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が近づき、ところてん（心太）の季節がやってきます。
ところてんと言えば、私の住む関西では黒蜜で食べる、冷たい甘味なのですが、金沢の友人宅で食事時に心太が出され、それも三杯酢に辛子が付けられていたのにはびっくりしました。・・・甘納豆しか知らなかった子供時代に「納豆を食べるか？」かと聞かれ、ネバネバ納豆を出された時のような感じです。![](¥"/UploadFile/exc_board_24/2009/06/06/300px-Tokoroten.jpg¥")
私は、心太は絶対に黒蜜だと思っていますが、全国的には少数派のよう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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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には「東海地方では箸一本で、主に三杯酢をかけた物にゴマを添えて食べるのが一般的とされる。」と書かれていましたが、箸一本って、どうするんでしょうかね？ 東海地方の方がおられたら、教え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우무···무엇을 청구서라고 먹어? 젓가락은 몇개로?
여름이 가까워져, 우무(심태)의 계절이 옵니다.
우무라고 말하면, 내가 사는 칸사이에서는 흑꿀로 먹는, 차가운 감미입니다만, 카나자와의 친구택에서 식사시에 심태가 나와 그것도 초간장에 겨자를 붙일 수 있고 있는데는 놀랐습니다. ···강정 밖에 몰랐던 아이 시대에 「낫토를 먹을까?」일까하고 (들)물어 네바네바 낫토를 나왔을 시와 같은 느낌입니다.
나는, 심태는 반드시 흑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전국적으로는 소수파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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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에는 「도카이 지방에서는 젓가락 한 개로, 주로 초간장을 친 것에 참깨를 딸리게 해 먹는 것이 일반적으로 여겨진다.」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젓가락 한 개는,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도카이 지방이 계시면, 가르쳐 주시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