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分供を引き連れて
焼肉食べてきました。
沖縄人も５名
会社の経費じゃないよ
11人分 小遣いでご馳走してきました。
姫路の仕事打ちあげ
我ながら良い親分か、馬鹿
と思いながら、一番初めにタクシーで帰ってきました。
若い人の食欲は気持ちいいです
嬉しく食べて嬉しく飲む、しかしよく飲む。
良い夜でした♪
能書きと批判ががうまい人よりマシだと自己満足して
寝ますw
写真 なしw
불고기
부하보조자를 거느려
불고기 먹어 왔습니다.
오키나와인도 5명
회사의 경비가 아니야
11 인분 용돈으로 맛있는 음식 해 왔습니다.
히메지의 일 쳐
나면서 좋은 두목인가, 바보
라고 생각하면서, 제일 처음에 택시로 돌아왔습니다.
젊은 사람의 식욕은 기분이 좋습니다
기쁘게 먹어 기쁘게 마신다, 그러나 잘 마신다.
좋은 밤이었습니다♪
자기 선전과 비판이가 능숙한 사람보다 좋다면 자기만족 해
자는 w
사진 없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