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最近、台湾茶にとても興味を持っています。

 

  知っているお店を回るけど、どこも程よくいっぱい。 丁度、僕が入ると絶妙なバランスが崩れてしまい

そうで、店に入るのが躊躇われる。

 

 そこで、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台湾茶のお店に入りました。

 

 店の前のメニューを見ると、大体1杯800円から1400円。 少々高く思い、入りませんでした。

 それに、カウンターオンリーなので、店員に構われずにのんびりしたい時はちょっと敬遠したい。

 

 その日は、がらんとしたカウンターの奥で、店主と思しき人が本を読んでいるだけ。

 それで思い切って店に入りました。

 

 このお店で、「温馨杯」という茶器で飲む方法を知りました。

 

 とても手軽。そして工夫式に比べ手間がかからないからか少し安い。

 

 初めて飲んだお茶は「杉林渓(サンリンシー?)烏龍茶」。

 

 今までの烏龍茶のイメージは、飲んでいる間は忘れました。

 鼻から抜ける香りが爽やかかつ旨みが十分。

 

 渋みとかえぐみは全然なくて、お茶の美味しさもあるけど、香りのリラックス効果もあります。

 

 温馨杯の 1/3~1/2 位飲むと、お湯を継ぎ足すのですが、僕は5煎位はいつも飲みます。 

薄くなるというよりも、その都度違う味わいが楽しめる。 むしろ、飲み進めるのに丁度良い濃さのお茶を

器が自然と提供してくれる感じ。

 

 中国系のお店にありがちな、彫り物の装飾等の派手さが全く無い、文人趣味な雰囲気。

 

 それでいて、日本の漆器や韓国の青磁の壺がうまくディスプレイされて、いい雰囲気です。

 

 普通、店主と話すと、「リラックスは出来なかったけど、楽しかったからいいや」って感じですけど、
ここの店主と話しているとお店の雰囲気、お茶の味、店主の語り口調、三位一体でとても癒される・・・。

 

 写真禁止なので、写真はありませんが・・・。

 

 

 

 先日、ようやく温馨杯を連れて来たので、今日はお茶菓子を購入する為に、いざ笹塚へ!

 

 途中、知らない所に迷い込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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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密集した住宅地の中に突如現れた広大な空間。

 

 そこに建つ、高級そうな低層マンション群。

 

 最近、高層マンションがさかんに建築されていますが、本当の高級はこんな感じだと思う。

 

 以前、都心の高級マンションと言えば、地価の高い都心でありながら、あえて低層にして贅沢な空間の

利用をしていた気がするのですが、最近は高層ばかり。

 

 久し振りにこういうのを見た気がしました。 そしてかなりの規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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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品かと言われれば・・・分かりやすい高級さの演出かもしれませんが・・・結構好きです。

 

 好きと言ったところで手に負え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けどね・・・。

 

 

 自分がいかに下層にいるか思い知らされました・・・。

 

 いつか住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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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どうやら、三井浜田山グラウンドを再開発したものらしいです。

 

 広大な敷地には、緑化保存エリアもあるらしく、手付かずの雑木林のようなものもあり、ここまで緑の多い

環境は、都内でも有数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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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だ空きがあるようですので、よろしければ・・・。w

 

 

 

 旅行先で、スケジュールに沿った観光をするのは面白くないという話をしましたが、東京で、日常の方が

気軽な行動が取れるかもしれません。

 

 目的地、例えば、新宿、渋谷なら、大体の方向感覚、近くに来ればランドマークとなる建物も見えますし

地図に頼らなくても、勘で道を曲がって、進む事が出来ます。

 

 そうすると、知らない通りに出たりして・・・そしてこんな発見があったりします。

 

 発見したところでこんな物件、仕方がないのですけど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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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て、笹塚へ向います!

