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이번에는 위생과 전시 의무등에 대하여 생각보겠습니다. 항상 그렇듯,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비군도 전시에 나가면 파편과 총알이 피해가 주지 않는다. 거기다가 다른 기초적인 질병들도 마찬가지로 그렇다
전시라는게 극도의 스트레스와 각종 무기에 의한 사상 뿐만이 아니라 급박한 상황으로 인한 위생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예를 들어 나이팅게일이 등장하기 전까지 전장에서 전투로 사망하는 병사들보다 질병으로 사망하는 병사들이 더 많았다.
그 이유는 대량의 병력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가옥등에서 지내지 못하고 야전 들판의 텐트나 참호, 아니면 그냥 노숙으로
밤을 지새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그러다 보니 가벼운 감기가 불규칙한 식사와 충분치 못한 영양과 스트레스, 피로 등에 합쳐져서 폐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비일 비재 했으며 그 당시 뒤떨어진 의료기술또한 이문제를 크게 하였다.

더구나 수많은 병사들이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고 깨끗한 식수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할 상황에 맞물려 이질,장티푸스
등의 수인성 전염병과 옆사람에게 쉽게 전파하는 바이러스성 전영병들도 자주 전장에서 창궐하였다.

훈족이 서유럽 침공에서 철수한 결정적 원인이 전염병이라는 설도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식수의 확보도 확보이지만 설사 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많은 인원들을 씻게 할만한 시설이나 상황이 전시에 만들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질병의 확률이 높아진다. 야전 화장실이라는 개념도 생각치 못하는것이 루이16세의 시대에도 화장실이 없었다
그런데 야전에 무슨 화장실이 있었겠는가?
그러다 보니 근대의 유럽군대들은 빈민가 출신의 병사들이 입대하면 항상 내무반의 청소와 위생등을 심하다 싶을정도로
강조하였는 것은 어치보면 당연하다고 할수있겠다.

본인은 의사는 절대 아니며 위생, 의무에 대한 교육을 받은것이라고는 보통의 사람들과 마찬가지 정도밖에 없지만 한번
전시에 예비군들이 생각하고 신경써야할 위생, 의무 문제에 대해 건드려 보고자 한다

들은 얘기에 의하면  전투시 사상자가 대량 발생하면 군의관들은 골프 치던거 그만두고 일단 먼저 환자의 상태, 가망있느야
없느냐를 가늠한다고 한다. 라인언일병 구하기에서 오마하해변의 군의관이 의무병 끌고다니면서 부상자 확인하면서
몰핀, 가망없어, 복부 총상이야 하면서 진찰하고 다니는것이 있다.
병사들이야 부상자를 신속히 군의관앞으로 후송하려고 총알, 파편 다 피하고 병사입장에서 엄청나게 무겁지만 버릴수도 없는
부상병을 겨우 의무대 앞까지 왔지만 실상, 군의관은 살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부터 치료한다는 것이다 .
가령 머리 총상환자면 뇌수술 할 형편이 안된다면 한쪽에 죽을 사람들만 모아둔곳으로 이동시키고 살 가능성이 있고 빨리
처치 가능한 환자들만 먼저 본다는것인데,  부상자 입장에서 그럴꺼면 총으로 쏴버리지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하고 화낼상황이다.
그러나 사정 알고나면 그렇지도 않다는거다.
대향 사상자 발생시 전장의 의무대에서 적은수의 군의관들이 한정된 의료 기구로 수술할 부상정도가 제한되어있다는 것으로
두병의 부상자 가운데 한쪽은 출혈도 심하고, 얼마나 출혈이 진행됐는지 파악도 안되고 급소부분이 손상되어 처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다른 한명은 부상이 심하기는 하지만 출혈만 막고 나중에라도 다시 볼수있는 그런 환자가 있다면 후자를
먼저 선택하고 그이후로 계속 오는 환자를 먼저 본다는 것이다. 10명의 환자 중 1명 가지고 씨름하다 다른 환자 2명이 죽느니
1명 포기하고 9명 살리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대량 사상자 발생시 군의관이 선택할수있는 방법이라는 얘기다
전투시 후방으로 신속히 이동 앰브러스나 수송헬리콥터가 없다면 이런 방법 밖에 없을 것이다.
전장이 아니더라도 근처 중소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들이 수술할 시설이나 의사가 없어서 더 큰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는 경우는
간간히 나오는 뉴스이니 전장이라고 해서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

문제는 예비군쪽이 현역부대들 보다 더 낙후되어 있는 것이 더 문제이다. 들은 얘기로는 어느 부대 의무대를 들어서자 마자
바퀴벌레가 앞으로 날아가더라는 ..........

