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ズダコだにょろーん（ ´Ｈ｀）y-~~
この画像は拾いものだにょろーん（ ´Ｈ｀）y-~~
でもだいたいこういう大きさななの。
こんな感じ（ ´Ｈ｀）y-~~
元来蛸の皮ってぶよぶよしていて美味しくないよね。
ミズダコはそれよりもっとぶよぶよしていて、気持ち悪いの。
だから皮は完全に取り除いてしまうのがジョンお姉さん風。
蝦夷では一般に皮ごと食べるよ。
ミズダコの足の皮を丁寧に剥いて薄切りにしたのを刺身としゃぶしゃぶで食べるのなの。
生のタコを薄く切るには刃渡りの長い、よく切れる包丁がいいよ。
刃の全体を使って力をあまり入れないですーっと引くと薄く切れるよ。
こんな感じ（ ´Ｈ｀）y-~~
これはミズダコくらいの大きさだからできる吸盤の湯引きななの。
生の時は２ｃｍくらいあるけど、茹でると半分くらいに縮むのなの。
コリコリしていて美味しいのなの。
しゃぶしゃぶはこんな感じで昆布出汁でさっと茹でるのなの。
味付けは、ぽん酢と薬味は小ねぎ、柚子胡椒、柚子の皮、紅葉おろし
または練り梅（梅肉をたたいたものに昆布だし、醤油、酒少々）
おすすめは柚子胡椒と小ねぎ＋ぽん酢
生で刺身として食べるなら紅葉おろしと小ねぎ＋ぽん酢がおすすめ（ ´Ｈ｀）y-~~
梅肉は蛸だけじゃなくて胡瓜にも合うよね（ ´Ｈ｀）y-~~
ちょっと物足りなかったからサクラマスの柚庵も焼いてみたのなの。（ ´Ｈ｀）y-~~
莢隠元はウリの好物ななの。（ ´Ｈ｀）y-~~
日本酒は加賀鳶ななの（ ´Ｈ｀）y-~~
ウマー
미즈다코-응( ′H｀) y-~~
이 화상은 줍기도의다에 -응( ′H｀) y-~~
그렇지만 대체로 이런 크기 없는의.
이런 느껴( ′H｀) y-~~
원래 낙지의 껍질은 포동포동 하고 있어 맛있지 않지요.
미즈다코는 그것 보다 더 포동포동 하고 있고, 기분 나쁜거야.
그러니까 가죽은 완전하게 없애 버리는 것이 존 언니(누나)풍.
에조에서는 일반적으로 껍질째 먹어.
미즈다코의 다리의 가죽을 정중하게 벗겨 얇게 썰기로 한 것을 생선회와 샤브샤브로 먹는 것이야.
생의 낙지를 얇게 자르려면 칼날 길이의 긴, 잘 끊어지는 부엌칼이 좋아.
칼날의 전체를 사용해 힘을 별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와 당기면 얇게 끊어져.
이런 느껴( ′H｀) y-~~
이것은 미즈다코만한 크기이니까 할 수 있는 흡반의 끓는 물에 살짝 데침 없는의.
생때는 2 cm 정도 있지만, 데치면 반정도 줄어드는 것이야.
코리코리 하고 있어 맛있는 것이야.
샤브샤브는 이런 식으로 다시마 국물로 휙 데치는 것이야.
맛내기는, 개 식초와 양념은 소파, 유자나무 후추, 유자나무의 가죽, 단풍 내림
또는 가다듬어 매화(매육을 친 것에 다시마이고, 간장, 술조금)
추천은 유자나무 후추와 소파＋개 식초
생으로 생선회로서 먹는다면 단풍 내림과 소파＋개 식초가 추천( ′H｀) y-~~
매육은 낙지만이 아니고 오이에도 맞지요( ′H｀) y-~~
조금 어딘지 부족했으니까 사쿠라 매스의 유암도 구워 본 것이야.( ′H｀) y-~~
강낭콩은 잘 팔리는 좋아하는 것 없는의.( ′H｀) y-~~
일본술은 카가솔개 없는의( ′H｀) y-~~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