酷暑が続く日に小さな漁師町の丘の上にある3室しかない旅館に泊まりに行きました。
旅行の目的は美味しい魚料理です。
気温は３６℃ですｗ
丘の上にの小さな旅館は冷房が効いていて心地よいお部屋でした＾＾
テーブルには今夜の夕食のお品書きが置いてありました。
食事の時間までにお風呂に入って旅の疲れを癒します＾＾
待ちかねたお料理が運ばれてきました、大きなお皿に地元で獲れたいろんな魚が乗っています。
お刺身を中心に趣向を凝らした料理が運ばれます。
お腹いっぱい魚を堪能した後に握り鮨が出てきましたｗ
ゆっくり時間をかけて日本酒を頂きながら全部食べ上げましたよ＾＾
食事が終わってほろ酔い気分で外を眺めたら すっかり夜が更けていました。
朝食も素晴らしかったのですが、スレが長くなるので後日報告しますね。
혹서가 계속 되는 날에 작은 어촌의 언덕 위에 있는 3실 밖에 없는 여관에 묵으러 갔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맛있는 물고기 요리입니다.
기온은 36℃입니다 w
언덕 위에 가 작은 여관은 냉방이 효과가 있고 있어 기분 좋은 방이었습니다＾＾
테이블에는 오늘 밤의 저녁 식사의 물건 쓰기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식사의 시간까지 목욕을 해 여행의 피로를 달랩니다＾＾
기다림에 지친 요리가 옮겨져 왔습니다, 큰 접시에 현지에서 잡아 여러가지 물고기가 타고 있습니다.
생선회를 중심으로 취향을 집중시킨 요리가 옮겨집니다.
배 가득 물고기를 즐긴 후에 잡아 지가 나왔던 w
느긋하게 시간을 들여 일본술을 받음이면서 전부 먹었어요 ＾＾
식사가 종원취기 기분으로 밖을 바라보면 완전히 밤이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만, 스레가 길어지므로 후일 보고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