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ランチはパスタ。
ランチといっても、最初の食事なんだけど(´･ω･`)
昨日のうどんグが美味しかったので、同じお店です。
雇われているシェフは、実はイタリアンで料理長をしていた腕前。
なので、その人が作った生パスタ・ジェノベーゼをいただきました。
最後にパルメザンチーズをすりおろしてくれるんだけど、
慌てて撮ったから写真があんまり綺麗じゃなくて(´･ω･`)
でもね、お腹を気遣ってトマトとか入れてくれちゃって、うれしかったの。
手打ちの平たい麺が、乾麺とは全然違う食感なのよねー。
とーぜん美味しいに決まってて(・∀・)
お値段は、1020円なりー
手間がかかってるから1000円越えもしょーがなし。
実はこのイタリアンシェフ、スイーツも良い腕前で、
誰かの誕生日の時には、事前に仕込んでもらったりとかしてます。
こちらもハズレなし(・∀・)
오늘의 런치는 파스타.
런치라고 해도, 최초의 식사이지만(′·ω·`)
어제의 우동그가 맛있었기 때문에, 같은 가게입니다.
고용되고 있는 세프는, 실은 이탈리안에서 요리장을 하고 있던 솜씨.
그래서, 그 사람이 만든 생 파스타·제노베이제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파메젼 치즈를 져 주는데,
당황해서 찍었기 때문에 사진이 별로 깨끗하지 않아서(′·ω·`)
그런데, 배를 염려하고 토마토라든지 넣어 주어 버려서, 기뻤어.
수타의 평평한 면이, 마른 국수와는 전혀 다른 먹을 때의 느낌이야―.
(와)과-상 맛있는으로 정해져 있어(·∀·)
가격은, 1020엔이든지―
시간이 들고 있으니 1000엔 넘어도 실마리-가 없음.
실은 이 이탈리안 세프, 스이트도 좋은 솜씨로,
누군가의 생일때에는, 사전에 가르쳐 주거나 든지 하고 있습니다.
이쪽도 하 어긋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