아무리 저질 장비의 예비군이라고 해고 분명 의무주특기를 가진 사람들이 있을것이고 의무백이 지급되고 부상당하면
치료도 해줄것이다 . 그러나...
다들 군생활시 군대에서 절대 아프면 안된다는 사실을 잘 기억할것이다.
심한 경우, 단위가 작은 부대는 일주일에 한번씩 의무병이 각 부대로 돌며 환자 파악하고 약 주는 경우도 보았다
더구나 의무대에 비치된 약이라는게 값싼 약들이고 아주 기본적인 약들만 비치해 놓더라는 것이다.
가령, 내 후임병중에 감기에 걸리면 향히스타민 계열의 약을 복용 못하는 친구가 있었다. 자신의 동네의 약국에서 약을
조재해 먹었야만한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염산 시트리진 계열의 약이 아니었나 싶다. 이 약은 원래 알래르기 치료용이다.
 그런데 부대 의무대에 그 약이 없었다는 것이다.  
의무대에 가서 감기 걸렸어요 하면, 그저 의무병이 증상이 뭐지? 이런말 하지 않았다. 그냥 미리 혼합되어 있는 약봉투 건네
주면 끝이었다
 
 가장 기본적인 약들은 미리 준비해보자는 말이다. 밀 준비해놓을들 그리 손해 볼것은 없다고 본다 .집에 놔두면 때되면 다 먹게 된다.
1, 감기약- 종합 감기약은 구입하지 말라는 기사를 읽었다. 콧물감기, 기침, 몸살감기 따로 구입해두어야 한단다
           본인이 특히 잘걸리는 증상이 있을것이다. 본인의 경우 요즘 감기가 자주 걸리는데(연식이 다되었는지??) 꼭 목이 붓는것으로
           감기가 시작된다. 2일전에 밤에 퇴근할때 추워서 벌벌떨었더니 어제부터 목이 부었다..... 거기에 맞는 약을 구해본다는 거다
2, 지사제- 설사는 전장에서 아주 흔한 질병이다. 제일 먼저 바닥이 보일 약일 지도 모른다.
3, 진통제- 스트레스 때문에 편두통이 생길수있으니 당연히 준비해보자
4, 변비약- 생각이외로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 선택 사양이다.

이정도야 가장 기초적인 약들이다. 그럼 다른 준비물은 뭐가 있을까?
1,대일밴드- 대일 밴드는 상표다 다른 여러 회사에서 값싸게 나와있고 그만큼 자주 쓰인다.

2,포비돈 요오드- 빨간약의 대명사인 머큐롬크롬액이 중금속문제로 생산중단되어 현재 빨간약은 이것뿐이다.

3,멸균거즈- 대일밴드보다 큰 상처막을때 쓴다.
4,반창고- 멸균 거즈붙일때
5,붕대- 말이 필요없다.
6,압박붕대- 염좌 등에 감거나 급하면 부상부위를 감을때
7,면봉- 여러용도로 다양하게 쓰인다. 상처 소독, 귀 후빌때, 배꼽 청소, 심지어 무기 장비 청소때도 쓴다.

이정도 들이야 의무병이 가지고 다니지만 영화에서 처럼 소대당 1명씩 배치되는 것은 아닌것으로 안다.
의무병, 군대 용어로 일명 돌팔이 ^^ 라는 말이 나왔으니 좀 몇마디 더해보자
우리 의무병들도 기본적인 교육을 다 받겠지만, 우리 동맹국 미군 의무병들과 같이 상당히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거
같지는 않다. 영화에서 보면 의무병들이 혈장, 몰핀,식염수 등은 기본소지하고 간단한 응급수술까지 하던데 우리
의무병들께서는 그정도 실력이 있을까????
 몰핀은 구경도 못해봤는데 실제 부상당하면 영화처럼 “메딕~ 하면 달려와 붕대 감고 몰핀 하나 놔줄거란 생각이
안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2차세계대전시 연합군들의 의무병들은 몰핀을 사용하던데....
의무병도 등급이 있나??

프랑스 영화, 눈과 불을 보면 주인공중 한명이 의무병으로 전쟁에 참전하는데 지급되는 물품이 들것, 붕대, 펜,
부상자 카드, 그리고 설파제 였다.  설파제가 먼가 했더니 일종의 살균기능이 있는 눈 가루로 병사들이 작은 종이
봉투에 넣은것을 휴대했다고 한다. 요즘에 안 쓰이는것 같다

자 그럼 부상처치쪽으로 생각해보자
본인은 사고로 119에 실려가본 경험이 있는데 참 그때 기분 드러웠다. 옥상에서 다쳐서 119대원등에 업혀서 계단을
내려가 앰불런스에 실렸는데 내가 살다보니 119에 실려보기도 하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다시는 실리기 싫다.
부상자를 의무병이 응급처치하면 등에 업든가 끌고가든가 아니면 판초우의로 들것 삼아 옮겨야 한다 .
하지만 제일 좋은 것은 들것인데 들것을 의무대에서나 봤지 훈련중 각 중대에 하나라도 지급되는거 못봤다.
그리고 들것이 구식으로 거의 3미터는 족히 된다 .
웹서핑 중 찾은 아래의 들것은 접히는 방식으로 그나마휴대가 간편한것 같다
이런거 각 중대에 1-2개는 지급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한다.

 

 

그럼 부상자 처치는 어떻게 되는가? 아시겠지마 여기서 처치는 부상자 잡는다 라는 뜻이 절대 아니다
보통 군용 압팍붕대를 지급받는데 이것은 딱 총상 하나만 막을수있고 관통된 상처면 그것도 땡이다.
2개 써? 아니면 곧 죽을거야 냅뒤~   이럴까?
일반 붕대도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압박붕대 하기 전에 소독도 해야 하나? 총상에 포비돈 요오드 부어버려???
(요오드 부었다가쇼크사 하는거 아닐까>??)
어쨌거나 부상자가 내가 될수도 있으므로 부상자에게 붕대 잘 감아주는것이 정답일것 같다. 아래와 같이

잘못 감으면 벌떡 일어나 여러분을 쫓아 올지도 모른다.

