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かーちゃんの実家が沖縄と言うこともあり、昔から

沖縄は何度も行っているし、今でも年に数回は訪問

しているのワケが、どーしても沖縄の郷土料理には

馴染めず、いつも酒、それもオリオンや泡盛ではなく、

普通にキリンやウイスキーばかり飲んでいた。


ところがジジイになるに連れて、味の好みが変わり、

今ではコンビニでゴーヤーチャンプルを買ったりも

するようになった。(昨日も買ってきてもらった)

コンビニのお惣菜は、少食の私には量的に都合が

良いのである。





そんな状況下、かーちゃんのご両親が、食欲がなくて

まともにご飯が食べられないというワタシを心配して、

これならあっさりしてるし、食べられるんじゃないかと

言うことで、レトルト食品を大量に送ってきてくれた。

それがコレ。





ご存知の方も多いと思うが、油ギトギト系の料理が

異常に多い沖縄料理の中で、数少ないアッサリ系の

料理である「中身汁(なかみじる)」だ。


気遣いは非常に有難いのだが、どうしてもダメ・・・。

味がどうのこうのではなく、ネーミングの段階で既に

食べられないのだ。(笑)


何もフランス語っぽく「Tripoux à la Ryukyuなんて

名称にしろとは言わないまでも、「沖縄風モツのスープ」

程度でおさえてくれれば良いものを、「なかみじる!」と

言われると、食欲が消え失せてしまうのだ。


偏見っちゃー偏見なのだが、沖縄料理にも「ラフテー」や

「ジューシー」など、それなりにエエ感じのネーミングの

料理があるのに、何故ゆえ「中身汁」なんて命名したので

あろうか? あまりにも直接的過ぎてアカンと思うのだが

・・・やっぱ偏見??





네이밍과 식욕

인가-의 친가가 오키나와라고 하기도 해, 옛부터

오키나와는 몇번이나 가고 있고, 지금도 해에 몇차례는 방문

하고 있는 것 이유가, 어째서도 오키나와의 향토 요리에는

친숙해 지지 못하고, 언제나 술, 그것도 오리온이나 쌀소주가 아니고,

보통으로 기린이나 위스키만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지지이가 되는에 따르고, 맛의 기호가 바뀌어,

지금은 편의점에서 고야체풀을 사기도

하게 되었다.(어제도 사 와 준)

편의점의 총채는, 소식의 나에게는 양적으로 형편이

좋기 때문에 있다.





그런 상황하, 인가-의 부모님이, 식욕이 없어

온전히 밥을 먹을 수 없다고 하는 와타시를 걱정하고,

이것이라면 시원시럽게 하고 있고,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말하는 것으로, 레토르트 식품을 대량으로 배웅하고 와 주었다.

그것이 코레.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기름 기트기트계의 요리가

비정상으로 많은 오키나와 요리 중(안)에서, 얼마 안되는 앗사리계의

요리인 「내용국물((안)중 봐 )」다.


걱정은 매우 고맙지만, 아무래도 안 됨···.

맛이 이러쿵저러쿵이 아니고, 네이밍의 단계에서 이미

먹을 수 없는 것이다.(웃음)


아무것도 프랑스어 같고 「Tripoux à la Ryukyu

명칭으로 하라고는 말하지 않아도, 「오키나와풍모트의 스프」

정도로 억눌러 준다면 좋은 것을, 「(안)중 봐!」라고

말해지면, 식욕이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


편견-편견이지만, 오키나와 요리에도「라후테이」나

「쥬시」 등, 그것나름대로 에에 느낌의 네이밍의

요리가 있다의에, 왜 이유 「내용국물」은 명명했다것으로

있으리라? 너무 직접적 지나고아칸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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