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2017.10.4 07:00更新

ロシアで繰り返される“人肉食”の惨劇 今度は30人殺害か、夫婦逮捕 背景にある旧ソ連からの「負の特性」とは…



 ロシア南部クラスノダール地方で9月、殺人容疑で拘束された夫婦の住宅から塩漬けにされた人体や人肉の可能性がある食べかすなどが発見され、社会に衝撃を与えている。犠牲者は30人に上る可能性があり、ロシア史上最悪の人肉食事件との報道もある。ロシアでは過去数年だけでも複数の残虐な人肉食事件が発生。多くは犯人の精神的な異常が指摘されているが、このような猟奇的事件には、ロシア特有の「負の特性」が作用しているとの指摘もある。(モスクワ 黒川信雄)




2011年にモスクワ市内で起きた人肉食事件の被害者の遺体が発見されたとされる川辺周辺=9月28日(黒川信雄撮影)



偶然の事件発覚

 クラスノダールで9月11日、道路工事現場に携帯電話が落ち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そこには、バラバラに切断された遺体と男の写真が保存されていた。驚いた工事現場の作業員が警察に届け出た。事件の発覚はまったくの偶然だった。

 警察は携帯電話の持ち主の男(35)とその妻の家を捜索。家からは塩漬け状態の人肉が見つかったほか、キッチンからは人肉の可能性がある正体不明の動物の肉を食べた跡や、冷凍肉などが見つかった。現地メディアによると、夫婦の家からは血みどろのバケツや、袋詰めにされた遺体の頭部なども見つかったという。

 捜査当局によると、2人は事件発覚の数日前に知り合った女性と酒を飲んだあと口論となり、女性を殺害。その後、男が遺体をバラバラに切断し、遺体の前で自撮り。男はさらに、2012年にも別の男性を殺害していたと供述した。

 夫婦は約7年前に結婚とされる。報道によれば、男は内装業をしており、妻は医療関連機関で働いていたこともあるという。



繰り返される惨劇

 ロシアでは近年だけでも、人肉食事件が繰り返し確認されている。インタファクス通信によると11年にはモスクワで、男(当時40)がホームレスの男性と酒を飲んだ後に、この男性を殺害。そして遺体をバラバラにし、その肝臓を食べるという異常な事件が発生した。

 同年には西部レニングラード州で、心神喪失状態の女が友人の女性を池に突き落として殺害し、引き上げた遺体の足を食べるという事件も起きた。

 さらに09年には、中部ペルミと西部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でそれぞれ人肉食事件が発生。ペルミの事件では、3人のホームレスの男が男性(25)を刺殺し、その人肉を食べた上、残った肉を現地の飲食店に売った。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の事件でも、未成年の男2人が未成年の少女を殺害し、“ジャガイモと一緒に炒めて”食べたという。



ソ連時代も頻発か

 旧ソ連では、1940年代の食糧難の時代に人肉食が頻発した事実や、強制収容所などでも同様の事件が発生したと伝えられている。

 人肉食事件はその後のソ連社会でもたびたび発生したとみられているが、ロシアの犯罪心理学者、ビノグラドフ氏は産経新聞の取材に、ソ連時代は「そのような報道自体がなされていなかった」ために、表面化しなかったのが現実だとの見方を示した。

 ビノグラドフ氏は、ソ連時代もクラスノダールで人肉食事件が発生したが、当時は肉を売り金銭を得るために行われた事件だったと指摘する。それに対して今回の事件は、容疑者の「精神的な異常性」や「肉を食べたい」という欲求が引き金だった可能性が高いとみられるという。

 同氏はまた、容疑者が周囲の人々の人生について「極めて矮小化された考え」を持っていたとも分析している。

 別の専門家は露メディアに、ロシア人の「負の特性」として、アルコールに依存しやすい点や精神的な病、さらに宗教心の低さなどがあるとし、それらが極度に進んだ場合に、人肉食などの猟奇的な犯罪に走ると指摘。そのような行為を行う犯罪者は、「自身がいかに“悪い”か」を周囲に強調したい倒錯した精神状態にあるケースが多いとも述べている。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1004/prm171004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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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식생활 문화:「지비에」