일단 의무병들이 휴대할수있는 약품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약품을 주로 휴대하는것 같다
가령, 피가난다 이 경우 아래 약품이 당연히 쓰인다.

전장에서 장기간 군화신다가 무좀이 생겻다. 이거 깨끗히 해줘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들리는 바에 따르면 두통시에도

물론 이것만 가지고 치료가 전부 될리는 없을 것이다 .
전장에서 양치질 할 시간이 없어서 충치가 생겼다. 그렇다면

장난 치냐고?
모르면 용감하다고 본인은 고등학생때 사랑니 직접 흔들어서 뺀적이 있다. 한쪽에 한달 걸리더라.... 사실 그게 사랑니 인줄도 몰랐다...


또한 비뇨기적인 문제가 생겼다면? 군대에서 성병은 오래된 질병 중 하나이다. 이때 가장 간단히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이것으로 마무리..

지겨웠던 민방위 교육시간에 인공호흡법만은 자세히 들었던 기억이 난다.
기도확보, 흉부압박, 가슴의 어느부위를 두손을 이렇게 저렇게 모아 규칙적으로 몇번 누른다...뭐 이런것이였는데
결론은 살아날때까지 가슴 누르고 인공호흡 하는 얘기일것이다.
그나저나 나도 한번 인공호흡 실습이나 좀 해보고 싶다.


야전 위생의 첫걸음 중 제일 첫번째가 화장실이라 생각한다. 아니 변소라고 해야 하나?
서양에서는 아래와 같은 화장실들이 있다고 하니 그저 참고하기 바란다

야전 변소라는것이 사실 땅파고 합판 대놓고 쭈구려 쏴자세 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몇 가지 궁금한것이 있다.
치질 환자나 다리 부상 환자는 어떻게 변소를 쓰나? 아무래도 아래와 같은 변소를 따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
아 치질 환자도 이 약 쓰나?

 

군사세계 출처

위의 변소를 만드는데 그리 어려울것 같지는 않다.
치질 하니까 생각난다
몇개월간 중대 화기소대장 전령을 한적이 있었는데 치질환자였다. 항상 화장실에 갈때마다 바가지와 수건을 준비했다.
야전에서는 수통을 이용했는데 이 수통으로 물도 마셨고 그 수건으로 얼굴도 딱아야 했다.

또 궁금증. 야전에서 밤은 등화관제를 한다. 그런데 야밤에 화장실 가다 렌턴을 못쓰는데 잘못해서 밑으로 빠지면??
야간투시경 쓰고 볼일 봐야 하나?

휴지가 떨어지면?(밴드 오버 브라더스에 이런 대사가 있다 ” 난 어제 진짜 휴지로 딱아봤다고!” 펠컨티의 대사,전쟁 막바지때)
1, 나뭇잎을 쓴다... 겨울엔???
2,신문지? 전장에 종이가 있을까?
3,짚묶음이나 동아줄- 들리는 얘기에 따르면 예전엔 긴 동아줄을 이용 위아래로 흘텃다고하는데.....
4,이슬람교도가 되어본다- 왼손을 이용하고 물로 씻는다. 물이 없으면 어떻게 하고 있어도 문제다. 그러니 이슬람교에서는 왼손으로 악수안하지
5,안싸고 만다?- 직장(내장의 한부분) 터질거다, 차라리 먹지도 말자
6,뒷처리 안하고 바지 올린다? 조금만 지나면 옷가지는 다시 지급받아야 할듯.
7,그냥 돌로 쓰고 빨간약 쓴다?- 전용 빨간약 하나 준비해야 할듯
8,말리고 털어낸다????
9,기저귀 찬다?- 그럼 작은거는 생리대 차나?

언제나 볼일을 보거나 화장실이 차거나 하면 꼭 묻자. 예전 우리 대대장 진지 공사때 주변 돌아보다 밟았다.
야밤에 깐막이 없애버린 변소에 빠졌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여담인데 시골에서 학교 다닐때 자취방 화장실이 구식이었다. 여름에 볼일 보러 가면 화장실 밑에 구더기가 들끊었는데
약을 쳐서 다 죽이니 흰몸이 위로 다 떠서 꼭 된장국에 밥 말아놓은거 같았다, 갑자기 된장찌개가 생각나는이유가 뭘까??


만약 몰핀이 없다면 어떻게 할까????
고등학생 교련 선생님이 한국전쟁 당시 김일성고지전투에서 부상당했다고한다. 야전병원에서 부상당한 엉덩이 쪽을 치료해야 하는데
마취제가 없었는지 그냥 치료했다고한다. 그때 그 고통을 참을려고 치료하던 간호장교 허리 감싸안고 “응응” 생각하면 견뎠더란다.
이 말인 즉은 “성”적인 생각이 진통효과가 있다는것이다. 그러면 플레이 보이지 아시아판- 왜 하필 아시아판? 난 백인 싫어-
하나 준비하여 부상자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좋을듯. 아래 사진을 보면 여러분도 알수있을 것이다.

어? 사진이 안뜬다. 아마 운영자님이 지우셧다보다
아니면 조금 쎼미로 아래 사진을 보자, 아니 셰미가 아니가 건전하게, 단 이상한 생각은 말고 그냥 흐믓해 해보자. 므흣 아니다. 그래도 진통효과가 있겠지.


