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エンコリからのサルベージ投稿。(´ー`)y━‾‾

 

日本のマンガに良く登場する、ラムネと言う飲み物。

 

良くマンガの中で、主人公が、栓を開ける時、ポン!と言う音を出して、

手にしてる時や、飲む時に、コロコロと、

ビンの中に入ったビー玉の音をさせているのを、見た事は無いですか?。

 

今回は、その飲み物の紹介です。

 

それと、下のスレで、ラムネのビンが違うー!

って言ってたので・・・・。( ・∀・)


   これは、今でも使われている、本来のラムネのビンです。

 

私の住んでる街では、2箇所、ビン入りラムネを作ってる、

飲料製造業者が残ってます。

昔は、写真の様な色合いのビンが多かったですね。( ・∀・)
 

本来のラムネビンの飲み口。

写真の様に、無粋なプラスチック何かは使われていません。

 

飲み口にプラスチックが使われているのは、

飲み口のガラスが、傷まない様にとの配慮からです。( ・∀・)

さわやかな色合いと独創的なカタチ、
そしてどこか温かみのあるあの手触り…。
 
明治、大正、昭和そして、平成と飲み継がれ、
時代を超えて愛されてきたラムネ。
 
その愛らしい姿と味には、日本人の誰もが哀愁を感じるものです。
 
 
ラムネとサイダーの違いって事で、ラムネの定義です。( ・∀・)
 
 
ラムネとは、びんの口にビー玉で栓(せん)をした、炭酸飲料の事です。
 
業界団体のラムネについての伺いに対しては、
昭和53年に、公正取引委員会景品表¥示指導課(当時)から、
次のような回答が出されています。


「ラムネに係わる表¥示で、消費者が誤認するおそれがある等の事態が生ずる事は、
好ましくないと考える。
なお、『ラムネ』とうい名称は、玉詰ビンに詰められた、
炭酸飲料について使用されてきたと理解している」だそうです。
 

ラムネは、150年近くも中小企業の工夫と努力により育まれてきたもので、
日本のソ¥フトドリンクの元祖と言える物です。( ・∀・)
 
下の絵の様に、ビー玉で蓋をされた物が、ラムネって言う事ですね。( ・∀・)

 

 

ラムネは何時から有るのって事で、ラムネの歴史。( ・∀・)

「日本清涼飲料史」によると、
わが国に初めて炭酸飲料(ラムネの元祖)がやって来たのは、
ペリーが浦賀に来航した時(1853年・嘉永6年)に、
艦上で交渉に当たった幕府の役人に、
ラムネが振る舞われた時といわれています。
 
このペリー来航の際には、ラムネの栓を開けた時の、
ポン!という音を銃声と勘違いした江戸幕府の役人たちが、
いっせいに刀の柄に手を掛けたという、
いかにも開国を象徴するような、エピソ¥ードも伝えられています。


ちなみに日本では、1865年(慶応元年)長崎の藤瀬半兵衛という人物が、
「レモン水」の名で売り出し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しかし「レモン水」という名は広まらず、
その後に“レモネード”がなまった『ラムネ』の呼び名が一般化しました。( ・∀・)
 
 
 
ラムネの栓はどうやってするのでしょう?って事で、
ラムネの秘密。( ・∀・)
 

ラムネの特徴で一番に思い浮かぶのは、
やはりコロコロする、ビー玉ですね。
 
このビー玉入りのビンが日本に登場したのは、
1888年(明治21年)頃の事で、それまではコルクで栓をしたものでした。

では、どういう仕組みでビー玉が栓の役目をするかというと、
製造段階で、ビー玉が落ちた状態で、原液と炭酸を入れ、
それから急激にびんを下向きにすると、
びんの中のガス圧でビー玉が口に圧着。
 
すると口にあるゴムがパッキンとなり、
押し上げられたビー玉が口に密着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もちろん、ラムネ製造の機械で製造しています)

ビー玉も、びんの形も、なんともかわいらしい、
あのlコロコロと言う、軽やかな音色も、
実用が生んだデザインなんですね。 (^∀^)

 

 

ラムネの雑学
 

○5月4日はラムネの日

  
日本で初めてレモン水(レモネード)が製造されたのは、
   
1865年(慶応元年)に、
長崎の藤瀬半兵衛という人が、製造したって書きましたね。
 
でも、ラムネの製造販売をはじめたのは、
東京の千葉勝五郎という人物で、
1972年(明治5年)の5月4日とも言われています。
 
 ここから5月4日は「ラムネの日」とされていますが、
長崎の藤瀬半兵衛が初めて製造販売した日がはっきりしていれば、
その日がラムネの日になったかもしれません。
 
 
 
