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っと足を伸ばして訪れた漁師町の居酒屋さんです。
残念な事に魚が売り切れて有り合せの魚でのお刺身でした、でも新鮮で美味しい
↑ 一人に一皿のイカ揚げは 付き出しだそうですｗ
↑ 小エビの天ぷら プリプリで最高でした＾＾
漁師町いいですね～＾＾
처음으로 들어간 선술집씨
조금 발길을 뻗쳐 방문한 어촌의 선술집씨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물고기가 품절되어 마침 있는 것의 물고기로의 생선회였습니다, 그렇지만 신선하고 맛있다
↑ 한 명에게 한 접시의 오징어 튀김은 붙어 내밀기라고 합니다 w
↑ 소새우의 튀김 탱탱하고 최고였습니다＾＾
어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