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エンコリ食べ物版出身難民 2号です.

これからずっとここで棲息するようになるかはもうちょっと時間をかけ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が,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家で安東煮物ニワトリを一度作って見たんです.

 

 

ニワトリを手入れする前にあらかじめはるさめは温い水に何時間つけて殖やしておいたんです.

水に浸して置く作業なく, ニワトリ料理が完成される何人の前に直接水で沸かして煮っても構わないです.

 

ニワトリは一応水で一度沸かして, 上に油と不純物が浮び上がれば水を捨ててニワトリだけ引き上げておきます.

 

以後過程は残り材料を入れて強い火で煮詰まっても良いが,

 

私はもうちょっと簡便な方法にするために圧力蒸かし釜を使いました.

じゃがいもとにんじんたまねぎは大きく切っておいて, ニワトリと一緒に圧力蒸かし釜に盛ります.

乾いた唐辛子も 4-5個位入れました. あまり 辛いものが好きではなくてこれくらいで十分だったが,

青陽とんがらし麺もうちょっと羊を減らさなければするよう.

そして生姜は少し, ニンニクは十分に, お酒もちょっと注いで

ソースは醤油+水 (私の場合 1:2.5-1:3位の割合が当たったようです)+水飴+胡椒

圧力煮物機能で 25分位後に開けてみればじゃがいもとにんじん, ニワトリがとても柔らかく熟しました.

これをまた釜に注いで, 長ねぎを切って入れて, どの位水にふやかしておいたはるさめも入れて強い火で何人気遣えば終りです.

 

 

ごま塩を振り撤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 完成!

安東煮物ニワトリ.

私は実際安東では試食することができずに昔のソウルに門を開いた元祖鳳雛煮物ニワトリ店の 行き付けでした. 鳳雛煮物ニワトリのように辛くはないが, それでも唐辛子のからからな辛い味もこっそり感じられておいしかったです. 家族たちにも好評!





以上, テスト posting 終り!


안동 찜 닭 만들기

엔코리 음식판 출신 난민 2호 입니다.

앞으로 계속 여기에서 서식하게 될지는 좀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잘 부탁합니다.

 

집에서 안동 찜 닭을 한번 만들어봤어요.

 

 

닭을 손질하기 전에 미리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몇시간 담궈서 불려뒀어요.

물에 담궈놓는 작업 없이, 닭 요리가 완성되기 몇분 전에 직접 물로 끓여서 익혀도 상관 없습니다.

 

닭은 일단 물로 한번 끓여서, 위에 기름과 불순물이 떠오르면 물을 버리고 닭만 건져둡니다.

 

이후 과정은 나머지 재료를 넣고 강한 불로 졸여도 좋겠지만,

저는 좀더 간편한 방법으로 하기 위해 압력 찜 솥을 사용했습니다.

감자와 당근 양파는 크게 썰어두고, 닭과 함께 압력 찜 솥에 담습니다.

마른 고추도 4-5개 정도 넣었습니다. 너무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정도로 충분했지만,

청양 고추라면 좀더 양을 줄이셔야 할 듯.

그리고 생강은 조금, 마늘은 넉넉히, 술도 약간 붓고

소스는 간장+물 (저의 경우 1:2.5-1:3정도의 비율이 맞았던 것 같아요)+물엿+후추

압력 찜 기능으로 25분 정도 뒤에 열어보면 감자와 당근, 닭이 아주 부드럽게 익었습니다.

이것을 다시 솥에 붓고, 대파를 썰어 넣고, 어느 정도 물에 불려둔 당면도 넣어 강한 불로 몇분 졸이면 끝이예요.

 

깨소금을 뿌리지 못했지만, 완성!

안동 찜 닭.

저는 실제 안동에서는 먹어보지 못하고 옛날 서울에 문을 열었던 원조 봉추 찜 닭 가게의 단골이었습니다. 봉추 찜 닭처럼 맵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추의 칼칼한 매운 맛도 살짝 느껴지고 맛있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호평!





이상, 테스트 postin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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