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前、投稿してたものですが、こちらのシステムトラブルにて消去されてしまってましたので
改めて投稿してみました
![](¥"/UploadFile/exc_board_24/2009/01/27/kabocha_gayu.jpg¥")
→適当な大きさに乱切りしたかぼちゃ（→緑の皮はそぎ落としておく）を、
ひたひたに浸るくらいの水で煮た立てて、ある程度やわらかくなった所で
ゆで汁ごとミキサーにかけてペースト状に〜
いい具合にペースト状になったら、粘り気を出す為のもち粉を少々（小さじ２杯位？）入れ、
更に砂糖、塩（場合によっては、鶏がらスープの素も少々）も入れて味を調えたら、
予¥め茹でておいた白玉団子（もち粉で作成）を入れて完成♪
仕上げに、炒ったかぼちゃの種も適度に散らしてトッピング
〜おやつ（間食）にはもちろん、少し食欲ない時に文字通り「お粥（食事）」としてもよく食べてました
上の作り方で、鶏がらスープを入れるのは“食事バージョン”にしたい時の作り方です
甘すぎると、胸焼けして胃が痛くなるので、味付けはあくまで薄味にしてました。。。
＞韓国のおかゆは、中国や日本よりもより健康的だなって、食べる際にいつも思います
→胡麻粥とか小豆粥とか。。。他のバージョンのおかゆも食べたくなりました （＾¬＾）
※次回の韓国旅行では、いよいよ高額の「鮑粥」にもチャレンジしてみようかな。。。と、小さな野望♪ｗ
＞이전, 투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이쪽의 시스템 트러블에서 소거되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것으로
재차 투고해 보았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난도질 혀호박(→초록의 가죽은 배제해 둔다)을,
바특이에 잠길 정도로의 물로 익힌 세우고, 어느 정도 부드러워진 곳에서
삶어 국물마다 믹서에 걸쳐 페이스트상에∼
좋은 상태로 페이스트상이 되면, 끈기를 내기 때문에(위해)의 떡 가루를 조금(작은 스푼 2배위？) 넣어
더욱 설탕, 소금(경우에 따라서는, 닭껍질 스프의 소도 조금)도 넣고 맛을 준비하면,
예째 데쳐 둔 경단 경단(떡 가루로 작성)을 넣어 완성♪
마무리에, 초호박의 종도 적당히 가라앉혀 토핑
~간식(간식)에는 물론, 조금 식욕 없을 때에 문자 그대로 「죽(식사)」으로서도 잘 먹고 있었습니다
위를 만드는 방법으로, 닭껍질 스프를 넣는 것은“식사 버젼”으로 하고 싶을 때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너무 달면, 가슴앓이 해 위가 아파지므로, 맛내기는 어디까지나 박미로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죽은, 중국이나 일본보다 보다 건강적이라고, 먹을 때에 언제나 생각합니다
→참깨죽이라든지 팥죽이라든지...다른 버젼의 죽도 먹고 싶어졌습니다 (＾￢＾)
※다음 번의 한국 여행에서는, 드디어 고액의 「포죽」에도 챌린지해 볼까...라고 작은 야망♪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