여군이나 다른 취향을 가진분들을 위해 아래 사진도 준비해보자

이것도 아니라면 다른것을 준비해보자.
몰핀은 일종의 마약이다. 마약은 환각제이고

다용도로 쓸수있지 않은가. 불도 때고 마취도 하고, 물건도 붙이고 마취도 하고,,,, 해보신 분들 마취가 되긴 하던가요??
아! 내 고등학교 친구 놈은 부탄가스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 가스는 빼버리자


그럼 위생으로 넘어가보자
밥먹기전에, 변소가고 난후 손씻자~ 라는 구호는 전장에서는 “장난치냐?” 라는 표현으로 현실을 대변할수있다.

그손으로 밥먹고, 그손으로 부상자 부상 부위틀어막고, 그손으로 전사자 운송하고.........
손때문에 2차간염이나 이질 발생해도 솔직히 당연하다고 밖에 얘기가 안된다. 오히려 그런 위생환경에서 아무일 없는것이 비정상.
이라고 하는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적은 물로라마 샤워라도 할 방법으로 생각해 보았다.
전장에 샤워실이 있을리 전무하지만 그래도 페트병에 물을 가지고 올수도 있고 겨울에 철모에 물을 데우던지, 반합에 데우던지 해서
1.5리터 페트병 하나 채울수는 있을것이다.
그래서 실험을 해보았다. 1.5리터 페트병으로 샤워를 할수있는가 하고 집에서 온수를 받아(4월이지만 춥다, 이미 감기 걸렸다 ㅜㅜ)
샤워를 해보기로 했다.
 준비물, 1.5리터 페트병, 비누 ,수건, 온수, 몸뚱아리
10여년 헬스로 다져진 몸을 통해 시각적 실험을 보여 드릴까 한다.





먼저 적은 물을 머리에 부어 머리에 비누칠을 한다. 최대한 거품을 많이 만든다.
이 거품으로 사타구니, 목, 겨드랑이, 발, 배꼽, 등을 문지른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머리털로 비누거품을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이 관견이다. 물론 적은 물로!
그리고 머리에 물을 천천히 붇는다. 페트병이 좋은 점이 구멍이 작아 물이 한꺼번에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
문제는 머리가 길면 물이 그만큼 많이 소모되므로 짧은 머리가 전장에서 씻는데 유리하다. 본인은 스포츠머리다
머리 씻은 물이 내려가면서 몸의 다른부분의 비누를 씻아준다.
문제는 페트병 들고있는 팔인데 만약 누가 페트병 들고 있다면 물이 더 절약될것이다.
물이 조금 남고 한부분만 남았다.  그곳은 바로 코구멍....
서울의 대기 오염에서 많은 먼지를 걸러내는 통해 코속에는 많은 ..... 그 뭔가가 붙어있다. 이것을 잘 떼어내야 하는데 문제는
(계속 문제는,, 문제는,.... 국문학과 안나온 티가 팍팍 난다 ..-_-)
물에 불려야 잘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일부를 떼어냈다. 그러다 물 다 떨어져버렷다. -O-
의외로 코속 청소에 물이 많이 든다는 사실이다. 물 아낄려면 휴지에 물을 적혀 코속을 청소해야 하나???
만약 물이 더 있다면 0.5리터만 더 있으면 코속까지 완벽히 청소?? 아니 씻을수 있었다.
이렇게 질문할지도 모른다. 아니 그 물 가지고 어떻게 샤워가 되요?
운동 하다보면 하루에 3-4번 샤워할때도 있다 이때 빨리 샤워할려고 하여 익힌 내공이다..... 가만있자 때민지 언제더라????

옛날 교범에 보면 수건에 비누를 묻혀 얼굴, 겨드랑이 , 사타구니 , 발등을 딱으라고 읽은적이 있다. 아마 이런방법도 좋을 것이다.
때로 궁하면 통한다고 하지만 격어보거나 생각해본 사람만이 더 그 상황을 잘 통제할수있다고본다 .그런 생각에서 오늘도 글 하나 올렸다


출처:디펜스코리아

일본어보기

今回は、衛生と表示の義務など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ょう。いつもそうであるように、真剣に考えないでください〜 〜

予備軍も戦時に出れば、分裂と弾丸の被害は与えない。そこが他の基礎的な病気でも同じように、その
展示ラことを可能に極度のストレスと様々な武器による思想だけではなく、切迫した状況により、公衆衛生の問題が発生する
たとえば、ナイチンゲールが登場するまで、戦場での戦いで死亡した兵士たちの病気で死亡する兵士が多かった。
その理由は、大量の兵力が、天候に関係なく、家屋などの進展できず野戦野原のテンテウナ塹壕、あるいはノスクに
夜ジサエネウン場合がダーバン社だった。
そうするうちに、軽い風邪が不規則な食事と十分できなかった栄養やストレス、疲労などに合わせて、強制的に肺炎で行われる
場合が非ビジャエしており、当時は遅らされた医療技術また、この問題を大きくした。

