忙しい毎日を送っている息子が
昨日はたまたま時間が取れたので、
久しぶりに一緒に食事に出掛けた。
たまに行ってる近所の寿司割烹の
お店で、昨日は松茸がたくさん
入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気が
大きくなってしまい、松茸焼から
天麩羅、さして土瓶蒸しに至るまで
アホほど注文した結果、お勘定の
際に顔面蒼白になりかけてしまった。
でも、スゴく美味しくて大満足の
一夜でした。
도래·식욕의 가을♪
바쁜 마이니치를 보내고 있는 아들이
어제는 우연히 시간을 잡혔으므로,
오랫만에 함께 식사하러 가 걸었다.
이따금 가고 있는 근처의 스시 일본요리집의
가게에서, 어제는 송이버섯이 많이
들어가 있었으므로, 완전히 기분이
커져 버려, 송이버섯소로부터
천부라, 별로 질주전자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에 이르기까지
바보만큼 주문한 결과, 계산의
때에 안면 창백해져 가 버렸다.
그렇지만, 굉장하고 맛있어서 대만족의
하룻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