 

 

 ・・・・・・・到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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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台湾行政院が台湾農産物輸出振興の為に国家プロジェクトとして出店しただけにとても綺麗。

 

 ただ・・・綺麗にまとまり過ぎていて、面白く無いかもしれません。

 

 以前は笹塚の違う所にあった気もするけど・・・移転して少し内容が変化したかな・・・。

イートインはちゃんとありました。お昼、ここで食べればよ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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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茶もありました。

 

 でも、奇古堂のお茶はかなり定評があるらしく、他と比べても美味しいらしい。

 

 いきなりそれを飲んだので、舌が肥えてしまい、他のお茶に手が出ない。

 

 先日、試しにスーパーで購入した一袋600円の凍頂烏龍茶がまずかったせいもある
と思います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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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日は、お店でいつもお茶請けに出される、パイナップルや金柑、梅のシロップ煮のような、

ドライフルーツのようなものを探しにいったのです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ちょっと残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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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なんか警官がこっち見てる?

 

 別に悪い事してません。

 

 KJやってるくらいです。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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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ついでに新宿に寄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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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して新大久保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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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日の新大久保の様子。

 

 いつも通り、キムチを購入して・・・帰ります。

 

 以前、味の素が強いと思って敬遠してましたあ、やっぱり美味しいんですよね。

 

 インスタント味噌汁に入れたら美味しくなるかな・・・と想像してたら買わずにはいられませんでした。

 これから寒くなるからキムチ鍋なんて美味しいでしょうね!

 

 そう言えば、韓国市場に「くるみおかし」が新しく置かれいました。

 近くにその専門店が出来た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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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帰りに移動販売のコーヒー店でカフェラテを飲んでひとやす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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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ってる所が見たい!!」

 とだだをこねている子供がいました。 微笑まし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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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庭を見るとき、ちょっと座ってみて土と近くなると、それまでとは全然違う感覚を覚えるのですが、

いつも歩く、あるいは自転車で通るだけの道も、ちょっと腰掛けて眺めて見るとやっぱりちょっと違った

感じを受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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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うこうしている内に真っ暗。

 

 ライトを点けないと危ないくらい。

 

 温かいコーヒーが美味しくなり始める季節。

 

 急にいつもの秋に戻ったので、にわかには信じ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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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カプチーノ1杯280円。 意外と美味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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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して今日の戦利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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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ムチ。 ニンニクとごま以外は国産を使用との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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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味噌。 少々クセがあるのですが、日本の味噌と違い、グツグツ煮て美味しくなる
         味噌。 煮込みうどんに、生姜などを効かせていれるとかなり美味しい。

        冷蔵庫に常備したい調味料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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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グァバジュース。

 

 仙草のジュースもありましたが、冒険は止めました。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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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して台湾のお菓子。

 

 なんと3150円が980円! 賞味期限が11月30日だからだそうです。

 

 他の商品はいつでも買える定番商品なので今回はこれを購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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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帰宅後、2個食べましたが、なかなか美味しい。

 

 南国の台湾。疲れを取る為に甘いものを多く取る為、なにかと甘い味付けが多いそうですが、

これは味覚的な甘さは控えめ。 1個100kcal以上はあるので要注意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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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確かに甘いし、2個も食べれば十分でしたけど、意外と控えめに思える味で、美味しいものでした。

 

 

 

 

 

 

 

 

 

 

 

 

 

 

 

 台湾物産館はお台場にもあるようです。 そちらに軸足を移したのかな?

 

 行って見たいけど、ちと遠いな・・・。

 

 

 

 

 

 


대만의 차가 맛있기 때문에···.

 

 

 

  최근, 대만차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가게를 돌지만, 어디도 적당하고 가득. 꼭, 내가 들어오면 절묘한 밸런스가 무너져 버려

그렇고, 가게에 들어가는 것이 주저해진다.

