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岡

毎年恒例行事のように7/21の「海の日」の前後に韓国の友達
が福岡に遊びに来ます。
年に二回くらい韓国の友達が福岡に来て僕の家で泊まりますが、
今回は三人の友達がやってきました。

20日と21日の二日間でしたが、久しぶりに会う友達と楽しい
時間を過ごしました。
予¥定は一日目は福岡市内の観光で、二日目は長崎のハウステンボス
へ行きました。

福岡の掲示板「文番号:62」で一度、書いたのですが、福岡は実に
観光案内が難しい都市だと思います。KJのOFF会に参加された
方から「韓国の友達が福岡に遊びに来るのだけど、どこに連れて
行ったらいいのか?」と相談されることが度々あります。

そんな中で今回連れて行った場所をピックアップしてみます。
参考になればと思います。


<ひょうたん寿司>
昼食は天神の伝説的な喫茶店「照和」の隣にあるお寿司屋さんで
食べました。アナゴがかなり気に入られていましたが、実際に
僕が食べても美味かったです。
しかしガリ(生姜)は苦手みたいでした。

<大宰府天満宮>
神社自体よりも、参道にあるお土産物屋の方が人気がありました。
梅ヶ枝餅を買って店の中で食べましたが梅ヶ枝餅の意味を尋ねら
れ沈黙。おみくじを引いたりしてその翻訳を頼まれたりしたら
かなり汗がでます。
本当はだざいふ園にも行く予¥定でしたが、雨のため中止。あの
「なんちゃって遊園地」的なところは、他の外国の方も連れて
行きましたが、かなり笑えるスポットです。

<キャナルシティーとその周辺>
絵的に自慢できるところはキャナルシティーくらいで、大道芸とか
やってたり、ショッピングできたりと観光には便利です。
あとキャナルに行く途中に屋台通りがあって、福岡の町並みを説明
するのにこれまた便利でした。

<一蘭キャナルシティー店>
他の店はどうか分からないが、キャナルの一蘭では韓国語のメニュー
票があってかなり重宝です。味とかの選択ができて、自分の好みで
ラーメンが食べられるし、韓国の友達の誰一人もマズイと言って
いなかったので、ポイントが高いです。

<愛宕神社>
これは西区にある神社なのですが、やっぱり夜景が見たいって
思う人も多く、かならず連れて行きます。西側に見える観覧車の
ライトアップもなかなかのものです。
ちょうど20日が「ほおずき祭り」だったので、露店とかもあって
お祭り気分になれました。


<ハウステンボス>
どういうわけか、「ハウステンボスに行きたい!」という韓国
の人が多いので、その理由を聞いてみると、ある韓国のプロ野球
選手が結婚式をハウステンボスで挙げて、それから認知度が
高くなったとのこと。
実際に韓国の友達と行ってみましたが、韓国人が多かったし
アトラクションでは韓国語の放送もあったので、十¥分に楽しめ
ます。
ただ、園内は非常に食事代が高いのが不満の種です。
僕はあらかじめコンビ二で弁当を買って、みんなで食べました。

僕はハウステンボスに初めて行ったのですが、韓国の友達は三度目
なので逆に案内されてしまいました。そつなく有意義にほとんど全
てのアトラクションを堪能¥してイベントの多く見ることができまし
た。

韓国ではもう夏休みに入っています。福岡の街角で韓国の人に出会
う機会が多い時期です。
「街で困った様子の韓国の方を見かけたら声をかけよう」キャン
ペーンを、一人で実行しています。

