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まいどです、ロンサカパです。

掲示板が騒がしかったので投稿を控えておりましたが、

旬が過ぎてしまいそうなので、投稿します。



もう先々週になるでしょうか、

いつもの居酒屋さんから呼び出しがあったのです。

「うまい魚を仕入れたよ!」って。

行くしかないじゃないですか(・∀・)






まずはポテサラ。

すぐに出てくる美味しいヤツですね(・∀・)

そうなんです、お腹が空いてたんですよ。





手前がタチウオの刺身、奥がアジの刺身です。

新鮮なアジも美味しいんですが、

皮目をあぶる一手間で、タチウオの香ばしさと甘さが引き立ちます。



タチウオって塩焼きしか食べたことなかったんですけど、

刺身、うめーっす(・∀・)

身が厚くて食い出があったんですが、この白身ったら甘ウマ濃いのね。





もうちょっと食べたかったので、鳥レバ(低温調理)も。

生に似た食感と味なんだけど、臭みがなくて味が濃縮されてるの。

毎回頼んじゃう美味しさなんです。




========




さて、ここのところの食版についての私見です。


ここは美味しいものについて、

ゆっくりまったり会話をする場所だと認識しております。

いままでも、これからもそうあって欲しいと願っています。

時事板のノリで書き込んで欲しくないですね。


ですから、

悪意や意味不明のレスを連続で投稿する関谷補導は、非常に迷惑です。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阻害しているだけですから。

消えて欲しいと願っていますし、そういう気持ちで彼をdisる投稿が

増えてしまったことも理解できます。

ですが、だからといって彼と同じように板違いの投稿をすることは

彼と同じような見られ方をされても文句は言えません。

できればそれは避けつつ、関谷補導の邪魔で無意味な投稿が無くなるのが

一番良い方法なのですが、そんな簡単にできるなら、

関谷舗装は10年にもわたってああいう投稿をしていないわけでして。



我々にできる手段は2つしかないと思います。

1つは、エンブラを使って彼を不可視にすることです。

これは後ろ向きの対処法。


もう1つは、運営に動いてもらうこと。

そうなんです、運営が動けば全て解決するはずなんです。

ここの運営はほとんど機能していないようですが、それでも過去に私は

旅行板でJAPAVというIDの板違い連続投稿をしつこく運営に訴え、

多少の対処はしてもらえました。

具体的なアクションは2つです。


・いいね!ボタンの右側に「レポート」というリンクがあります。

 そこから、そのスレの違反を報告することができます。


・ページの一番下、フッターに「代表メール:gdays.・・・」とあります。

 そのアドレスにクレームを入れます。




何度も個人でやってはいますが、

1個人だけでは運営は動きません。

何人ものIDが、たくさんのクレームを入れることによって初めて運営は動きます。


皆様のご協力をお願いいたします。



====




加筆。


運営への連絡方法。



1、レポートによる連絡


赤く囲んだリンクをクリック。



すると、テキストを打ち込むことができます。

「確認」を押すと、ハングルのボタンが出現しますが、

迷わず押してください。




2、フッターのアドレスから


ここにあるアドレスに通報します。







何もしないことは、悪意と同等だと思います。

動きましょうよ。







타치워의 생선회(가필 있어



우물입니다, 론사카파입니다.

게시판이 소란스러웠기 때문에 투고를 앞에 두고 내렸습니다만,

한물 지나 버릴 것 같아서, 투고합니다.



벌써 앞으로주가 될까요,

평소의 선술집씨로부터 호출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물고기를 구매했어!」(은)는.

갈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우선은 포테사라.

곧바로 나오는 맛있는 녀석이군요(·∀·)

그렇습니다, 배가 비었어요.





앞이 타치워의 생선회, 안쪽이 전갱이의 생선회입니다.

신선한 전갱이도 맛있습니다만,

피목을 굽는 한 방법간으로, 타치워의 고소함과 달콤함이 두드러집니다.



타치워는 소금구이 밖에 먹은 적 없었습니다만,

생선회, 매화-입니다(·∀·)

몸이 두꺼워서 먹어 출이 있었습니다만, 이 흰자위도 참 감말 진하구나.





좀 더 먹고 싶었기 때문에, 새레바(저온 조리)도.

생을 닮은 먹을 때의 느낌과 맛이지만, 악취가 없어서 맛이 농축되어.

매회 부탁해버린다 맛있음입니다.




========




그런데, 요즘의 식판에 대한 사견입니다.


여기는 맛있는 것에 대해서,

느긋하게 기다리거나 회화를 하는 장소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시사판의 김으로 쓰기를 원하지 않네요.


그러니까,

악의나 의미 불명의 레스를 연속으로 투고하는 세키야 보도는, 매우 귀찮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저해하고 있을 뿐입니다로부터.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고, 그러한 기분으로 그를 dis투고가

증가해 버린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와 같이 판차이의 투고를 하는 것은

그와 같은 볼 수 있는 방법을 하셔도 불평은 말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으면 그것은 피하면서, 세키야 보도의 방해로 무의미한 투고가 없어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만, 그런 간단하게 할 수 있다면,

세키야 포장은 10년에 걸쳐 저런 투고를 하고 있지 않는 것이라서.



우리로 할 수 있는 수단은 2개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엔브라를 사용해 그를 불가시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퇴행적인 대처법.


또 하나는, 운영이 움직여 주는 것.

그렇습니다, 운영이 움직이면 모두 해결할 것입니다.

여기의 운영은 거의 기능하고 있지 않는듯 하지만, 그런데도 과거에 나는

여행판으로 JAPAV라고 하는 ID의 판차이 연속 투고를 끈질기게 운영에 호소해

다소의 대처는해 줄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액션은 2개입니다.


·좋다!버튼의 우측으로 「리포트」라고 하는 링크가 있어요.

 거기로부터, 그 스레의 위반을 보고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의 맨 밑, 풋터에 「대표 메일:gdays.···」라고 있어요.

 그 주소에 클레임을 넣습니다.




몇번이나 개인으로 했다가 있습니다만,

1 개인만으로는 운영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몇 사람이나의 ID가, 많은 클레임을 넣는 것에 의하고 처음으로 운영은 움직입니다.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가필.


운영에의 연락 방법.



1, 리포트에 의한 연락


붉게 둘러싼 링크를 클릭.



그러자(면), 텍스트를 박을 수 있습니다.

「확인」을 누르면, 한글의 버튼이 출현합니다만,

헤매지 않고 눌러 주세요.




2, 풋터의 주소로부터


여기에 있는 주소에 통보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악의와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움직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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