貧困サラリーマンの息抜きのお出かけ。
ANAはキャンペーンに登録すれば月3回乗れば空港の航空会社ラウンジに入れるようになるので、
プラチナとかダイヤモンドじゃなくてもサービスを受けられる。
電源が確保できて視線を遮るパネルがあるからお仕事するには最適（仕事かよ）
テレワークは別に自宅じゃなくてもセキュリティとネット回線が確保できてれば何でも良いかなと思ったり思わなかったり。
とりあえずソフトドリンクと、焼酎、ウイスキー、ビールがあるので、
モルツを頂きました。
これからフライトなのにベロンベロンはまずいので、控えめに。
공짜주
빈곤 샐러리맨의 숨돌리기의 외출.
ANA는 캠페인에 등록하면 월 3회 타면 공항의 항공 회사 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게 되므로,
플라티나라든지 다이아몬드가 아니어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전원을 확보할 수 있고 시선을 차단하는 패널이 있다로부터 일 하려면 최적(일인가)
텔레 워크는 별로 자택이 아니어도 시큐러티와 넷 회선을 확보할 수 있고 있으면 뭐든지 좋을까라고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거나.
우선 소프트 드링크와 소주, 위스키, 맥주가 있다의로,
모르츠를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플라이트인데 베론 베론은 안되기 때문에, 소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