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くなってきて温かいものが食いたい季節になりましたね。
さて・・・今回の思い出話は、この板が賑わってた頃のお話。
あの頃は本当に沢山のIDの方が居て、板を盛り上げてくれました。
その時に、IDの方が作る料理対決大会ってのがあったんですよね。
内容は決められた材料を使った料理を作るか、指定された料理を作るかのどちらかだった。
ウケを狙って作ったり
ガチで作ったり
見てて面白かったな。
その料理大会で頭のおかしいIDがUPしたおでんをネタにしたおでん料理大会てのもあったなあ・・・
詳細は此方→KJCLUB - 食べ物
もしくは「大東亜おでん選手権」で検索してね(*”▽”)
なんかおでんが食いたくなってきたな・・・
おかんのおでんは食いたくないけどね┐(・з・)┌
먼 날의 추억(3)
추워져 따뜻한 것을 먹고 싶은 계절이 되었어요.
그런데···이번 추억이야기는, 이 판이 활기차고 있었던 무렵의 이야기.
그 무렵은 정말로 많은 ID가 있고, 판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그 때에, ID가 만드는 요리 대결 대회는의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결정할 수 있던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만드는지, 지정된 요리를 만들까의 어느 쪽인지였다.
우케를 노려 만들거나
가치로 만들거나
보고 있어 재미있었다.
그 요리 대회에서 머리의 이상한 ID가 UP 한 오뎅을 재료로 한 오뎅 요리 대회라고의도 있었구나···
자세한 것은 이분→KJCLUB - 음식
혹은 「대동아 오뎅 선수권」에서 검색해(*"▽")
어쩐지 오뎅을 먹고 싶어졌군···
오한의 오뎅은 먹고 싶지 않지만요┐(·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