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 和歌山で仕事です 1時間で終わる事務的な仕事で
行きしなに 久しぶりに 佐野漁港いこっとおもい イルカを目指すも
手前に新しい店がｗ そっちにしました
犬さん これが本物の 金目ダイ だよ 目わかるかな？ アジアでは 違いワカリマスカ？
味はフツー 煮物は難しい
和歌山で 仕事を終わらせ 大阪方面へ
大阪に帰る途中 もう１つの用事で 海へ
漢字読めません こういう所です 大阪人には 大阪最南端という感じのところです
今日は エッセ君だぞお
のらくろさん この店 なんて読みます？
今回は自粛で てんこ盛りの じゃこご飯が有名
今日の用事２は 淡島神社です
人形を供養してくれる神社です
ち●ぽの あれとかもあり 男性と切りたいとかもあるのかな？
ＣＢＲで 着た以来かな 7年 8年ぶりくらい？
まぁ こんな感じで 少し楽しみました
気分は春山ｗ
妄想患者になると 別れた3人の娘の ひな人形ｗ 養育費払えず返しに来るｗ 即入院をｗ
오늘은 와카야마에서 일입니다 1시간에 끝나는 사무적인 일로
가는 김에 오랫만에 사노 어항 있어 개라고 생각해 돌고래를 목표로 하는 것도
앞에 새로운 가게가 w 그쪽으로 했습니다
개씨이것이 진짜 값다이야 눈 알까? 아시아에서는 달라 와카리마스카?
맛은 보통 조림은 어렵다
와카야마에서 일을 끝내 오사카 방면에
오사카에 돌아가는 도중 또 하나의 용무로 바다에
한자 읽을 수 없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오사카인에는 오사카최남단이라고 하는 느낌 입니다
오늘은 수필군이다
의들 검은 색씨 이 가게는 읽습니까?
이번은 자숙으로 풍성의 잡어 밥이 유명
오늘의 용무 2는 아와시마 신사입니다
인형을 공양해 주는 신사입니다
●가 있으라고일지도 있어 남성과 자르고 싶다든가도 있는 것일까?
CBR로 입은 이래일까 7년 8년만 정도?
아무튼 이런 식으로 조금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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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하루야마w
망상 환자에 걸리면 헤어진 3명의 딸(아가씨)의 히나 인형 w 양육비 지불하지 못하고 돌려주러 오는 w 즉입원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