福岡は特にコレといって何もないところですが、良い旅行をして
もらえればと思っています。


한국 친구가 후쿠오카로 왔다! 2003

매년 항례 행사와 같이 7/21 「바다 날」 전후가 한국 친구 (을)를 후쿠오카로 놀아에 옵니다. 해가 2회 정도 한국 친구가 후쿠오카로 오며 나 집으로 묵습니다만 , 이번은 세 명 친구가 왔음. 20일과 21일의 이틀간이었지만 , 오랫만에 만난다 친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정은 하루눈은 후쿠오카시내 관광으로 , 이틀눈은 나가사키 하우스템보스 에 갔습니다. 후쿠오카 게시판 「문장 번호:62」로 한 번 , 썼습니다만 , 후쿠오카는 실로 관광 안내가 어려운 도시라면 생각합니다. KJ OFF회 참가 당했다 (분)편으로부터 「한국 친구가 후쿠오카로 놀러 온다하지만, 어디로 가면(자) 좋은 것인지?」라고 상담받는 것이 종종 아닙니다. 그런 중에 이번 따르고 가는 것 장소를 픽업하지 봅니다. 참고시면과 생각합니다. <표주박 스시> 점심식사는 천신 전설적한 찻집 「조화」 근처에 있다고 초밥가게대로 먹었습니다. 붕장어가 꽤 마음에 들고 있었습니다만 , 실제로 나가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리(생강) 는 골칫거리 같았습니다. <외교에 관계한 관청 텐만궁> 신사 자체보다 , 참배길에 있다고 선물물가게(분)편이 인기가 있었던 것. 매화가지떡을 사며 가게 중(안)에서 먹었습니다만 매화가지떡 의미를 찾고들 침묵. 제비를 찾거나 해 그 번역을 부탁받거나 하면(자) 꽤 땀이 나옵니다. 사실은이야 동산에게도 간다 예정이었지만 , 비 때문에 중지. 그 「라는 유원지」적인 것 곳은 , 다른 외국도 갔습니다만 , 꽤 웃을 수 있다 스포트입니다. <캬 널 시티로 그 주변> 그림적으로 자랑 끝나는 곳(중)은 캬 널 시티 정도로써 , 거리에서의 연예라든지 하기도 하고 , 쇼핑 끝나거나와 관광에는 편리합니다. 나머지 캬 널이 간다 도중 포장마차 대로가 있어줘 , 후쿠오카 마치나미 봐를 설명 하는데 이것 그리고 편리했습니다. <한난초 캬 널 시티점> 다른 가게는 제발 모르지만 , 캬 널 일란으로는 한국어 메뉴 표가 있어줘 꽤 편리합니다. 맛이라든지 선택을 생 , 자신 기호로 라면이 먹을 수 있고 , 한국 친구 누구하나나 마즈이라고 말해줘 않았기 때문에 , 포인트가 높습니다. <아타고 신사> 이것은 니시구에 있다고 신사입니다만 , 역시 야경이 봐 싶다고 생각한다 사람이나 많고 , 반드시 데리고 갑니다. 서쪽으로 보인다고 관람차를 라이트 업이나 꽤 것입니다. 정확히 20일이 「꽈리 축제」였으므로 , 노점이라든지도 축제 기분이 될 수 있었던 것. <하우스템보스> 어찌 된 영문인지 , 「하우스템보스로 가고 싶겠어!」라고 한다 한국 사람이 많은 것 , 그 이유를 (듣)묻지 보면(자) , 있다 한국 프로야구 선수가 결혼식을 하우스템보스로 , 그리고 인지도가 높고 되었다는 일. 실제로 한국 친구로 가 보았습니다만 , 한국인이 많았고 여흥으로는 한국어 방송도 있었으므로 , 10무 즐겨라 . 다만 , 원내는 매우 식사비가 높은 것이 불만 종입니다. 나는 미리 콤비2로 도시락을 , 모두 먹었습니다. 나는 하우스템보스로 처음으로 갔습니다만 , 한국 친구는 세번째 이므로 반대로 안내 당하고 끝냈습니다. 실수 없이 가치가 있게 거의 전 (이)라고 여흥을 능숙하며 이벤트가 많고 견일‚デ



TOTAL: 98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87 福岡本当にインサングギブウンドシ....... pjh120 2003-07-25 913 0
186 RE :何なりと相談して下さいね。 psman 2003-07-25 863 0
185 福岡に韓国から友達がきたら? kayo1122 2003-07-25 893 0
184 こんにちは‾‾ finale64 2003-07-23 786 0
183 븶돦긽[깑뾈묪뗦궢귏궥"-" songdoori34 2003-07-23 888 0
182 韓国の友達が福岡に来た!2003 psman 2003-07-22 939 0
181 RE : RE :初めまして! yuji 2003-07-17 805 0
180 RE :初めまして! psman 2003-07-16 865 0
179 2度目まして(笑 yuji 2003-07-16 1064 0
178 RE : 福岡アジア映画祭に行ってきまし....... せいのまい 2003-07-14 746 0
177 福岡アジア映画祭に行ってきました....... psman 2003-07-13 772 0
176 RE : はじめまして! dofmal 2003-07-09 815 0
175 日本人友逹を探しています! MassiveAttack 2003-07-09 1102 0
174 안녕하세요.こんに....... hisa 2003-07-07 927 0
173 山笠があるけん、第17回福岡アジ....... psman 2003-07-02 1773 0
172 はじめまして!! yuji 2003-07-01 1045 0
171 福岡でモイムウンオブナです? akira333 2003-06-23 848 0
170 福岡に住む韓国人の方 michiro 2003-06-18 920 0
169 RE :今回は メール・バージョンはあり....... psman 2003-06-16 973 0
168 日本旅行記......... ydb7740 2003-06-09 7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