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日、「泡盛のコーヒー割り」ってのが、もはや沖縄では常識中の常識に
なりつつあるとレポートしたわけだが、まだ少し半信半疑のところがあった。
ところが、昨夜久しぶりに近所のBAR で飲んでいて、その話をマスターに
すると、カウンターの上にドーンと置かれたのがこのボトル。
知り合いのバーテンから入手したそうで、確かに「泡盛&珈琲」と書いてあるでは
ないか！ 半信半疑はぶっ飛び、マジだったのか！と言う気持ちで一杯になった。
その後の私的実験によると、芋焼酎&珈琲だと、完全に芋が勝ってしまいあかん
かったが、麦焼酎なら○、そしてワタシが愛してやまないCanadian Clubの
ハイボールだと◎であった！！ (いずれも珈琲をスプーン(小)で1杯程度加えた)
皆さんもぜひぜひお試しを♪
P.S.
「レステロ」って言うんだっけ？ 何だか人生楽しそうねぇ。(笑)
まぁ、ニンゲン、何らかの「生き甲斐」を見つけられるってのは、
幸せなことよ。たとえそれが周囲から見て如何ほど愚かな行為で
あろうともネ💓
>>Ronはん、まいど、まいど！
チャレンジされたんですね♪ たぶん酒好き&珈琲好きの
人であれば、違和感なく飲めるんじやわないかと思います。
もしかしたら、コーヒーを加えることで、アルコール分が
甘味として、より鮮明に感じられからなんじゃないかなと
勝手に推測してます。
>>レステロ対策
ぜひぜひご教授願います♪
요전날, 「쌀소주의 커피 나누기」는의가, 이미 오키나와에서는 상식중의 상식이
되면서 있다와 리포트한 것이지만, 아직 조금 반신반의의 곳이 있었다.
그런데 , 어젯밤 오랫만에 근처의 BAR 로 마시고 있고, 그 이야기를 마스터로
하면, 카운터 위에 돈과 놓여진 것이 이 보틀.
아는 사람의 바텐더로부터 입수했다고 하고, 확실히 「쌀소주&커피」라고 써 있다가
아닌가! 반신반의날아, 진짜였는가!이렇게 말하는 기분으로 가득하게 되었다.
그 후의 사적 실험에 의하면, 감자 소주&커피라고, 완전하게 감자가 이겨 서로 버리지 않아
샀지만, 보리 소주라면○, 그리고 와타시가 사랑해 마지않는 Canadian Club의
하이볼이라고◎에서 만났다! (모두 커피를 스푼(소)으로 한잔 정도 더했다)
여러분도 꼭 꼭 시험을♪
P.S.
「레스테로」라고 말하는 건가? 무엇인가 인생 즐거운 듯 하구나.(웃음)
아무튼, 닌겐, 어떠한 「사는 보람」을 찾아낼 수 있다고 것은,
행복한 일이야.비록 그것이 주위에서 보고 여하만큼어리석은 행위로
있어도 네?
>>Ron는 , 우물, 우물!
챌린지되었습니다♪ 아마 애주가&커피 좋아하는
사람이면, 위화감 없게 마실 수 있는 글자나 함정 있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커피를 더하는 것으로, 알코올분이
감미로서보다 선명히 느껴져 매운 응이 아닐까로
마음대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꼭 꼭 교수 부탁 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