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ザキのコンビーフは15日、公式Twitterでこの枕缶の販売終了を発表。理由は「製造ラインに限界がきており、変更せざるを得なくなりました」とした。
製造はすでに終了していて、在庫がなくなり次第、姿を消すこととなる。
今後は、開けやすさを重視しシール蓋を採用した新しいパッケージに切り替える。見た目は台形の“枕缶”を最大限踏襲したという。内容量は従来の100グラムから80グラムに減り、その分価格も安くなるが、グラム単価は上がる見込み。
若干味気なくなるパッケージだけど、まあ機械寿命なら仕方ないですね。製缶ではんだ付け工程なんて今時じゃないですから。
콘비프의 캔의 형상이 바뀌는
노자키의 콘비프는 15일, 공식 Twitter로 이 침관의 판매 종료를 발표.이유는「제조 라인에 한계가 오고 있어 변경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로 했다.
제조는 벌써 종료하고 있고, 재고가 없어지는 대로, 자취을 감추게 된다.
향후는, 열기 쉬움을 중시해 씰 뚜껑을 채용한 새로운 패키지로 전환한다.외형은 사다리꼴의“침관”을 최대한 답습했다고 한다.내용량은 종래의 100그램에서 80그램으로 감소해, 그 만큼 가격도 싸지지만, 그램 단가는 오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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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따분하게 되는 패키지이지만, 뭐기계 수명이라면 어쩔 수 없네요.제관에서는 다 부 공정은 요즈음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