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少し＠でＵＰしようと思ったが、バカが一匹ただの豚をイベリコと泣き叫んでいたので
急遽ＵＰします。
今回のＢＢＱは建設業の敷地でしました。
ガテン系が多いので１人５００ｇを食べる予定でございます
↓８人４ｋｇのイベリコたち （もち専門店で送ってもらいました）
イベリコは豚というより牛肉に近い。味も牛に近い 
ガテン系の兄ちゃんたち現れましたｗ ちなみにこの肉で半分。８人でほぼ完食
↓の部位は ハラミ（１番人気） 豚トロ（下のスレの偽モノと同じ部位、左手前の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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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ラ 脂ばかりと思うがこれが一番あっさりした部位でございます。
イベリコは脂に癖がなく、非常にあっさりしています。（ガテン系の兄ちゃんもモノ足りない部位らしい）
個人的には「お好み焼き」に入れると質の良い脂が生きると思う。
좀 더＠로 UP 하려고 했지만, 바보가 한마리 단순한 돼지를 이베리코와 울부짖고 있었으므로
급거 UP 합니다.
이번 BBQ는 건설업의 부지에서 했습니다.
납득계가 많기 때문에 1명 500 g를 먹을 예정입니다
↓8명 4 kg의 이베리코들 (떡전문점에서 보내 주었습니다)
이베리코는 돼지라고 하는 것보다 쇠고기에 가깝다.맛도 소에 가까운
납득계의 형 서 나타났던 w 덧붙여서 이 고기로 반.8명이서 거의 완식
↓의 부위는 하라미(1번 인기) 돼지 다랑어(아래의 스레의 가짜 물건과 같은 부위, 왼손전의 고기)
↓장미지방(뿐)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제일 시원시럽게 한 부위입니다.
이베리코는 지방에 버릇이 없고, 매우 시원시럽게 하고 있습니다.(납득계의 형도 물건 부족한 부위인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오코노미야키」에 넣으면 질이 좋은 지방이 산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