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中
朝から明石に行ってきました。
お目当ては明石名物
明石から通う方が、「必ず行くべき」との情報をくれたので
列車で目指します。
車じゃだめ！
生きてる！美味しそうな空気、活気のある商店街の中に、その店はあります。
いい感じですね。
12時ちょい前、まだ開いてない店の奥で予約
５番目でした。
12時少し過ぎて開店
安倍さんが迎えてくれます。
12人程度で満員、入れて良かった♪
取り敢えず、刺身と地元の吟醸酒から
鯛とタコ
その後、酒は和歌山と奈良の酒を頼みました。
つまみも旨いので、結構追加
1時間程度で、嬉しい顔で「おあいそ」
店員の方々に「美味しかったです」と笑顔で挨拶しました。
結構酔ったので
駅の下で「きしめん」で酔い醒まし。
ごちそうさまでした。
明石城は大阪神戸にいた時代によく来ました。
35年前が初めて、8回ほどの訪問なので初心者と言われる気がしますが、
さ〜っと見ておしまい。
城は見るもの楽しむもの
食は美味しく食べるもの♪
あ、玉子焼き食べ忘れたw
빗속
아침부터 아카시에 다녀 왔습니다.
목적은 아카시 명물
아카시로부터 다니는 것(분)이, 「반드시 가야 한다」라는 정보를 주었으므로
열차로 목표로 합니다.
차는 안되!
살아 있다!맛있을 것 같은 공기, 활기가 있는 상가안에, 그 가게는 있어요.
좋은 느낌이군요.
12시 조금 전, 아직 열지 않은 가게의 안쪽에서 예약
5번째였습니다.
12시 조금 지나 개점
아베씨가 맞이해 줍니다.
12명 정도로 만원, 넣어 좋았다♪
급히, 생선회와 현지의 음양주로부터
도미와 문어
그 후, 술은 와카야마와 나라의 술을 부탁했습니다.
안주도 맛있기 때문에, 상당히 추가
1시간 정도로, 기쁜 얼굴로 「붙임성」
점원의 분들에게 「맛있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인사했습니다.
상당히 취했으므로
역아래에서 「가는 국수」로 취기성해.
잘 먹었습니다.
아카시성은 오사카 코베에 있었던 시대에 잘 왔습니다.
35년전이 처음으로, 8회 정도의 방문이므로 초심자라고 해질 것 같습니다만,
~라고 보고 끝.
성은 보는 것 즐기는 것
음식은 맛있게 먹을 것♪
아, 계란 구워 먹어 잊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