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が色々と不可解だとは思いますが、気にしないー(・∀・)
昨日、良く行くラーメン屋さんから連絡がありまして、
「明日、新作ラーメン無料で食わしてやるから来やがれ」とのこと。
この夏に向けての新作、冷やし系ラーメンなのだそうです。
自分で食べればいいじゃーん、って言ったら、
もう食べ飽きたから食いたくないんだそうです(´･ω･`)
じゃあ遠慮なく、ということで、
会社の女子を一人連れて行ってきました。
んで、出てきたのがコレ。
平打ち麺にトマトとツナ、そしてその下には生クリーム系のソース！
おっと、卵黄も良い仕事するんですよ。
ひねくれ系ラーメンとも言えるのですが、実はうまいの！(・∀・)
やっぱここのオヤジ、只者ではないや。
ツルシコとは正反対の、もっちり平打ち麺と相まって、もはや半分パスタ。
いや、７割はパスタかもしれません。
タマゴを絡めるとさらにコクが出ておいしくって！
これ、女子に人気出ちゃいそう。
飲んだ後の締めにもいいかも。
さすがに無料はいかんと思い、連れてった女子の分と
烏龍茶２杯分を払っておきました。
타이틀이 다양하게 불가해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신경쓰지 않는다―(·∀·)
어제, 잘 가는 라면집씨로부터 연락이 있어서,
「아케비, 신사쿠 라면 무료로 먹여 주기 때문에 래」(이)라는 일.
이번 여름을 향한 신작, 차게한 것계 라면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먹으면 되지-응, 이라고 말하면,
더이상 먹어 질렸기 때문에 먹고 싶지 않다 합니다(′·ω·`)
자 사양말고, 라고 하는 것으로,
회사의 여자를 한 명 데려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나온 것이 코레.
평치는 것면에 토마토와 참치, 그리고 그 아래에는 생크림계의 소스!
어, 노른자도 좋은 일합니다.
뒤틀려 계 라면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만, 실은 능숙한거야!(·∀·)
역시 여기의 아버지, 무료자는 아니어.
트르시코와는 정반대의, 도 티끌평치는 것면과 함께, 이미 반파스타.
아니, 7할은 파스타일지도 모릅니다.
계란을 관련되면 한층 더 코쿠가 나와 맛있어서!
이것, 여자에게 인기 나와버릴 그렇게.
마신 후의 잡아에도 좋을지도.
과연 무료는 안돼라고 생각해, 동반이라고 여자의 몫과
우롱차 2배분을 지불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