続きます.
チァトチァック市場の観光を終えて, 宿所に立ち寄って服を着替えて,
泊まったホテルでタクシーに乗って大型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たちが集まっている所
(正確な, 地名や街並, 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の名前は覚えないですが)で向けました.
宿所で食べるおやつたちも購入したかったし,
近くにインターネットの検索を通じて分かった大丈夫な massage shopもありました.
もバンコク市民たちが一番好きな montという店に行くためでもありました.
タイで面白かったこと中に一つだったが, 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や地下鉄などの大型施設物たちに出入りする時,
写真と一緒に建物の入口で検事をしていました.
のようなタイ人の場合はかばんまで開いて確認をしていたが,
観光客たちは機嫌を伺って検事をしなくてそのまま通過をさせたりします.
(私も, 旅行中にただ一度もかばんを開けてみなさいというなどの要求を受けた事がないです.)
集まっていたいろいろな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の中一所にあった有名な店である montです.
軽いベーカリーと牛乳などの飲み物を売る一種のカフェみたいな所でした.
暖かい牛乳と(私は, 暑い気候のため氷が一杯な冷たい牛乳をさせました.)
縁由とマーマレード(marmalade)をたっぷりあげたトーストは,
お客さんたちが列まで立って待つ手数を忍耐するほどの味でした.
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間を行き来する無料シャトルの運行サービスがあったから,
montでのおやつを食べてからはシャトルを利用して他の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に移動をしました.
り・ドンハン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中に, タイに関する情報を捜してみる時
数順番聞いて見たタイ式しゃぶしゃぶの専門店という mkスキという店が見えました.
夕方を, もちろん食べ物だったが, 残してもどうせ旅行を来たことだから
有名な食べ物なので試食する事にしました.
mkスキは等級別で分けられると言うのに, 私たちの行った所は
mk gold スキで, 高級ラインの店だと言いますが.. 実は個人的には良くなかったです.
肉水に野菜を先に投入します.
野菜のメニュー(上の肉水の中にもう投入されているのがそのメニューです.
まだ写真を撮らないで投入をしました.)と, 一番人気のメニューというのをさせたんですが,
fish ballだらけのメニューでした.
そしてその味も, あまり特別なのがなかったです.
価格は 800バーツ位が出たが, そうですね, 個人的な意見ではまずいことではないが
価格に比べてよほど不満足でした.
食べて, 夕飯を食べたり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 メニュー自体の味が味にあわなかったから
投げ遣りをしてまた道を出ました. 今度はかけて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を移動しました.
行く道中に小さな広場や公演場たちで,
慣れた音楽科慣れた遊び文化たちが見えたりしました.
行った道に見えた, 歩道橋に設置されたのです.
王の御健康を祈りますね.
タイの国王は, 国民に多くの愛を受けているようでした.
今度り・ドンハン所の地下にはワルマトみたいな大型マートがありました.
さまざまな, 韓国では見られなかった果物や, 加工食品等を見物して
食べたいものなども少しずつ暮すと買って見ると, 少しではなくなりました^^;
二日位宿所にある時ちょっと, 少し食べるおやつを買うと言ったのが仕事がちょっと大きくなりましたね.
マートに行けば, 常に思ったこと以上の過消費を必ずするようになるようです.
反省が必要です..
夕方に, タクシーを拾って向かった所は seafoodで有名な店の中一所である
ソントングポチァか(sornthong -.) でありました.
こちらは特にや, お客さんの大部分が韓国と日本人でした.
店の前に陳列しているやっとこ足が丈夫なタイ蟹です.
韓国のがざみより少し大きいサイズなのに,
やっとこ発の厚さは韓国がざみより何倍が厚いのがですね.
捕縛された状態で目の玉のみを心細く転がす可哀相なのがたちでした :-(
お腹が一杯なせいに, 簡単にウェブで見た推薦コンボセットであるゲサルピラフとプパッポングコリ(poo phat pong curry)をさせました. ゲサルと卵がたっぷり入って行ったゲサルピラフです.
簡単な野菜を添えて与えます.
プパッポングコリ(poo phat pong curry)です.
とてもおいしくて, 実は翌日他の店へ行った時もこのメニューはまたさせました.
メニューは同じでも二つの店の味は当たり前だが違いました.
各店の特徴があったがこの店の料理はもうちょっと spicyしました.
店に韓国のお客さんの多い理由がこんな食べ物の味のためかも知れないですね.
期待位の, 良い味だったから, mkスキに行って少し不便だった感情状態と
私の偽装は単純にも今一度幸せ指数が上昇しましたw
おかげさまで帰る道はまたバンコクを礼賛して宿所で帰りましたねw
続きます.
계속합니다.
