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は端午の休みで４連休。
折角なので山西省平遥（pingyao）へ旅行
大連から飛行機で1.5時間で太原（taiyuen）へ
太原から５時間かけてやっと平遥（pingyao）
太原は渋滞がひどくて時間を浪費した。
平遥（pingyao）のホテル。
明代から清代末期までの晋商とよばれる山西商人の四合院をホテルにしている。設備は不便だがはすばらしい。
値段も一流の３２０元。
雨の平遥（pingyao）
食事はLonlyPlanet等で評判の良い店に。大量のフランス人。
まずは普通の野菜炒め。普通にうまい。
平遥（pingyao）名物の牛肉とポテトの炒め。味が濃くてごご飯にあう。
平遥（pingyao）名物の粒粒がついたきゅうり？。甘すっぱい奇妙な味。
スープ。多くて半分も食べられなかった。
ビールと白酒で満喫。
おまけ。ホテルの朝食
중국은 단오의 휴일로 4 연휴.
모처럼이므로 산서성 타이라 하루카(pingyao)에 여행
대련으로부터 비행기로 1.5시간에 타이유완(taiyuen)에
타이유완으로부터 5시간 들여 겨우 타이라 하루카(pingyao)
타이유완은 정체가 심해서 시간을 낭비했다.
타이라 하루카(pingyao)의 호텔.
명대로부터청대 말기까지의 진상이라고 불리는 야마니시 상인의 사합원을 호텔로 하고 있다.설비는 불편하지만은 훌륭하다.
가격도 일류의 320원.
비의 타이라 하루카(pingyao)
식사는 LonlyPlanet등으로 평판이 좋은 가게에.대량의 프랑스인.
우선은 보통 야채 볶음.보통으로 능숙하다.
타이라 하루카(pingyao) 명물의 쇠고기와 포테이토의 볶음.맛이 진해서 오후밥에 맞는다.
타이라 하루카(pingyao) 명물의 알맹이가 붙은 오이？.감 시큼한 기묘한 맛.
스프.많아서 반도 먹을 수 없었다.
맥주와 단술에 만끽.
덤.호텔의 아침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