○ラムネビンは、リサイクルの優等生
 
最近は、ペットボトルタイプの物も有りますが、
本来ラムネは、ビンを回収すれば、100%近くリサイクル可能¥な、
いまの時代とっても優秀な飲み物です。( ・∀・)
 
 
 
 
変り種、ラムネの紹介です。

下の写真は、和洋中のラムネです。
 
下の写真左が、「杏仁ラムネ」
中華なデザート炭酸飲料と書かれています。
中華料理と一緒にって事でしょうか?。( ・∀・)
 
真ん中は、「カレーラムネ」
こんなラムネ初めて−インド人もビックリ!。
カレーと、ラムネの不思議なコラボ、だそうです。
そりゃ、炭酸飲料のカレー味となれば、インド人もビックリするでしょうよ。(’∀’;;)
 
右側は、「ワサビラムネ」
静岡名産 ワサビ風味のラムネが出来ました、だと。(´=ェ=`)
 
韓国の人も、握り寿司でお馴染みの、ワサビ風味だそうです。
きっと、飲んだら鼻にツーンと来るのでしょう。(’∀’;;)

 

 

上のカレー味のラムネでは物足りない人の為に、
激辛カレーラムネも有ります。
 
何と挑戦的な飲み物なんでしょう?。
あなたはこの辛さに耐えられるか?って書いて有ります。(’∀’;;)
 
しかも、メーカの注意事項には。
 
特製スパイスで辛さ度アップ、激辛飲料です。
辛いものが苦手な方や、お子様の飲用には十¥分ご注意下さい。
と、書いて有りましたから、よほどの辛さなんでしょう。(’∀’;;)

新製品。
 
緑茶香る静岡の味。
お茶ラムネ・・・・。
「静岡茶」と、昔懐かしい「ラムネ」が出会ったそうです。
 
ここまで来ると、もう何も言う事は有りません。(;−−)y-‾‾

 

 

って事で、ラムネ特集でした。 (^∀^)
 
夏場に日本旅行する時、見つけたら飲んで見てねー。(・∀・)/


만화에 잘 나오는, 라무네라고 하는 음료.  (^∀^)

엔코리로부터의 솔베이지 투고.(′-`) y━~~

 

일본의 만화에 자주(잘) 등장하는, 라무네라고 하는 음료.

 

자주(잘) 만화 중(안)에서, 주인공이, 마개를 열 때, 폰!이렇게 말하는 소리를 내고,

손에 넣고 있는 때나, 마실 때에, 대굴대굴과

빈안에 들어온 유리구슬의 소리를 시키고 있는 것을, 본 일은 없습니까?.

 

이번은, 그 음료의 소개입니다.

 

그것과 아래의 스레로, 라무네의 빈이 다르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이것은,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본래의 라무네의 빈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거리에서는, 2개소, 빈들이 라무네를 만들고 있다,

음료 제조업자가 남아 있습니다.

옛날은, 사진의 같은 색조의 빈이 많았지요.(·∀·)
 

본래의 람네빈의 맛.

사진과 같이, 멋없는 플라스틱 무엇인가는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맛에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맛의 유리가, 손상되지 않게라는 배려로부터입니다.(·∀·)

상쾌한 색조와 독창적인 모양,
그리고 어딘가 온기가 있는 그 감촉….
 
메이지, 타이쇼, 쇼와 그리고, 헤세이와 마셔 이어져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라무네.
 
그 사랑스러운 모습과 맛에는, 일본인의 누구나가 애수를 느끼는 것입니다.
 
 
라무네와 사이다의 차이는 일로,라무네의 정의입니다.(·∀·)
 
 
라무네란, 병의 입에 유리구슬로 마개(선)를 한, 탄산음료의 일입니다.
 
업계 단체의 라무네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는,
쇼와 53년에, 공정 거래 위원회 경품표시지도과(당시 )로부터,
다음과 같은 회답이 나와 있습니다.