また多数の兵士たちが非衛生的な環境にさらされ、清潔な飲料水を十分に確保できない状況にあいまって、赤痢、腸チフス
などスインセオン伝染病とイェオプサラムエゲ容易に伝播するウイルスの電影の病気もよく戦場で蔓延している。

hunが西ヨーロッパ侵攻から撤退した決定的な原因が伝染病だという説もあるくらいだからだ。

飲料水の確保も確保だが、たとえ水があるとしても、その多くの人員を洗浄することに値する施設や状態が表示に作成されていない
ことができないので、病気の確率が高くなる。野戦トイレという概念もサエンガクチモトハネウンゲオトがルイ16世の時代にも、洗面所がなかった
ところが、現場でどんなトイレがあったのだろうか?
そうするうちに、近代ヨーロッパの軍隊は、貧民街出身の兵士が入隊すると、いつもの四分の一の清掃と衛生などの激しいシプエウルジェオンドに
強調したのは、相当見れば当然のことだとすることだろう。

私は、医師は絶対ではなく、公衆衛生、義務についての教育を受けたものだとは普通の人々と同じ程度しかありませんが、一度
表示の予備軍たちが考えてシンギェオンセオすべき衛生、義務の問題についてゲオンデウリェオ表示する

聞いた話によると、戦闘時の死傷者が大量発生すると、軍医は、ゴルフチデオンゲオ打ち切り一応、まず患者の状態、ガマンイトネウヤ
ないのニャレウル判断するという。ラインen兵を手に入れるのオマハビーチの軍医がウイムビェオン抜きながら、負傷者を確認しながら、
モルピン、見込みがあり、腹部の弾丸による負傷だし、診察してダニネウンゲオトがある。
バラックデウルイヤ負傷者を迅速に軍医の前に移送しようと銃弾、片多避け兵士の観点から非常に重いですが、捨てることもない
負傷兵をようやくウイムダエアプカジてきたが、実状、軍医は生かす可能性が高い人から治療するということだ。
たとえば、頭部弾丸による負傷患者の場合は、脳外科手術する事情がない場合は、片方で死ぬ人だけ集めておいたところに移動させ、住んでいる可能性があり、すぐに
治療可能な患者だけを先に見るということだが、負傷者の立場からゲウレオルケオ場合は、銃でスァベオリジでムヲハネウンジトゲオリニャし、腹を立てるの状態である。
しかし、事情を知ってと、そうでもないというのだ。
対向の死傷者が発生した場合は、戦場のウイムダエから少し水の軍医が、限られた医療機関で手術の傷の程度が限られているものと
ヅビェオンの負傷者のうち、片方は出血がひどく、なんと出血が進行されたのか把握できずゲウプソ部分が破損していて処理することに
時間がかかり、 。他の1人は負傷が激しいとはいえ、チュルヒェオルマン妨げ後においても、再度見ているそのような患者がいる場合は、後者
この操作を選択して、彼後、ずっと来る患者を先に見ることだ。 10人の患者のうち、 1人の持ってシルムである他の患者2人がジュクネウニ
1人の放棄し、 9人生かすことを選択することは、大量の死傷者が発生した時、軍医が選択するこ


전시의 예비군과 장비??(제3탄)(펌)

이번에는 위생과 전시 의무등에 대하여 생각보겠습니다. 항상 그렇듯,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비군도 전시에 나가면 파편과 총알이 피해가 주지 않는다. 거기다가 다른 기초적인 질병들도 마찬가지로 그렇다
전시라는게 극도의 스트레스와 각종 무기에 의한 사상 뿐만이 아니라 급박한 상황으로 인한 위생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예를 들어 나이팅게일이 등장하기 전까지 전장에서 전투로 사망하는 병사들보다 질병으로 사망하는 병사들이 더 많았다.
그 이유는 대량의 병력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가옥등에서 지내지 못하고 야전 들판의 텐트나 참호, 아니면 그냥 노숙으로
밤을 지새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그러다 보니 가벼운 감기가 불규칙한 식사와 충분치 못한 영양과 스트레스, 피로 등에 합쳐져서 폐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비일 비재 했으며 그 당시 뒤떨어진 의료기술또한 이문제를 크게 하였다.

더구나 수많은 병사들이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고 깨끗한 식수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할 상황에 맞물려 이질,장티푸스
등의 수인성 전염병과 옆사람에게 쉽게 전파하는 바이러스성 전영병들도 자주 전장에서 창궐하였다.

훈족이 서유럽 침공에서 철수한 결정적 원인이 전염병이라는 설도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식수의 확보도 확보이지만 설사 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많은 인원들을 씻게 할만한 시설이나 상황이 전시에 만들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질병의 확률이 높아진다. 야전 화장실이라는 개념도 생각치 못하는것이 루이16세의 시대에도 화장실이 없었다
그런데 야전에 무슨 화장실이 있었겠는가?
그러다 보니 근대의 유럽군대들은 빈민가 출신의 병사들이 입대하면 항상 내무반의 청소와 위생등을 심하다 싶을정도로
강조하였는 것은 어치보면 당연하다고 할수있겠다.

