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コメダの罠」と言うか、「yajiseiさんの罠」じゃねぇかと思う、今日このごろ。

美味しいから構わないのですが....

今日も今日とて、仕事を済ませて、さてお約束の「コメダ珈琲」で一休みするべ

と入ったのですが.....


>コメダのカツサンドとかコロッケとか、一人で頼んだらダメですよw これも罠

そう言えば前回のレスにそんなのが有ったな。

此処は一つ志向を変えて、カツサンド行ってみるか

と、今回は急遽シロノワールから、カツサンドに変更してみました。

オーダーしたのは、ここの「カツカリーパン」

http://www.komeda.co.jp/menu/sandwich.html


そしてドリンクは普段はアイスコーヒ若しくはホットコーヒーなのですが

まだ少し暖かい飲み物の気分では無いので

お伊勢さんの和紅茶「瑞(みずき)」アイス

http://www.komeda.co.jp/menu/drink.html

をノンシュガーでオーダーしました。


瑞はすぐにやって来たのですが、カツカリーパンがやってこない

仕方が無いので、お冷を飲みつつ最近話題の新書を読みつつ待つことしばし

来ましたよ。カツカリーパン!!



で、デカイ。


これは罠だよ。確かに罠。


手元に大きさの比較対象に成るものが無く、とりあえず。読んでいた新刊本と比較してみます。



大食漢の俺でも、こう思いました。


「おやつ」ってレベルじゃねぇーぞ。少食の人だったら、これで十分ランチだぞ。

若しくは

「コメダ珈琲のカツサンド(カツカリーパン)半端ないってもぉー!

こいつ半端ないって!

でかくて暖かくて、当地の牛乳パン位あるもん

こんなんデカすぎて食えねぇよ普通」


先ずは紅茶を一口。

程よい苦味と口いっぱいに広がる良い香り。

あっという間に消えていく儚さ。

はっきり言います。

うめぇ!!!!!


早速カツカリーパンを食べてみます。

もう少しひんやりしているかとも思ったのですが、パンもカツも暖かく。

(恐らくセントラルキッチン方式なので、パンは温めカツは揚げて切る?少し時間がかかったのはそのせいか?)

噛めば噛むほどに口の中に肉汁が溢れます。

でかくてマジで食べきれないと思ったのですが、それでも完食しました。


はっきり言います。

おやつには多すぎ、昼食、少食な方なら夕食でもOKくらいのボリュームでした。


※なお代金1410円は「当地での」価格です。コメダ珈琲は場所によって価格が異なるので、場合によってはこれよりも高価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次は季節限定のシロノワールか?Anotherシロノワールか?

まだ決めていません。


以下自分メモ

店頭に例の消費税2%還元のステッカーあり

コンビニ系カードはnanaco対応

還元方法は即時還元なのか後で還元なのか不明 ー 客相に問い合わせ中



간식 단가 만약의 1410엔( 「코메다의 함정 」 Ver aooyaji588 그 3)


「코메다의 함정」이라고 하는지, 「yajisei씨의 함정」그럼 일까하고 생각한다, 요즈음.

맛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만. . ..

오늘도 오늘과라고, 일을 끝마치고, 그런데 약속의 「코메다 커피」로 휴식

라고 들어갔습니다만. . ...


>코메다의 커틀릿 샌드라든지 고로케라든지, 혼자서 부탁하면 안되어요 w 이것도 함정

그렇게 말하면 전회의 레스에 그런 것이 있었군.

여기는 하나 지향을 바꾸고, 커틀릿 샌드 가 볼까

라고 이번은 급거 흰색 느와르로부터, 커틀릿 샌드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오더 한 것은, 여기의 「커틀릿 칼리-빵」

http://www.komeda.co.jp/menu/sandwich.html


그리고 드링크는 평상시는 아이스 커피 혹은 핫 커피입니다만

아직 조금 따뜻한 음료의 기분은 아니기 때문에

이세씨의 화홍차 「서(미즈키)」아이스

http://www.komeda.co.jp/menu/drink.html

를 논슈가로 오더 했습니다.


서는 곧바로 왔습니다만, 커틀릿 칼리-빵이 오지 않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찬물을 마시면서 최근 화제의 신서를 읽으면서 기다리는 것 잠깐

왔어요.커틀릿 칼리-빵!



그리고, 크다.


이것은 함정이야.확실히 함정.


수중에 크기의 비교 대상으로 되는 것이 없고 우선.읽고 있던 신간책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대식가의 나라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간식」은 레벨그럼 -.소식의 사람이라면, 이것으로 충분히 런치다.

혹은

「코메다 커피의 커틀릿 샌드(커틀릿 칼리-빵) 어중간한 말해도―!

진한 개 어중간한 말해!

크고 따뜻해서, 당지의 우유 빵위 있다 것

이런 응 너무 커서 먹을 수 있어 보통」


먼저는 홍차를 한입.

적당한 쓴 맛과 입 가득 퍼지는 좋은 향기.

눈 깜짝할 순간에 사라져 가는 덧없음.

분명히 말합니다.

매화!


조속히 커틀릿 칼리-빵을 먹어 보겠습니다.

좀 더 서늘할까도 생각했습니다만, 빵이나 커틀릿도 따뜻하고.

(아마 센트럴 키친 방식이므로, 빵은 따뜻하게 해 커틀릿은 튀겨서 잘라?조금 시간이 걸린 것은 그 때문인지?)

씹면 씹을 정도로 입속에 육즙이 흘러넘칩니다.

커서 진짜로 다 먹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런데도 완식 했습니다.


분명히 말합니다.

간식에는 너무 많아서 점심 식사, 소식인 분이라면 저녁 식사라도 OK만한 볼륨이었습니다.


※또한 대금 1410엔은 「당지에서의」가격입니다.코메다 커피는 장소에 의해서 가격이 다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이것보다 고가로 될 가능성이 있어요.

다음은 계절 한정의 흰색 느와르인가?Another 흰색 느와르인가?

아직 결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하 자신 메모

매장에 예의 소비세 2%환원의 스티커 있어

편의점계 카드는 nanaco 대응

환원 방법은 즉시 환원인가 다음에 환원인가 불명-객 상에 문의중




TOTAL: 1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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