「라무네와 관계되는 표시로,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등의 사태가 발생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덧붙여 「라무네」묻는 있어 명칭은, 옥힐빈에 채울 수 있던,
탄산음료에 대해 사용되어 왔다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라무네는, 150년 가깝게도 중소기업의 궁리와 노력에 의해 길러져 온 것으로,
일본의 소후트드린크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유리구슬로 뚜껑을 하신 것이, 라무네라고 말하는 일이군요.(·∀·)

 

 

라무네는 몇 시부터 있는 것이라는 일로, 라무네의 역사.(·∀·)

「일본 청량 음료사」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탄산음료(라무네의 원조)가 온 것은,
페리가 우라가에 래항했을 때(1853년·요시나가 6년)에,
함상에서 교섭에 임한 막부의 공무원에,
라무네가 행동해졌을 때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페리 래항 시에는, 라무네의 마개를 열었을 때의,
폰!그렇다고 하는 소리를 총성과 착각 한 에도 막부의 공무원들이,
일제히 칼의 모양에 손을 걸었다고 하는,
그야말로 개국을 상징하는, 에피소드도 전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일본에서는, 1865년(케이오 원년) 나가사키의 후지세반무관이라고 하는 인물이,
「레몬수」의 이름으로 팔기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몬수」라고 하는 이름은 퍼지지 않고,
그 후에“레모네이드”가기다린 「라무네」의 통칭이 일반화했습니다.(·∀·)
 
 
 
라무네의 마개는 어떻게 하겠지요?라는 일로,
라무네의 비밀.(·∀·)
 

라무네의 특징으로 제일로 생각해 떠오르는 것은,
역시 대굴대굴 하는, 유리구슬이군요.
 
이 유리구슬들이의 빈이 일본에 등장한 것은,
1888년(메이지 21년) 경의 일로, 그것까지는 코르크로 마개를 한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떤 구조로 유리구슬이 마개의 역할을 하는가 하면,
제조 단계에서, 유리구슬이 떨어진 상태로, 원액과 탄산을 넣어
그리고 급격하게 병을 하향으로 하면,
병안의 가스압으로 유리구슬이 입에 압착.
 
그러자(면) 입에 있는 고무가 패킹이 되어,
밀어 올릴 수 있었던 유리구슬이 입에 밀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라무네 제조의 기계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유리구슬도, 병의 형태도, 정말 사랑스러운,
그 l 대굴대굴이라고 말하는, 경쾌한 음색도,
실용이 낳은 디자인이군요. (^∀^)

 

 

라무네의 잡학
 
○5월 4일은 라무네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레몬수(레모네이드)가 제조된 것은,
   
1865년(케이오 원년)에,
나가사키의 후지세반무관이라고 하는 사람이, 제조했다고 썼어요.
 
그렇지만, 라무네의 제조 판매를 시작한 것은,
도쿄의 치바 마사루 고로라고 하는 인물로,
1972년(메이지 5년)의 5월 4일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로부터 5월 4일은 「라무네일」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나가사키의 후지세반무관이 처음으로 제조 판매한 날이 뚜렷하면,
그 날이 라무네일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람네빈은, 리사이클의 우등생
 
최근에는, 패트병 타입의 물건도 있습니다만,
본래 라무네는, 빈을 회수하면, 100%근처 리사이클 가능인,
지금의 시대 매우 우수한 음료입니다.(·∀·)
 
 
 
 
변화종, 라무네의 소개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일본과 서양중의 라무네입니다.
 
아래의 사진왼쪽이, 「살구씨 라무네」
중화인 디저트 탄산음료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중화 요리와 함께는 일입니까?.(·∀·)
 
한가운데는, 「카레이람네」
이런 라무네 처음-인도인도 깜짝!.
카레와 라무네의 이상한 코라보,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탄산음료의 카레미가 되면, 인도인도 깜짝 놀라는 것이겠죠.('∀';;)
 
우측은, 「와사비 라무네」
시즈오카 명산 와사비 풍미의 라무네를 할 수 있었습니다, 라면.(′==`)
 
한국의 사람도, 쥠스시로 친숙한, 와사비 풍미라고 합니다.
반드시, 마시면 코에 튼과 오겠지요.('∀';;)

 

 

위의 카레미의 라무네에서는 어딘지 부족한 사람을 위해,
격신 카레이람네도 있습니다.
 
뭐라고 도전적인 음료이지요?.
당신은 이 괴로움에 견딜 수 있을까?라고 써 있습니다.('∀';;)
 
게다가, 메이커의 주의 사항에는.
 
특제 스파이스로 괴로움 번업, 격신 음료입니다.
괴로운 것에 약한 분이나, 아드님의 음용에는 10분 주의해 주세요.
라고 써 있었으니까, 상당한 괴로움 무엇이지요.('∀';;)

신제품.
 
녹차 향기나는 시즈오카의 맛.
차라무네····.
「시즈오카차」라고, 옛날 그리운 「라무네」가 만났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더이상 아무것도 말하는 일은 없습니다.(;--) y-~~

 

 

라는 일로, 라무네 특집이었습니다. (^∀^)
 
여름 철에 일본 여행 할 때, 찾아내면 마셔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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