のギャグを発した谷は、続けざまに口にチャック、帰るふりをして「止めろ！」など同番組でお馴染みのギャグを連発。
谷の暴走でクイズはいずれも成立せず、極めつけは、ホワイトボード消しを投げて、テレビカメラにぶつけてしまった時だ。高価なレンズが傷ついたのではという、スタジオに重い空気が流れるなかで、谷は「ストライク！」と言い放った。これぞ「日本一空気の読めない女」の真骨頂と言えよう。
ラストは、死んだふりをする谷の胸を有吉が鷲掴みにするという、現役グラドルの仕事とは思えぬ壮絶なシーンで幕を閉じた。同企画は8月末に収録を終えており、MCのおぎやはぎと劇団ひとりが、オンエア前に別々の番組でこの日の谷桃子について触れている。
9月1日深夜放送の『おぎやはぎのメガネびいき』（TBSラジオ）にて、「空気が読めないっていうののスペシャリスト」（矢作）、「もしかして天才なんだ」（小木）などと谷を絶賛。また、収録を終えた谷の楽屋には、「やり残したことがまだ私にはある To Be Continued」と書かれた置き手紙があったことも明かしている。
一方の劇団ひとりは、9月13日放送『笑っていいとも！増刊号』（フジテレビ系）にて、「空気が読めないっていうのは、この人のためにあるのかと」「今までのいないタイプなので、大化けするかも知れない」などと、タモリ、南明奈らレギュラー陣にオススメする形で谷について語った。
『ゴッドタン』では、これからも谷桃子をフィーチャーしていくようなので、動向に注目しよう。
키스 인내 선수권, 연예인 진짜노래 선수권 등 히트 기획을 차례차례 탄생시키고 있는 「갓 탄」(텔레비전 도쿄계)로부터, 새로운 스타 탄생의 예감이다.그 이름은, 그라비아 아이돌의 다니 모모코(25).
지금까지 동프로그램에 출연한 골짜기는, 자작의 개그를 연발하는 등, 공동 출연의 연예인으로부터 「관련되기 힘들다」등의 욕설을 받는 것과 동시에 폭소를 빼앗아 왔다.그리고, 세번째의 「갓 탄」출연이 된 10월 21일 심야 방송분으로는, 그녀를 대feature 한 「일본 제일 공기를 읽을 수 없는 여자 다니 모모코왕결정전!!」되는 기획이 짜여졌다.
골짜기의 행동을 예상한다고 하는 퀴즈 형식에서, 등장하든지 「페로린쵸!」되는 의미 불명의 개그를 발한 골짜기는, 연달아서 입에 지퍼, 돌아가는 체를 해 「멈추어라!」 등 동프로그램에서 친숙한 개그를 연발.
골짜기의 폭주로 퀴즈는 모두 성립하지 않고, 다해 청구서는, 화이트 보드소 해를 던지고, 텔레비전 카메라 무디어져 붙여 버렸을 때다.고가의 렌즈가 다친 것은이라고 하는, 스튜디오에 무거운 공기가 흐르는 가운데, 골짜기는 「스트라이크!」라고 해 발했다.이거야 「일본 제일 공기를 읽을 수 없는 여자」의 진면목이라고 말할 수 있자.
라스트는, 죽은 체를 하는 골짜기의 가슴을 아리요시가 덥석으로 한다고 하는, 현역 그라돌의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장렬한 씬으로 막을 닫았다.동기획은 8월말에 수록을 끝내고 있어 MC의 와 극단 혼자가, 온에어전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 날의 다니 모모코에 대해 다루고 있다.
9월 1일 심야 방송의 「의 안경편」(TBS 라디오)에서, 「공기를 읽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의 스페셜리스트」(야하기), 「혹시 천재야」(오기) 등과 골짜기를 절찬.또, 수록을 끝낸 골짜기의 분장실에는, 「하다가 남겼던 것이 아직 나에게는 있다 To Be Continued」라고 쓰여진 편지가 있던 것도 밝히고 있다.
한편의 극단 혼자는, 9월 13일 방송 「웃어도 좋다고！증간호」(후지텔레비계)에서, 「공기를 읽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이 사람을 위해서 있는지」 「지금까지의 없는 타입이므로, 대변화 할지도 모르다」 등과 타모리, 남명나등 레귤러진에게 추천 하는 형태로 골짜기에 도착해 말했다.
「갓 탄」에서는, 앞으로도 다니 모모코를 feature 해 나가는 것으로, 동향에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