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今日は平日のお休み。朝から晩まで特にするべきことも無く、折角なので、日曜には行けないお店へ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混み合いそうな時間帯を避けて訪れたのはここ。苫小牧市公設地方卸売市場。



・・・の建物に入っている「マルトマ食堂」。観光客向けの店として有名なのかな。ここは本来市場関係者のための食堂。なので、日・祝日は定休日。暦通りにしかお休みが取れない人にはなかなか訪れるのが厳しいお店ですよ。


 苫小牧と言えばホッキが名物。定石としてはホッキカレーやホッキ丼を頼むべきなのかな。ここであえて私は店名が付けられた看板メニュー(?)の「マルトマ丼」(1300円税込)を華麗に注文。


( ・ิω・ิ)メニューに「日によって中身が変わります!!」なんて書いてあったけど、どんなのが出てくるかな。


 今日出てきたのはこれ。

( ゜д゜)おぉ、ウニもイクラも載ってる…けど、この揚げ物は何だ?ししゃものフライか?

 日によって違うにしろ、こっちは海鮮丼を期待してるんだから、揚げ物で無い「ナマ」なものを載せて欲しかったな。


 接写してみる。

 あ、ウニが見えない。


 海老の殻が邪魔なので先に外す。

 良い感じだねぇ。


( ´-ω-)とりあえずは美味かったかな。これだけの金を払って不味かったら詐欺だけれども。



 これは、左がテーブルに置かれていたメニュー写真。右が公式HPの画像。随分印象が違うけど、季節による違いなのかな?今は冬だから食材の仕入れ値が高くなっているのかな。と無理に納得しようとしてみる。


 ちなみに店内は、壁から天井から訪れた有名人(?)の写真やらサイン色紙やらがベタベタ貼られて壁面が見えない状態。お勘定を払って店を出ようとしたら、ドアがどこにあるのか見つけられなくて困惑しましたよ。ドアにまで壁と区別が出来ないほど写真をベタベタ貼ってるんだもの。



 店の…というか建物の入口に置かれた手書きのメニュー表。

 特上生バフンウニ折丼 3920円のところ1920円

 生バフンウニ折丼 2220円のところ1420円

 ホッケ開き(持ち帰り限定) 500円のところ250円 (市場で仕入れた価格より安く)

 本ズワイガニ丼(100g) 1500円のところ800円

 超甘エビ丼(50本)  2700円のところ1000円

 養殖天草の本マグロの大トロ丼 2500円のところ1200円

 天然(塩釜産)本マグロ丼 10切れ 1200円のところ600円、20切れ 2200円のところ1000円


(;´・д・)…これは他のメニューを頼んでた方が幸せになれたかな?


~ 以上 ~


오늘의 아침 식사.


(·?ω·?) 노들.umiboze예요.


 오늘은 평일의 잘 자요.아침부터 밤까지 특별히 해야 할 일도 없고, 모처럼이므로, 일요일에는 갈 수 없는 가게에 가 보기로 했어요.


 붐빌 것 같은 시간대를 피해 방문한 것은 여기.토마코마이시 공설 지방도매시장.



···의 건물에 들어가 있는 「마르트마 식당」.관광객 전용의 가게로서 유명한가.여기는 본래 시장 관계자를 위한 식당.그래서, 일·축일은 정기 휴일.달력 대로 밖에 잘 자요가 받지 않는 사람에게는 꽤 방문하는 것이 어려운 가게예요.


 토마코마이라고 하면 혹기가 명물.정석으로서는 혹기 카레집 혹기사발을 부탁해야 하는 것인가.여기서 굳이 나는 점명을 붙일 수 있었던 간판 메뉴(?)의 「마르트마사발」(1300엔 세금 포함)을 화려하게 주문.


(·?ω·?) 메뉴에 「일에 의해서 내용이 바뀝니다!」(은)는 써 있었지만, 어떤 것이 나올까.


 오늘 나온 것은 이것.

( ˚д˚) , 성게도 이크라도 실리고 있는…하지만, 이 튀김은 무엇이야?해 투계용의 닭의 플라이인가?

 일에 따라서 다른에 해라, 여기는 해 선 사발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튀김으로 없는 「나마」인 물건을 실었으면 좋았다.


 근접 촬영해 본다.

 아, 성게가 안보인다.


 새우의 껍질이 방해이므로 먼저 제외한다.

 좋은 느낌이구나.


( ′-ω-) 우선은 맛있는가 높은.이만큼이 돈을 지불해 맛없는가도 참 사기이지만.



 이것은, 왼쪽이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메뉴 사진.오른쪽이 공식 HP의 화상.상당히 인상이 다르지만, 계절에 의한 차이인가?지금은 겨울이니까 식재의 매입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일까.(와)과 무리하게 납득하려고 해 본다.


 덧붙여서 점내는, 벽에서 천정으로부터 방문한 유명인(?)의 사진이든지 싸인 색종이든지가 끈적끈적 붙여져 벽면이 안보이는 상태.계산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오려고 하면, 도어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낼 수 없어서 곤혹했어요.도어에까지 벽과 구별을 할 수 없을 정도 사진을 끈적끈적 붙이고 있어 것.



 가게의 것…이라고 할까 건물의 입구에 놓여진 자필의 메뉴표.

 특상생 바훈우니때 사발 3920엔의 곳 1920엔

 생 바훈우니때 사발 2220엔의 곳 1420엔

 혹케 열림(포장판매 한정) 500엔의 곳 250엔(시장에서 구매한 가격보다 싸고)

 본참게사발(100g) 1500엔의 곳 800엔

 초감새우사발(50개)  2700엔의 곳 1000엔

 양식 아마쿠사의 참치의 대다랑어사발 2500엔의 곳 1200엔

 천연(시오가마산) 참치사발 10잘라라 1200엔의 곳 600엔, 20잘라라 2200엔의 곳 1000엔


(;′·д·)…이것은 다른 메뉴를 부탁하고 있었던 분이 행복해질 수 있었는지?


~ 이상 ~



TOTAL: 1767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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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汁一菜定食と肉うどん dignation 01-24 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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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心の街寿司 人形町 寿司芳 pentagonpapers 01-24 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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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ンゲン菜 (2) のらくろ 01-24 4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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