본인은 의사는 절대 아니며 위생, 의무에 대한 교육을 받은것이라고는 보통의 사람들과 마찬가지 정도밖에 없지만 한번
전시에 예비군들이 생각하고 신경써야할 위생, 의무 문제에 대해 건드려 보고자 한다

들은 얘기에 의하면  전투시 사상자가 대량 발생하면 군의관들은 골프 치던거 그만두고 일단 먼저 환자의 상태, 가망있느야
없느냐를 가늠한다고 한다. 라인언일병 구하기에서 오마하해변의 군의관이 의무병 끌고다니면서 부상자 확인하면서
몰핀, 가망없어, 복부 총상이야 하면서 진찰하고 다니는것이 있다.
병사들이야 부상자를 신속히 군의관앞으로 후송하려고 총알, 파편 다 피하고 병사입장에서 엄청나게 무겁지만 버릴수도 없는
부상병을 겨우 의무대 앞까지 왔지만 실상, 군의관은 살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부터 치료한다는 것이다 .
가령 머리 총상환자면 뇌수술 할 형편이 안된다면 한쪽에 죽을 사람들만 모아둔곳으로 이동시키고 살 가능성이 있고 빨리
처치 가능한 환자들만 먼저 본다는것인데,  부상자 입장에서 그럴꺼면 총으로 쏴버리지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하고 화낼상황이다.
그러나 사정 알고나면 그렇지도 않다는거다.
대향 사상자 발생시 전장의 의무대에서 적은수의 군의관들이 한정된 의료 기구로 수술할 부상정도가 제한되어있다는 것으로
두병의 부상자 가운데 한쪽은 출혈도 심하고, 얼마나 출혈이 진행됐는지 파악도 안되고 급소부분이 손상되어 처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다른 한명은 부상이 심하기는 하지만 출혈만 막고 나중에라도 다시 볼수있는 그런 환자가 있다면 후자를
먼저 선택하고 그이후로 계속 오는 환자를 먼저 본다는 것이다. 10명의 환자 중 1명 가지고 씨름하다 다른 환자 2명이 죽느니
1명 포기하고 9명 살리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대량 사상자 발생시 군의관이 선택할수있는 방법이라는 얘기다
전투시 후방으로 신속히 이동 앰브러스나 수송헬리콥터가 없다면 이런 방법 밖에 없을 것이다.
전장이 아니더라도 근처 중소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들이 수술할 시설이나 의사가 없어서 더 큰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는 경우는
간간히 나오는 뉴스이니 전장이라고 해서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

문제는 예비군쪽이 현역부대들 보다 더 낙후되어 있는 것이 더 문제이다. 들은 얘기로는 어느 부대 의무대를 들어서자 마자
바퀴벌레가 앞으로 날아가더라는 ..........

아무리 저질 장비의 예비군이라고 해고 분명 의무주특기를 가진 사람들이 있을것이고 의무백이 지급되고 부상당하면
치료도 해줄것이다 . 그러나...
다들 군생활시 군대에서 절대 아프면 안된다는 사실을 잘 기억할것이다.
심한 경우, 단위가 작은 부대는 일주일에 한번씩 의무병이 각 부대로 돌며 환자 파악하고 약 주는 경우도 보았다
더구나 의무대에 비치된 약이라는게 값싼 약들이고 아주 기본적인 약들만 비치해 놓더라는 것이다.
가령, 내 후임병중에 감기에 걸리면 향히스타민 계열의 약을 복용 못하는 친구가 있었다. 자신의 동네의 약국에서 약을
조재해 먹었야만한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염산 시트리진 계열의 약이 아니었나 싶다. 이 약은 원래 알래르기 치료용이다.
 그런데 부대 의무대에 그 약이 없었다는 것이다.  
의무대에 가서 감기 걸렸어요 하면, 그저 의무병이 증상이 뭐지? 이런말 하지 않았다. 그냥 미리 혼합되어 있는 약봉투 건네
주면 끝이었다
 
 가장 기본적인 약들은 미리 준비해보자는 말이다. 밀 준비해놓을들 그리 손해 볼것은 없다고 본다 .집에 놔두면 때되면 다 먹게 된다.
1, 감기약- 종합 감기약은 구입하지 말라는 기사를 읽었다. 콧물감기, 기침, 몸살감기 따로 구입해두어야 한단다
           본인이 특히 잘걸리는 증상이 있을것이다. 본인의 경우 요즘 감기가 자주 걸리는데(연식이 다되었는지??) 꼭 목이 붓는것으로
           감기가 시작된다. 2일전에 밤에 퇴근할때 추워서 벌벌떨었더니 어제부터 목이 부었다..... 거기에 맞는 약을 구해본다는 거다
2, 지사제- 설사는 전장에서 아주 흔한 질병이다. 제일 먼저 바닥이 보일 약일 지도 모른다.
3, 진통제- 스트레스 때문에 편두통이 생길수있으니 당연히 준비해보자
4, 변비약- 생각이외로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 선택 사양이다.

이정도야 가장 기초적인 약들이다. 그럼 다른 준비물은 뭐가 있을까?
1,대일밴드- 대일 밴드는 상표다 다른 여러 회사에서 값싸게 나와있고 그만큼 자주 쓰인다.

2,포비돈 요오드- 빨간약의 대명사인 머큐롬크롬액이 중금속문제로 생산중단되어 현재 빨간약은 이것뿐이다.

3,멸균거즈- 대일밴드보다 큰 상처막을때 쓴다.
4,반창고- 멸균 거즈붙일때
5,붕대- 말이 필요없다.
6,압박붕대- 염좌 등에 감거나 급하면 부상부위를 감을때
7,면봉- 여러용도로 다양하게 쓰인다. 상처 소독, 귀 후빌때, 배꼽 청소, 심지어 무기 장비 청소때도 쓴다.