2017.10.4 07:00갱신

러시아에서 반복해지는“인육식”의 참극 이번은 30명 살해인가, 부부 체포 배경에 있는 구소련으로부터의 「부의 특성」이란…



 러시아 남부 쿠라스노다르 지방에서 9월, 살인 용의로 구속된 부부의 주택으로부터 소금절이로 된 인체나 인육의 가능성이 있다 먹은 찌꺼기등이 발견되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희생자는 30명에 달할 가능성이 있어, 러시아 사상 최악의 인육 식사건이라는 보도도 있다.러시아에서는 과거 수년만으로도 복수의 잔학한 인육 식사건이 발생.많게는 범인의 정신적인 이상이 지적되고 있지만, 이러한 엽기적 사건에는, 러시아 특유의 「부의 특성」이 작용하고 있다라는 지적도 있다.(모스크바 쿠로카와 노부오)




2011년에 모스크바 시내에서 일어난 인육 식사건의 피해자의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여겨지는 강변 주변=9월 28일(쿠로카와 노부오 촬영)



우연한 사건 발각

 쿠라스노다르로 9월 11일, 도로 공사 현장에 휴대 전화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거기에는, 뿔뿔이 흩어지게 절단 된 사체와 남자의 사진이 보존되고 있었다.놀란 공사 현장의 작업원이 경찰에 신고했다.사건의 발각은 완전한 우연이었다.

 경찰은 휴대 전화의 소유자의 남자(35)와 그 아내의 집을 수색.집에서는 소금절이 상태의 인육이 발견된 것 외, 키친에서는 인육의 가능성이 있다 정체 불명의 동물의 고기를 먹은 자취나, 냉동육등이 발견되었다.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부부의 집에서는 피투성이의 물통이나, 봉투 채우기로 된 사체의 머리 부분등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수사 당국에 의하면, 2명은 사건 발각의 몇일전에 알게 된 여성과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이 되어, 여성을 살해.그 후, 남자가 사체를 뿔뿔이 흩어지게 절단 해, 사체의 앞에서 자촬영.남자는 게다가 2012년에도 다른 남성을 살해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부부는 약 7년전에 결혼으로 여겨진다.보도에 의하면, 남자는 내장업을 해 ?`네야 A아내는 의료 관련 기관으로 일하고 있던 적도 있다고 한다.



반복해지는 참극

 러시아에서는 근년에만, 인육 식사건이 반복해 확인되고 있다.인터팩스 통신에 의하면 11년에는 모스크바에서, 남자(당시 40)가 노숙자의 남성과 술을 마신 후에, 이 남성을 살해.그리고 사체를 뿔뿔이 흩어지게 해, 그 간장을 먹는다고 하는 비정상인 사건이 발생했다.

 동년에는 서부 레닌그라드주에서, 심신상실 상태의 여자가 친구의 여성을 연못에 밀어 떨어뜨려 살해해, 끌어올린 사체의 다리를 먹는다고 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게다가 09년에는, 중부 페르미와 서부 상트페테르브루쿠에서 각각 인육 식사건이 발생.페르미의 사건에서는, 3명의 노숙자의 남자가 남성(25)을 척살해, 그 인육을 먹은 후, 남은 고기를 현지의 음식점에 팔았다.상트페테르브루쿠의 사건에서도, 미성년의 남자 2명이 미성년의 소녀를 살해해, “감자와 함께 볶아”먹었다고 한다.



소련 시대도 빈발인가

 구소련에서는, 1940년대의 식량난의 시대에 인육식이 빈발한 사실이나, 강제 수용소등에서도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하고 있다.

 인육 식사건은 그 후의 소련 사회에서도 가끔 발생했다고 보여지고 있지만, 러시아의 범죄 심리학자, 비노그라드후씨는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소련 시대는 「그러한 보도 자체가 되지 않았었다」위해(때문에), 표면화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비노그라드후씨는, 소련 시대도 쿠라스노다르로 인육 식사건이 발생했지만, 당시는 고기를 팔아 금전을 얻기 위해서 행해진 사건이었다고 지적한다.그에 대해 이번 사건은, 용의자의 「정신적인 이상성」이나 「고기를 먹고 싶다」라고 하는 욕구가 방아쇠였던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고 한다.

 동씨는 또, 용의자가 주위의 사람들의 인생에 대해 「지극히 왜소형화 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도 분석하고 있다.

 다른 전문가는 이슬 미디어에, 러시아인의 「부의 특성」으로서, 알코올에 의존하기 쉬운 점이나 정신적인 병, 한층 더 종교심의 낮음등이 있다고 하고 그것들이 극도로 진행되었을 경우에, 인육식등이 엽기적인 범죄에 달린다고 지적.그러한 행위를 실시하는 범죄자는, 「자신이 얼마나“나쁘다”인가」를 주위에 강조하고 싶은 도착한 정신 상태에 있는 케이스가 많다고 말하고 있다.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1004/prm171004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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