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は限定シロノワール（おさつノワール）食べたいのです。
普通のシロノワールの別バージョンもすごい気になるしｗ
が！.....
全国のコメダ珈琲店（一部店舗を除く）では、2019年10月16日から12月上旬（予定）まで新商品「ハムカツバーガー」を季節限定で販売します。
肉厚ハム×サクサクの衣
懐かしの食材「ハムカツ」を使った「ハムカツバーガー」が登場です。
上質な小麦粉を使い、低温で時間をかけて発酵させたバンズパンの中に、シャキシャキのキャベツとサクサクの衣をまとった肉厚で味わいのあるハムが入っています。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40572/
まだ限定シロノワールの販売期間はある。
通常のシロノワールの別バージョンは何時でも食べられる。
と、言うわけで、これをオーダーしてみました。
切り方（2等分）まで選択できるとは。
コメダ珈琲恐るべし。ｗ
丁度POPが有ったので、写真に入れてみました。
POPに偽りなし。期待通りの大きさでやって来ました。
味は想像通りの味です。ハムカツサンドのハンバーガーｗ
前回は少し量が多かったので、これくらいがおやつには丁度よいかな？
と、思った次第です。
ちなみにアイスコーヒー（大）を付けて1090円。
時事に3000円のパンケーキを菅さんがご贔屓にしていて、それを室井（佑月）がDisった件に付いて時事にネタ上げしていたのですが
ここですら1,000円超えるから首都圏では其れ位取るだろうと思った次第です。
ただ一つだけ欠点が。
恐らくキャベツのせいで、パンは温かいのですがハムカツが冷たかったのが減点です。
火傷しないように冷えているかも知れませんが。
사실은 한정 흰색 느와르(고구마 느와르) 먹고 싶습니다.
보통 흰색 느와르의 별버젼도 대단히 신경이 쓰이고 w
하지만!.....
전국의 코메다 커피점(일부 점포를 제외하다)에서는, 2019년 10월 16일부터 12 월상순(예정)까지 신상품 「햄 커틀릿 버거」를 계절 한정으로 판매합니다.
두께 햄×바삭바삭의 옷
그리운 식재 「햄 커틀릿」을 사용한 「햄 커틀릿 버거」가 등장입니다.
상질의 소맥분을 사용해, 저온으로 시간을 들여 발효 시킨 반즈판안에, 샤키샤키의 양배추와 바삭바삭의 옷을 입은 두께로 맛이 있는 햄이 들어가 있습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40572/
아직 한정 흰색 느와르의 판매 기간은 있다.
통상의 흰색 느와르의 별버젼은 언제라도 먹을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것을 오더 해 보았습니다.
자르는 방법(2 등분)까지 선택할 수 있다고는.
코메다 커피공해.w
꼭 POP가 있었으므로, 사진에 넣어 보았습니다.
POP에 속여 없음.기대 그대로의 크기로 왔습니다.
맛은 상상 그대로의 맛입니다.햄 커틀릿 샌드의 햄버거 w
전회는 조금 양이 많았기 때문에, 이 정도가 간식에는 꼭 좋을까?
라고 생각한 나름입니다.
덧붙여서 냉커피(대)를 붙여 1090엔.
시사에 3000엔의 팬케이크를 칸씨가 비희로 하고 있고, 그것을 무로이(유즈키)가 Dis건을 뒤따라 시사에 재료 올려 하고 있었습니다만
여기서조차 1,000엔 넘기 때문에 수도권에서는 이것 품등일거라고 생각한 나름입니다.
단지 하나만 결점이.
아마 양배추의 탓으로, 빵은 따뜻합니다만 햄 커틀릿이 차가왔던 것이 감점입니다.
화상 하지 않게 차가워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