이정도 들이야 의무병이 가지고 다니지만 영화에서 처럼 소대당 1명씩 배치되는 것은 아닌것으로 안다.
의무병, 군대 용어로 일명 돌팔이 ^^ 라는 말이 나왔으니 좀 몇마디 더해보자
우리 의무병들도 기본적인 교육을 다 받겠지만, 우리 동맹국 미군 의무병들과 같이 상당히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거
같지는 않다. 영화에서 보면 의무병들이 혈장, 몰핀,식염수 등은 기본소지하고 간단한 응급수술까지 하던데 우리
의무병들께서는 그정도 실력이 있을까????
 몰핀은 구경도 못해봤는데 실제 부상당하면 영화처럼 "메딕~ 하면 달려와 붕대 감고 몰핀 하나 놔줄거란 생각이
안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2차세계대전시 연합군들의 의무병들은 몰핀을 사용하던데....
의무병도 등급이 있나??

프랑스 영화, 눈과 불을 보면 주인공중 한명이 의무병으로 전쟁에 참전하는데 지급되는 물품이 들것, 붕대, 펜,
부상자 카드, 그리고 설파제 였다.  설파제가 먼가 했더니 일종의 살균기능이 있는 눈 가루로 병사들이 작은 종이
봉투에 넣은것을 휴대했다고 한다. 요즘에 안 쓰이는것 같다

자 그럼 부상처치쪽으로 생각해보자
본인은 사고로 119에 실려가본 경험이 있는데 참 그때 기분 드러웠다. 옥상에서 다쳐서 119대원등에 업혀서 계단을
내려가 앰불런스에 실렸는데 내가 살다보니 119에 실려보기도 하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다시는 실리기 싫다.
부상자를 의무병이 응급처치하면 등에 업든가 끌고가든가 아니면 판초우의로 들것 삼아 옮겨야 한다 .
하지만 제일 좋은 것은 들것인데 들것을 의무대에서나 봤지 훈련중 각 중대에 하나라도 지급되는거 못봤다.
그리고 들것이 구식으로 거의 3미터는 족히 된다 .
웹서핑 중 찾은 아래의 들것은 접히는 방식으로 그나마휴대가 간편한것 같다
이런거 각 중대에 1-2개는 지급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한다.

 

 

그럼 부상자 처치는 어떻게 되는가? 아시겠지마 여기서 처치는 부상자 잡는다 라는 뜻이 절대 아니다
보통 군용 압팍붕대를 지급받는데 이것은 딱 총상 하나만 막을수있고 관통된 상처면 그것도 땡이다.
2개 써? 아니면 곧 죽을거야 냅뒤~   이럴까?
일반 붕대도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압박붕대 하기 전에 소독도 해야 하나? 총상에 포비돈 요오드 부어버려???
(요오드 부었다가쇼크사 하는거 아닐까>??)
어쨌거나 부상자가 내가 될수도 있으므로 부상자에게 붕대 잘 감아주는것이 정답일것 같다. 아래와 같이

잘못 감으면 벌떡 일어나 여러분을 쫓아 올지도 모른다.

일단 의무병들이 휴대할수있는 약품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약품을 주로 휴대하는것 같다
가령, 피가난다 이 경우 아래 약품이 당연히 쓰인다.

전장에서 장기간 군화신다가 무좀이 생겻다. 이거 깨끗히 해줘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들리는 바에 따르면 두통시에도

물론 이것만 가지고 치료가 전부 될리는 없을 것이다 .
전장에서 양치질 할 시간이 없어서 충치가 생겼다. 그렇다면

장난 치냐고?
모르면 용감하다고 본인은 고등학생때 사랑니 직접 흔들어서 뺀적이 있다. 한쪽에 한달 걸리더라.... 사실 그게 사랑니 인줄도 몰랐다...


또한 비뇨기적인 문제가 생겼다면? 군대에서 성병은 오래된 질병 중 하나이다. 이때 가장 간단히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이것으로 마무리..

지겨웠던 민방위 교육시간에 인공호흡법만은 자세히 들었던 기억이 난다.
기도확보, 흉부압박, 가슴의 어느부위를 두손을 이렇게 저렇게 모아 규칙적으로 몇번 누른다...뭐 이런것이였는데
결론은 살아날때까지 가슴 누르고 인공호흡 하는 얘기일것이다.
그나저나 나도 한번 인공호흡 실습이나 좀 해보고 싶다.


야전 위생의 첫걸음 중 제일 첫번째가 화장실이라 생각한다. 아니 변소라고 해야 하나?
서양에서는 아래와 같은 화장실들이 있다고 하니 그저 참고하기 바란다

야전 변소라는것이 사실 땅파고 합판 대놓고 쭈구려 쏴자세 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몇 가지 궁금한것이 있다.
치질 환자나 다리 부상 환자는 어떻게 변소를 쓰나? 아무래도 아래와 같은 변소를 따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
아 치질 환자도 이 약 쓰나?

 

군사세계 출처

위의 변소를 만드는데 그리 어려울것 같지는 않다.
치질 하니까 생각난다
몇개월간 중대 화기소대장 전령을 한적이 있었는데 치질환자였다. 항상 화장실에 갈때마다 바가지와 수건을 준비했다.
야전에서는 수통을 이용했는데 이 수통으로 물도 마셨고 그 수건으로 얼굴도 딱아야 했다.

또 궁금증. 야전에서 밤은 등화관제를 한다. 그런데 야밤에 화장실 가다 렌턴을 못쓰는데 잘못해서 밑으로 빠지면??
야간투시경 쓰고 볼일 봐야 하나?

