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ォト板に写真なしという暴挙、しつれしますー(・∀・)
昨日はね、お客さん連れてディナー。
１対１。
こういうときは、わがままぶつけてくるんだろうなぁ、
と思ったら、案の定(´･ω･`)
そんな気がしてたから、普段は行けない天ぷらとお寿司のお店に
連れて行ったの。
で、そのわがまま聞いてやるから、代わりにここのお勘定よろしくね！
って明るく笑顔で答えてやったんだぜ(・∀・)
おかげで今週も土日がお仕事っぽいんだけどねー(´･ω･`)
어제 밤은, 튀김 먹었어―(사진 없음)
포토판에 사진 없음이라고 하는 폭동, 해 따라 합니다―(·∀·)
어제는요, 손님 데려 디너.
1대 1.
이런 때는, 이기적임 부딪쳐 감쌌지,
라고 생각하면, 아니나 다를까(′·ω·`)
그런 생각이 들었었기 때문에, 평상시는 갈 수 없는 튀김과 초밥의 가게에
데려서 갔어.
그리고, 그 이기적임 (들)물어 주기 때문에, 대신에 여기의 계산 잘 부탁해!
라고 밝게 웃는 얼굴로 대답하여 주었다구(·∀·)
덕분에 이번 주도 토일요일이 일 같지만―(′·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