姫路に行ってきた
あいにくの雨で
姫路港の シラス丼 ３色丼が残り１食だとお 胃の調子悪いので 譲ってあげた 背中まで痛みが出る最悪のコンディション
塩効いてるけど 旨かったです ふわふわ系
たつの まで 流して 攻めにきましたよー
われらの敵は この山の頂上なり （ここは江戸の城） （戦国時代はこの山の上）
さてと 出陣じゃー
これから１０分で 同行者がすべり 転倒 やはり無理でしたｗ 昨日の雨ではｗ
今回は負け戦じゃｗ
龍野城記念
今回の同行者 ゴルフ 飛ばし屋の普通のおっちゃん
素人の飛ばす人は本当に怖いです
１０個 食い（５つあげた） １０個持ち帰り
ここは人気店 ５：３０で １０人並んでた
４０分待ち 入店
胃が痛いので 控えめに
やすいのなんのって おれのだと ３０００円ちょっと
×２で ６０００円でした そりゃ並ぶわ 写真でみるよりネタ分厚いです
胃 いたいつーの オオタ胃酸 のんできたつーねん
おねだりカマーがいうので ペロン
히메지에 다녀 온
공교롭게도의 비로
히메지항의 멸치새끼사발 3색 사발이 남아 1식이라면 위의 상태 나쁘기 때문에 양보해 준 등까지 아픔이 나오는 최악의 컨디션
소금 효과가 있고 있지만 맛있었습니다 푹신푹신 계
끊는 것까지 흘려 공격하러 왔어요―
우리들의 적은 이 산의 정상이든지 (여기는 에도의 성) (전국시대는 이 산 위)
그런데출진이다―
지금부터 10분에 동행자가 미끄럼 전도 역시 무리였습니다 w 어제의 비에서는 w
이번은 패전은 w
타츠노성기념
이번 동행자 골프 날려 가게의 보통 있으면
아마추어가 파견하는 사람은 정말로 무섭습니다
10개 먹어(5주었다) 10개 포장판매
여기는 인기점 5：30으로 10명 줄서고 있었던
40분 대기 입점
위가 아프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싼 것 무슨은 나의 것이라면 3000엔 조금
ࡨ로 6000엔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줄서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재료 두껍습니다
위 아픈 개-의 오오타 위산의 그리고 온 개-자지 않는
조르는 솥-가 말하므로 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