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흐응
ライター
0
作成日
1999-09-06 11:16:34
参照
220

아침부터 줄곧 꼴꼴한 기분이다.

센치멘탈도 아니고

말 그대로 꼴꼴한 기분

면접을 보구 왔었다,회사 면접-_-;

정말 이런식으로 살게 될까 겁난다.

화난다.나한테

왜 이렇게 내게 소홀한거지.

엄마가 운것 같다

나 대학 못 보내줘서 맘이 아프단다

왜?

난 첨부터 관심없었는데

대학같은거

맞을리가 없잖아,나한테

차라리 유학이 낫지


韓国語で表示
흐응

아침부터 줄곧 꼴꼴한 기분이다.
센치멘탈도 아니고
말 그대로 꼴꼴한 기분
면접을 보구 왔었다,회사 면접-_-;
정말 이런식으로 살게 될까 겁난다.
화난다.나한테
왜 이렇게 내게 소홀한거지.
엄마가 운것 같다
나 대학 못 보내줘서 맘이 아프단다
왜?
난 첨부터 관심없었는데
대학같은거
맞을리가 없잖아,나한테
차라리 유학이 낫지


リスト修正削除

TOTAL: 372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日 参照 推薦
168 아하핫~~논다~~ᆿ....... 1999-09-10 1078 0
167 Re: [질문] 부산의 &#....... 1999-09-10 331 0
166 Re: [질문] 부산의 &#....... 1999-09-09 391 0
165 그냥 깨작거리&....... 1999-09-09 244 0
164 [질문] 부산의 Ꮕ....... 1999-09-09 315 0
163 어엇..모임후기....... 1999-09-08 1154 0
162 Re: 저두 힘들어Ǻ....... 1999-09-08 1181 0
161 저두 힘들어여~....... 1999-09-07 1129 0
160 Re: 정기 모임은 ........ 1999-09-07 1042 0
159 해변의 신밧드&....... 1999-09-07 259 0
158 흐응 1999-09-06 221 0
157 Re: 정기 모임은 ........ 1999-09-06 365 0
156 정기 모임은 도....... 1999-09-06 229 0
155 흠..전혀 쓸데없....... 1999-09-05 225 0
154 Re: 말라..말라.. 1999-09-05 298 0
153 음? 모임후기는....... 1999-09-05 942 0
152 음...저...그냥 심....... 1999-09-05 345 0
151 아~~~감사합니다....... 1999-09-05 281 0
150 말라..말라.. 1999-09-04 306 0
149 아,누가 좀 말해....... 1999-09-04 2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