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楽/歌手

The Pees - 底なし [1996]

作詞作曲/大木温之


随分離れちまった 何も感じなくなった

何したかったか 忘れたぜ

鳥になって泳ごうか 魚になって飛ぼうか

足元底なし 深い空


おう、どうだ いい眺めだぜ 我ながらGOOD

さんざんバカやって やっと手に入れたんだぜ

飛んだ堕ちた潜った 思い知れ 受け入れるしかないぜ


どこにいるんだ 何をしてるんだ

助かりてえ 欲張ったら 溺れて堕ちるんだ

どうでもいいなら 快適だぜ

うまくやれなかった その分うまく見失うぜ

滑走路までやっと来たんだぜ


おーし、飛び込め 好きなだけ ドロドロの空

飛び回れるだろ 泳ぎ回れるだろ

充分くたびれそうだ 落ち着ける場所なんてないぜ

どこにいようか 何をしてよう


どうなったっていいと言え いい加減気が済め

果てしないぞ キリがないぞ いずれジジイだぜ

んだ堕ちた潜った カラッポだ 何が自由だ いい眺めだぜ

どこにいるんだ 何をしてるんだ


受け入れるしかねーだ

思い知ればいいだ

似合うぜ お似合いだ

どこにいるんだ 何をしてるんだ 


Byebye


The Pees - 바닥 없음(가사 첨부)

The Pees - 바닥 없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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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대목온지


상당히 리기다린 아무것도 느끼지 않게 된

어떻게 하고 싶었는지 잊었다구

새가 되어 헤엄칠까 물고기가 되어 날까

발밑바닥 이루어 깊은 하늘


야, 어때 있어 경치다나면서 GOOD

실컷 바보 해 겨우 손에 넣었다구

난 저속해진 기어든 깨닫을 수 있는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거야


어디에 있다 무엇을 하고 있어

살아나고 싶어 욕심부리면 빠져 저속해진다

아무래도 좋으면 쾌적하구나

잘 할 수 없었던 그 만큼 잘 잃군

활주로까지 겨우 왔다구


오 해, 뛰어들 수 있는 좋아할 뿐(만큼) 드로드로의 하늘

날아다닐 수 있겠지 헤엄쳐 돌 수 있겠지

충분히 녹초가 될 것 같다 안정시키는 장소는 없는거야

어디에 이상한가 무엇을 하고 있자인가


어떻게 되었다고 좋다고 말할 수 있어 적당 기분이 내켜라

끝없어 끝이 없어 머지않아 지지이다

응이다 저속해진 기어든 텅 빔이다 무엇이 자유롭다 있어 경치다

어디에 있다 무엇을 하고 있어


받아 들일 수 밖에-다

깨닫으면 되는이다

어울리군 어울리다

어디에 있다 무엇을 하고 있어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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