 

 거기서, 이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던 대만차의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가게의 앞의 메뉴를 보면, 대개 한잔 800엔에서 1400엔. 조금 높다고 생각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카운터 온리이므로, 점원에 상관해져서 하지 않고서 빈둥거리고 싶을 때는 조금 경원하고 싶다.

 

 그 날은, 텅 한 카운터의 안쪽에서, 점주와 사사계인이 책을 읽고 있을 뿐.

 그래서 과감히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이 가게로, 「온형배」라고 하는 찻그릇으로 마시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매우 수경.그리고 궁리식에 비해 시간이 들지 않기 때문인지 조금 싸다.

 

 처음으로 마신 차는 「스기바야시계(산린시?) 우롱차」.

 

 지금까지의 우롱차의 이미지는, 마시고 있는 동안은 잊었습니다.

 코로부터 빠지는 향기가 상쾌하고 맛이 좋다는 느낌이 충분히.

 

 떫은 맛이라든지 수유나무는 전혀 없어서, 차의 맛있음도 있지만, 향기의 릴렉스 효과도 있습니다.

 

 온형배의 1/3~1/2 정도 마시면, 더운 물을 의족의 것입니다만, 나는 5전위는 언제나 마십니다. 

얇아진다고 하는 것보다도, 그때마다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오히려, 마셔 진행하는데 꼭 좋은 진함의 차를

그릇이 자연과 제공해 주는 느낌.

 

 중국계의 가게에 있기 십상인, 문신의 장식등의 화려함이 전혀 없는, 문인 취미인 분위기.

 

 그래서 있고, 일본의 칠기나 한국의 청자의 항아리가 잘 디스플레이 되고, 좋은 분위기입니다.

 

 보통, 점주와 이야기하면, 「릴렉스는 할 수 없었지만, 즐거웠으니까 좋아」라는 느낌이지만,
여기의 점주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가게의 분위기, 차의 맛, 점주의 실마리조, 삼위일체로 매우 치유된다···.

 

 사진 금지이므로, 사진은 없습니다만···.

 

 

 

 요전날, 간신히 온형배를 데려 왔으므로, 오늘은 차과자를 구입하기 위해, 막상 사사즈카에!

 

 도중 , 모르는 곳에 헤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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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집한 주택지안에 갑자기 나타난 광대한 공간.

 

 거기에 세워지는, 고급 그런 저층 맨션군.

 

 최근, 고층 맨션이 번창하게 건축되고 있습니다만, 진짜 고급은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이전, 도심의 고급 맨션이라고 말하면, 지가의 비싼 도심이면서, 굳이 저층으로 해 사치스러운 공간의

이용을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최근에는 고층(뿐)만.

 

 오래간만에 이런 것을 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상당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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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있는 것으로 말해지면···알기 쉬운 고급 사노 연출일지도 모릅니다만···상당히 좋아합니다.

 

 좋아라고 했더니 손에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지만···.

 

 

 자신이 얼마나 하층에 있을까 생각해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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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미츠이 하마다야마 그라운드를 재개발한 것 같습니다.

 

 광대한 부지에는, 녹화 보존 에리어도 있는 것 같고, 손도 안댄 잡목림과 같은 것도 있어, 여기까지 초록이 많다

환경은, 도내에서도 유수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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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빈 곳이 있는 것 같므로, 괜찮으시면···.w

 

 

 

 여행처에서, 스케줄에 따른 관광을 하는 것은 재미없다고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도쿄에서, 일상이

가벼운 행동을 잡힐지도 모릅니다.

 

 목적지, 예를 들면, 신쥬쿠, 시부야라면, 대개의 방향감 깨닫아, 근처에 오면 경계표지가 되는 건물도 보이고

지도에 의지하지 않아도, 감으로 길을 돌고, 진행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르는 대로에 나오거나 해···그리고 이런 발견이 있기도 합니다.

 

 발견했더니 이런 물건, 어쩔 수 없습니다지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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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사사즈카에 적합합니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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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행정원이 대만 농산물 수출 진흥을 위해 국가 프로젝트로서 출점했던 만큼 매우 기려.

