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こんにちは!
過去 EJ/EK掲示板で作成した文等はたぶん皆消えるが, 旅先での食事や風景,特に多い方々が読んでくださった文等は整理圧縮してこちらに少しずつ移す予定です.
それでこそこちら掲示板の雰囲気ももうちょっと活性化になるようで. ^ ^;
一応ブルログで整理してこちらに簡単に付けるだけですが. ^ ^;

 

過去に作成した旅行記, そして作成予定だった旅行記はどのカテゴリーで投下するか
まだ決定ができなかったですね.
 
とにかく行きます!
 
京都の台所, Nishiki市場です.
 
市場入口にあった shrine.

 

が写真を撮った頃の Nishiki marketは正月が近付くからかもっと活気があったんです.
試食を勧める商店州だって.  お節料理 (お節料理)を準備するためのお客さんたちまで.

かまぼこに, 魚てんぷら..  熱い魚てんぷらおいしかったです. 私は鯛揚げることを食べました.

 

一番の上の写真はさば寿司模型ですが,  韓国ではさば寿司が有り勝ちなの ないから
この前に Nara旅行の時に地方特産品で初めて試食しました.  柿の葉(?)に積もっていますね.
食べる前には少し抵抗感があったが, これが意外においしいです. また食べたい. ^ ^
そして京都の有名な野菜づけたち.. 
韓国の野菜づけとはまた他の味で, おいしいです. 皆食べ物を布施して見てご両親も持って見なさいと私もいくつ家に買って来ました.
しかしご両親たち口当たりにはあわなかったようで, あのひとりみんな食べました. (-_-;)
 

 

 
かんなで 削っておいたカツオブシだけ見ている途中端くれでは初めに見ました. かなり価格が高いようですね.
再び魚串揚げるに, 大受けという大根の米ぬか みそ漬ける..
韓国でも 有り勝ちに見られる おかずコーナー..
午飯者だと言うんですか?
ゴボウ煮つけ,  韓国の豆塩魚, 干し明太煮物と似ている料理もありますね.
皆おいしくて, 家に買って来たかったんですが, 保管が気難しくて...
とにかく, 大好き試食コーナー (; _ ;)

 

 
 
正月の前, お節料理の注文販売も活発だったです.
やはり価格が... (; _ ;)
 
 
さまざまな食べ物を食べ物を布施したうえで, 魚てんぷら,当故, あれこれおやつまで買って食ってもう滲む飽和状態だったが, 見るだけで目が楽しい和菓子, そして各種餠を見て結局また買って食いました. 写真で見える葉に積もったモチ(サクラモチでしょうか?)も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私の基準では京都名物の八つ橋よりこちらがもっとおいしかったです .
そしていちごが入ったモチ.. 一口切り取って食べた瞬間最上級の水が多くて甘い味のいちご果汁が大福餠の小豆沈澱物と一団となるハーモニー...
餠といちごを一緒に食べる発想を初めて一人が誰かは分からないが天才ですね.
いちご吹く遠慮しますが.
京都での食べ物は次の便につながります.


교토의 부엌, nishiki 시장

 
안녕하세요!
과거 EJ/EK게시판으로 작성했던 글들은 아마도 모두 사라지겠지만, 여행지에서의 식사나 풍경,특히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던 글들은 정리 압축해서 이쪽으로 조금씩 옮길 예정입니다.
그래야 이쪽 게시판의 분위기도 좀더 활성화될 것 같고. ^ ^;
일단 블로그로 정리해서 이쪽으로 간단히 붙일 뿐입니다만. ^ ^;
과거에 작성했던 여행기, 그리고 작성 예정이었던 여행기는 어느 카테고리로 투하할지
아직도 결정을 못했네요.
 
어쨌든 갑니다!
 
교토의 부엌, Nishiki시장입니다.
 
시장 입구에 있던 shrine.

 

이 사진을 찍었을 무렵의 Nishiki market은 정월이 다가오기 때문인지 더 활기가 있었어요.
시식을 권유하는 상점 주인들.  오세치 요리 (정월 음식)를 준비하기 위한 손님들까지.

어묵에, 생선 튀김..  뜨거운 생선 튀김 맛있었어요. 저는 도미 튀김을 먹었습니다.

맨 위의 사진은 고등어 스시 모형입니다만,  한국에서는 고등어 스시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예전에 Nara여행 때에 지방 특산품으로 처음으로 먹어보았습니다.  감 잎(?)에 쌓여 있더군요.
먹기 전에는 조금 저항감이 있었지만, 이것이 의외로 맛있어요. 또 먹고 싶다. ^ ^
그리고 교토의 유명한 야채 절임들.. 
한국의 야채 절임과는 또 다른 맛으로, 맛있습니다. 모두 시식해보고 부모님도 드셔보시라고 저도 몇개 집으로 사왔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들 입맛에는 맞지 않던 것 같아서, 저 혼자 다 먹었습니다. (-_-;)
 
 
대패로 깎아둔 가쯔오부시만 보다가 토막으로는 처음 보았습니다. 꽤 가격이 높은 것 같네요.
또 다시 생선 꼬치 튀김에, 대호평이라는 무의 쌀겨 된장 절임..
한국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반찬 코너..
오반자이라고 하나요?
우엉 조림,  한국의 콩 자반, 북어 찜과 비슷한 요리도 있더군요.
모두 맛있어서, 집으로 사오고 싶었습니다만, 보관이 까다로워서...
어쨌든, 사랑해요 시식 코너 (; _ ;)
 
 
정월 전, 오세치 요리의 주문 판매도 활발했어요.
역시 가격이... (; _ ;)
 
 
여러가지 음식을 시식한데다가, 생선 튀김,당고, 이것저것 간식까지 사먹어서 이미 배는 포화 상태였지만,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화과자, 그리고 각종 떡을 보고 결국 또 사먹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잎에 쌓인 모찌(사쿠라 모찌인가요?)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제 기준으로는 교토 명물의 야츠하시보다 이쪽이 더 맛있었습니다 .
그리고 딸기가 들어간 모찌.. 한입 베어물었던 순간 최상급의 물이 많고 단 맛의 딸기 과즙이 찹쌀떡의 팥 앙금과 어우러지는 하모니...
떡과 딸기를 함께 먹을 발상을 처음 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천재로군요.
딸기 스시는 사양하겠습니다만.
교토에서의 음식은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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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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