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ね、ランチの後にコンビニに行ったんです。
ちょっと贅沢して、大きいアイスを食べちゃお♪
と思って、マンゴーがいっぱい乗っかった
大きめのアイスをレジに出したら・・・
店員さんったら
「温めますか？」
ふへ？
アイスを温めるだと！
ぶっこんでくるな、この店員さんは・・・
でもそういう商品だったんです。
ローソンの「ウチカフェフラッペ」という商品で、
カッチカチに凍ったのをレンジでちょっとだけ温めて
柔らかくして食べやすくするんだそうな。
写真は会社の自分の席で撮りました。
背景は、モニタに写っていた沖縄の首里城です。
で、肝心のお味は・・・
アリだとおもいます。
おいしかったよ！(・∀・)
아이스를 사는→「따뜻하게 합니까?」
어제군요, 런치의 뒤에 편의점에 갔습니다.
조금 호화 하고, 큰 아이스를 먹으면 ♪
라고 생각하고, 망고가 가득 승산
큰 아이스를레지에 내면···
점원도 참
「따뜻하게 합니까?」
에?
아이스를 따뜻하게 하는이라면!
처넣어 오지 말아라, 이 점원는···
그렇지만 그러한 상품이었던 것입니다.
로손의 「안 카페 프랩페」라고 하는 상품으로,
캇치카치에 언 것을 레인지로 조금 따뜻하게 해
부드럽게 해 먹기 쉽게 한다 하는.
사진은 회사의 자신의 자리에서 찍었습니다.
배경은, 모니터에 비치고 있던 오키나와의 슈리성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맛은···
개미라고 생각합니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