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ね暑くて、料理なんかする気力ありません、かと言って外食もコロナ感染が増えつつあるし
自然にスーパーの冷凍食品やお惣菜を買ってくる事が増えました。
彼もコンビニ弁当に依存してる・・が お料理を作ってあげる気力ないのでスーパーのお鮨を差し入れ＾＾
↑ 握り鮨パックと中トロ握り、そこそこ新鮮でした。
↑ 大き目の赤エビあったので海老のお味噌汁を作りました いい味出てました＾＾
↑ 連日 ３７℃超えの猛暑が続いています・・干からびてしまいそうです。
어제
이제(벌써)더워서, 요리같은 것을 하는 기력 없습니다, 일까하고 말해 외식도 코로나 감염이 증가하면서 있다 해
자연스럽게 슈퍼의 냉동식품이나 총채를 사 오는 것이 증가했습니다.
그도 편의점 도시락에 의존하고 있다··하지만 요리를 만들어 주는 기력 없기 때문에 슈퍼의 지를 차입＾＾
↑ 쥠지팩과 안다랑어 잡아, 적당히 신선했습니다.
↑ 대나무눈의 빨강 새우 있었으므로 새우의 맛조 국물을 만들었던 좋은 맛 나오고 있었습니다＾＾
↑ 연일 37℃추월의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말라 붙어 버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