 

 단지···너무 깨끗이 결정되어서 있고, 재미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전에는 사사즈카가 다른 곳에 있던 생각도 드는데···이전해 조금 내용이 변화했는지···.

이트인은 분명하게 있었습니다.점심, 여기서 먹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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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진기함 후루도우의 차는 꽤 정평이 있는 것 같고, 외와 비교해도 맛있는 것 같다.

 

 갑자기 그것을 마셨으므로, 혀가 높아져 버려, 다른 차에 내 힘으론 어찌할 수 없다.

 

 요전날, 시험삼아 슈퍼에서 구입한 1봉 600엔의 동정우롱차가 맛이 없었던 탓도 있다
(이)라고 생각합니다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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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가게로 언제나 차 찾아에 나오는, 파인애플이나 금귤, 매화의 시럽 익혀와 같은,

드라이 프루츠와 같은 것을 찾으러 갔습니다만 없었습니다···.

 

 조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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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 경관이 여기 보고 있다?

 

 별로 나쁜 일 하지 않았습니다.

 

 KJ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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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김에 신쥬쿠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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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신오오쿠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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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신오오쿠보의 모습.

 

 언제나 대로, 김치를 구입해···돌아갑니다.

 

 이전, 아지노모토가 강하다고 생각하고 경원하고 있었습니다 아, 역시 맛있지요.

 

 인스턴트 된장국에 넣으면 맛있어질까···(와)과 상상하고 있으면(자) 사지 않고에 들어가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추워지기 때문에 김치찌개는 맛있겠지요!

 

 그렇게 말하면, 한국 시장에 「감싸 과자」가 새롭게 놓여져 있었습니다.

 근처에 그 전문점을 할 수 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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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길에 이동 판매의 커피점에서 카페라테를 마시고 사람이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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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고 있는 곳을 보고 싶다!!」

 (와)과다다를 반죽하고 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미소해 있어···.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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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뜰을 볼 때, 조금 앉아 봐 흙과 가깝게 되면, 그것까지와는 전혀 다른 감각을 기억합니다만,

언제나 걷는다, 혹은 자전거로 통과할 만한 길도, 조금 앉아 바라보면 역시 조금 달랐다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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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암흑.

 

 라이트를 켜지 않으면 위험할 정도.

 

 따뜻한 커피가 맛있어지기 시작하는 계절.

 

 갑자기 평소의 가을로 돌아왔으므로, 갑자기는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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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프치노 한잔 280엔.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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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늘의 전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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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마늘과 참깨 이외는 국산을 사용과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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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된장. 조금 버릇이 있습니다만, 일본의 된장과 달라, 그트그트 익혀 맛있어진다
         된장. 삶어 우동에, 생강등을 효과가 있게 해 넣으면 꽤 맛있다.

        냉장고에 상비하고 싶은 조미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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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바쥬스.

 

 선초의 쥬스도 있었습니다만, 모험은 멈추었습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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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대만의 과자.

 

 무려 3150엔이 980엔! 유효기한이 11월 30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다른 상품은 언제라도 살 수 있는 정평 상품이므로 이번은 이것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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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 후, 2개 먹었습니다만, 꽤 맛있다.

 

 남국의 대만.피로를 취하기 위해 단 것을 많이 취하기 때문에(위해), 여러가지로 단 맛내기가 많다고 합니다만,

이것은 미각적인 달콤함은 소극적. 1개 100 kcal 이상은 있으므로 요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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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달고, 2개정도 먹으면 충분했습니다하지만, 의외로 소극적으로 생각되는 맛으로, 맛있는 것이었습니다.

 

 

 

 

 

 

 

 

 

 

 

 

 

 

 

 대만 물산관은 오다이바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쪽으로 축을 옮겼던가?

 

 가 보고 싶지만, 좀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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