짜뚜짝 시장의 관광을 마치고, 숙소에 들러 옷을 갈아입고,
숙박하던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대형 쇼핑센터들이 모여있는 곳
(정확한, 지명이나 상가, 쇼핑센터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으로 향했습니다.
숙소에서 먹을 간식거리들도 구입하고 싶었고,
근처에 인터넷의 검색을 통해서 알아낸 괜찮은 massage shop도 있었습니다.
또한 방콕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mont라는 가게를 가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태국에서 재미있었던 것 중에 하나였는데, 쇼핑센터나 지하철 등의 대형 시설물들에 출입할때,
사진과 같이 건물의 입구에서 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태국사람인 경우는 가방까지 열어서 확인을 하던데,
관광객들은 눈치를 보며 검사를 안하고 그냥 통과를 시키곤 합니다.
(나도, 여행중에 단 한번도 가방을 열어보라는 등의 요구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모여있던 여러개의 쇼핑센터 중 한 곳에 있던 유명한 가게인 mont입니다.
가벼운 베이커리와 우유 등의 마실것을 파는 일종의 까페같은 곳이었습니다.
따뜻한 우유와(나는, 더운 날씨때문에 얼음이 가득한 찬 우유를 시켰습니다.)
연유와 마멀레이드(marmalade)를 듬뿍 올린 토스트는,
손님들이 줄까지 서서 기다리는 수고를 감내할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쇼핑 센터사이를 오고가는 무료 셔틀의 운행 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에,
mont에서의 간식을 먹고는 셔틀을 이용해 다른 쇼핑센터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한 쇼핑몰의 안에, 태국에 관한 정보를 찾아볼 때
수 차례 들어본 태국식 샤브샤브의 전문점이라는 mk수끼라는 가게가 보였습니다.
저녁을, 물론 먹을 것이었지만, 남기더라도 이왕 여행을 온 것이기 때문에
유명한 음식이므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mk수끼는 등급별로 나뉜다고 하는데, 우리가 간 곳은
mk gold 수끼로, 고급라인의 가게라고 합니다만.. 실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육수에 야채를 먼저 투입합니다.
야채의 메뉴(위의 육수안에 이미 투입되어 있는것이 그 메뉴입니다.
미처 사진을 찍지 않고 투입을 했습니다.)와, 가장 인기의 메뉴라는 것을 시켰습니다만,
fish ball투성이의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그 맛도,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가격은 800바트 정도가 나왔는데, 글쎄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에 비해 상당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먹다가, 저녁을 먹기도 해야했지만, 메뉴자체의 맛이 기호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중도포기를 하고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걸어서 쇼핑센터를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 사이사이에 작은 광장이나 공연장들에서,
익숙한 음악과 익숙한 놀이문화들이 보이곤 했습니다.
가던 길에 보였던, 육교에 설치된 것입니다.
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네요.
태국의 국왕은,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이동한 곳의 지하에는 월마트같은 대형 마트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일이나, 가공식품등을 구경하며
먹고 싶은 것들도 조금씩 산다고 사다보니, 조금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틀정도 숙소에 있을때 잠깐, 조금 먹을 간식을 산다고 한게 일이 좀 커졌네요.
마트에 가면, 늘 생각했던 것 이상의 과소비를 꼭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반성이 필요합니다..
저녁에, 택시를 잡고 향한 곳은 seafood로 유명한 가게 중 한 곳인
쏜통포차냐(sornthong -.) 였습니다.
이곳은 특히나, 손님의 대부분이 한국과 일본인이었습니다.
가게 앞에 진열되어 있는 집게다리가 튼실한 태국 게입니다.
한국의 꽃게보다 조금 큰 사이즈인데,
집게발의 두께는 한국 꽃게보다 몇배가 두꺼운 게였네요.
포박된 상태로 눈알만을 불안하게 굴리는 가여운 게들이었습니다 :-(
배가 부른 탓에, 간단히 웹에서 본 추천 콤보 세트인 게살 볶음밥과 뿌팟뽕커리(poo phat pong curry)를 시켰습니다. 게살과 계란이 듬뿍 들어간 게살 볶음밥입니다.
간단한 야채를 곁들여서 줍니다.
뿌팟뽕커리(poo phat pong curry)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사실 다음날 다른 가게에 갔을 때도 이 메뉴는 또 시켜 먹었습니다.
메뉴는 같았어도 두 가게의 맛은 당연하지만 달랐습니다.
각 가게의 특징이 있었는데 이 가게의 요리는 좀더 spicy했습니다.
가게에 한국의 손님이 많은 이유가 이런 음식맛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기대만큼의, 좋은 맛이었기 때문에, mk수끼에 가서 조금 불편했던 감정상태와
나의 위장은 단순하게도 다시금 행복지수가 상승했습니다w
덕분에 돌아가는 길은 또 방콕을 예찬하며 숙소로 귀가했네요w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