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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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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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굴 튀김.

 청소를 하다가 발굴했습니다.

이것은......!!!

sino씨로부터 3개월 전, 카메라를 받을 때 함께 받았던 자작 카레 세트!

선물 받은 일본의 식자재는 다 먹었다고 생각했었지만, 착각이었나...

그러니 바로 만들어요. 오늘 저녁 식사는 카레!

 

 마트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카레와는 다르게 cumin seed, 계피, 고추, 월계수 잎, 향신료까지 제대로 들어있어요.

일단 포장지 뒷면의 만드는 방법을 대충 해독해보면, 고기와 야채를 먼저 볶은 다음에 물을 붓고 향신료를 넣어서 끓이다가 마지막에 paste를 넣으라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 향신료를 사용해서 직접 curry를 만들 때는 향신료를 먼저 기름에 볶다가, 재료를 투하했지만, 이번은 설명서에 충실하게 따르기로 결정.

 

닭고기를 넣으라는 것 같았지만, 마침 돼지 고기밖에 없어서 대체.

그리고 감자와 양파 당근을 이번에는 크게 썰어서 볶았습니다.

사진에는 빠졌지만 카레가 완성되기 전에 브로콜리도 넣었어요.

 

cumin seed는 나중에 건져내기 쉽게 철망에 넣어서 투하. 그리고 계피와 고추, 월계수 잎, 그리고 작은 포장지에 들어있는 것도 넣었습니다 (garam masala 비슷한, turmeric에 뭔가 더 섞여 있는 듯). 그리고 중간 불로 30분 정도 끓였습니다.

 

야채와 고기가 부드럽게 익었을 무렵, 마지막으로 paste를 넣으면 끝.

 

카레를 만드는 동안에 굴 튀김도 만들었어요.

먼저 곁들일 소스로 타르타르 소스 준비.

 

삶은 계란과 피클은 다지고

 

헉. 마요네즈가 거의 바닥난! 어떻게든 쥐어 짜느라고 고생 TT

초간단 버젼의 타르타르 소스입니다. 파슬리 가루만 더 넣었어요.

 

그리고 조금 남아있던 굴을 소금물로 씻은 다음 키친 타월로 물기 제거.

 

소금과 후추... 뭐에 홀렸는지, 짜먹는 까망베르 치즈도 넣어서 맛내기.

 

그리고 밀가루->계란->빵 가루.

 

   튀겼습니다.

 

 

 완성! 카레와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굴 튀김!

 

카레는 향신료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좀더 본격적인 풍미였습니다. 맛있었어요.

 

카레도 맛있었지만,

 

까망베르 치즈로 맛내기한 굴 튀김이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어허...  참 맛있구나~~"

가뜩이나 밥이 많이 먹히는 카레에 굴 튀김까지 모두 혼자 먹어치운 나 홀로 저녁 식탁. 행복. 오늘밤도 배 가득이다~~ ^ ^/

 

 

* * * * *

 

여기까지는 좋았지만,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도대체 몇차례나 화장실 신세를 지게 된 것인지..

위로, 아래로 큰 일이 되었습니다. (미안해요 더러운 이야기라서)

현재는 그야말로 탈진 상태.

내일의 약속도 캔슬.

감기가 다 나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아직은 기름이 많은 음식은 무리였던 것인지도 모르네요. 내장 기관이 노쇠해진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모처럼 먹은 맛있는 것들을 그대로 사회에 환원한 것이 분합니다!!! (; _ ;)

아직 완전한 소강 상태가 아니라 이대로 잘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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