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掲示板 FreeStyle

運営者様知遇誌しないでください .++++

低だけそのようなものではなく周りにいろいろな人がこんな事を
たくさんあってグルウルスブニだ..!!

私はここに加入してからクェドエオッスブニだ (今日の再び再加入したら)

5‾6年前にここに penpal掲示板に文を書いて
いろいろな人に mail 来ましたところでいざ話は長続きするの
できなかったです.. 自己紹介をする時基本的な年, 名前, お住まい
ゾングドヌンマルするのが基本なのに..それ組のためも話してくれたくないか
別に内容ない mailだけ取り交わしてから切られました
とても自分勝手にでありますね..


それで何年の後私が日本ヨソングブンドルに..mail を一日に
10トングシックノムゲ送りました...(前女なので友達がほしかったから..)
日本語勉強をする目的もあるが
本当に友達と付き合う目的もありました...

そのように送ってから友達をしようとすれば自分の日常生活すなわち,
今日友達とどんなに遊んだご飯は食べたここ天気はどうだ..
等々これは韓国では基本的に話すことができることなのに
かかわらず日本の人々はそんなことさえ話すことも憚るのが..
近付くのが大変でした..
(文化的な差かも知れないでしょう.....理解しようとしますが..

それでも一方が馴れ馴れしくナミョンがなら一方もそれほど出るのが
礼儀ではないでしょうか?)

日本の人々は被害意識が多い /推進力がない
自分自身の線をたくさん引いていて言葉はマンイドルオで分かってからは
あります (ヨギブンドルはすべて分かるんです...)
それでも penpalハヌンゴッまで
線を引くつけるのは相手に信頼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何...韓国の方中にもグランブンはありますね...?

 


ここいらっしゃる方たちに問いたいですね... (韓国日本するまでもなく..)

自分が本当 ....penpal 友達を

願うものなのか.... ..

penpal 掲示板に載せることも真剣にあげるのか問いたいですね

 

5年前や今や変わったのがなくてこういう文を載せます..

 

 

 

 

 

 



쩜 고민?? 되네요 일본분 한국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님 지우지마세요 ㅡ.ㅡ++++ 저만그런게 아니라 주위에 여러사람이 이런 일을 많이 당해서 글을씁니다..!! 전 여기 가입한지 꽤되었습니다 (오늘 다시 재가입했음) 5~6년전에 여기에 penpal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여러사람에게 mail 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얘기는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자기소개를 할때 기본적인 나이, 이름, 사는곳 정도는말하는게 기본인데..그것조차두 얘기해주기 싫은지 별 내용 없는 mail만 주고받다가 끊겼습니다 아주 제멋대로 이더군요.. 그래서 몇년후 제가 일본 여성분들에게..mail 을 하루에 10통식넘게 보냈습니다...(전여자라서 친구를 원했기에..) 일본어 공부를 하는 목적도 있지만 정말 친구를 사귈 목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보내고나서 친구를 할려면 자기의 일상생활 즉, 오늘 친구와 어떻게 놀았다 밥은 먹었다 여기날씨는 어떻다.. 등등 이건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얘기할수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사람들은 그런 것 조차 얘기하는것도 꺼리는게.. 다가가기가 힘들었습니다.. (문화적인 차이일수도있겠죠.....이해할려고합니다만.. 그래도 한쪽이 허물없이 나면가면 한쪽도 그렇게 나가는게 예의아닐까요?) 일본사람들은 피해의식이 많다 /추진력이 없다 자기 자신의 선을 많이 긋고 있다 말은 많이들어서 알고는 있습니다 (여기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penpal하는곳까지 선을 긋는 다는건 상대방에게 신뢰가 될수가 있습니다 머...한국분중에도 그런분은 있겠지요..ㅡ.ㅡ? 여기있는분들께 묻고싶네요... (한국 일본 할것없이..) 자신이 정말 ....penpal 친구를 원하는것인지.... .. penpal 게시판에 올리는것도 진지하게 올리는지 묻고싶네요 5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TOTAL: 3334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344 余裕がないです 뽀독 04-23 6 0
33343 神代植物園(ツツジ)他1 nnemon2 04-22 29 0
33342 神代植物園(ツツジ)他2 nnemon2 04-22 29 0
33341 神代植物園(ツツジ)他3 nnemon2 04-22 30 0
33340 君の縄・詩吟・どぶろっく他 nnemon2 04-22 28 0
33339 曲&きんにくん・Cinderella他 (1) nnemon2 04-22 26 0
33338 大きい時間をかからなかったんです 뽀독 04-21 21 0
33337 果して他方はないのか 뽀독 04-20 21 0
33336 詩吟・どぶろっく他 nnemon2 04-19 62 0
33335 千鳥ヶ淵(2024年桜)前編 nnemon2 04-18 74 0
33334 千鳥ヶ淵(2024年桜)後編 nnemon2 04-18 76 0
33333 95年前の貴族の邸宅他5 nnemon2 04-18 82 0
33332 駄菓子(dagashi)の歴史他 nnemon2 04-18 72 0
33331 90年前の特急(express)列車 nnemon2 04-18 78 0
33330 予約時点...? 뽀독 04-18 22 0
33329 KJ敗北者 反日工作員 岡山の痛恨のミ....... OsakaSakaiCity 04-17 24 0
33328 95年前の貴族の邸宅他1 nnemon2 04-16 86 0
33327 95年前の貴族の邸宅他2 (1) nnemon2 04-16 102 0
33326 95年前の貴族の邸宅他3 (1) nnemon2 04-16 89 0
33325 95年前の貴族の邸宅他4 (1) nnemon2 04-16 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