휴지가 떨어지면?(밴드 오버 브라더스에 이런 대사가 있다 " 난 어제 진짜 휴지로 딱아봤다고!" 펠컨티의 대사,전쟁 막바지때)
1, 나뭇잎을 쓴다... 겨울엔???
2,신문지? 전장에 종이가 있을까?
3,짚묶음이나 동아줄- 들리는 얘기에 따르면 예전엔 긴 동아줄을 이용 위아래로 흘텃다고하는데.....
4,이슬람교도가 되어본다- 왼손을 이용하고 물로 씻는다. 물이 없으면 어떻게 하고 있어도 문제다. 그러니 이슬람교에서는 왼손으로 악수안하지
5,안싸고 만다?- 직장(내장의 한부분) 터질거다, 차라리 먹지도 말자
6,뒷처리 안하고 바지 올린다? 조금만 지나면 옷가지는 다시 지급받아야 할듯.
7,그냥 돌로 쓰고 빨간약 쓴다?- 전용 빨간약 하나 준비해야 할듯
8,말리고 털어낸다????
9,기저귀 찬다?- 그럼 작은거는 생리대 차나?

언제나 볼일을 보거나 화장실이 차거나 하면 꼭 묻자. 예전 우리 대대장 진지 공사때 주변 돌아보다 밟았다.
야밤에 깐막이 없애버린 변소에 빠졌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여담인데 시골에서 학교 다닐때 자취방 화장실이 구식이었다. 여름에 볼일 보러 가면 화장실 밑에 구더기가 들끊었는데
약을 쳐서 다 죽이니 흰몸이 위로 다 떠서 꼭 된장국에 밥 말아놓은거 같았다, 갑자기 된장찌개가 생각나는이유가 뭘까??


만약 몰핀이 없다면 어떻게 할까????
고등학생 교련 선생님이 한국전쟁 당시 김일성고지전투에서 부상당했다고한다. 야전병원에서 부상당한 엉덩이 쪽을 치료해야 하는데
마취제가 없었는지 그냥 치료했다고한다. 그때 그 고통을 참을려고 치료하던 간호장교 허리 감싸안고 "응응" 생각하면 견뎠더란다.
이 말인 즉은 "성"적인 생각이 진통효과가 있다는것이다. 그러면 플레이 보이지 아시아판- 왜 하필 아시아판? 난 백인 싫어-
하나 준비하여 부상자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좋을듯. 아래 사진을 보면 여러분도 알수있을 것이다.

어? 사진이 안뜬다. 아마 운영자님이 지우셧다보다
아니면 조금 쎼미로 아래 사진을 보자, 아니 셰미가 아니가 건전하게, 단 이상한 생각은 말고 그냥 흐믓해 해보자. 므흣 아니다. 그래도 진통효과가 있겠지.


여군이나 다른 취향을 가진분들을 위해 아래 사진도 준비해보자

이것도 아니라면 다른것을 준비해보자.
몰핀은 일종의 마약이다. 마약은 환각제이고

다용도로 쓸수있지 않은가. 불도 때고 마취도 하고, 물건도 붙이고 마취도 하고,,,, 해보신 분들 마취가 되긴 하던가요??
아! 내 고등학교 친구 놈은 부탄가스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 가스는 빼버리자


그럼 위생으로 넘어가보자
밥먹기전에, 변소가고 난후 손씻자~ 라는 구호는 전장에서는 "장난치냐?" 라는 표현으로 현실을 대변할수있다.

그손으로 밥먹고, 그손으로 부상자 부상 부위틀어막고, 그손으로 전사자 운송하고.........
손때문에 2차간염이나 이질 발생해도 솔직히 당연하다고 밖에 얘기가 안된다. 오히려 그런 위생환경에서 아무일 없는것이 비정상.
이라고 하는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적은 물로라마 샤워라도 할 방법으로 생각해 보았다.
전장에 샤워실이 있을리 전무하지만 그래도 페트병에 물을 가지고 올수도 있고 겨울에 철모에 물을 데우던지, 반합에 데우던지 해서
1.5리터 페트병 하나 채울수는 있을것이다.
그래서 실험을 해보았다. 1.5리터 페트병으로 샤워를 할수있는가 하고 집에서 온수를 받아(4월이지만 춥다, 이미 감기 걸렸다 ㅜㅜ)
샤워를 해보기로 했다.
 준비물, 1.5리터 페트병, 비누 ,수건, 온수, 몸뚱아리
10여년 헬스로 다져진 몸을 통해 시각적 실험을 보여 드릴까 한다.





먼저 적은 물을 머리에 부어 머리에 비누칠을 한다. 최대한 거품을 많이 만든다.
이 거품으로 사타구니, 목, 겨드랑이, 발, 배꼽, 등을 문지른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머리털로 비누거품을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이 관견이다. 물론 적은 물로!
그리고 머리에 물을 천천히 붇는다. 페트병이 좋은 점이 구멍이 작아 물이 한꺼번에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
문제는 머리가 길면 물이 그만큼 많이 소모되므로 짧은 머리가 전장에서 씻는데 유리하다. 본인은 스포츠머리다
머리 씻은 물이 내려가면서 몸의 다른부분의 비누를 씻아준다.
문제는 페트병 들고있는 팔인데 만약 누가 페트병 들고 있다면 물이 더 절약될것이다.
물이 조금 남고 한부분만 남았다.  그곳은 바로 코구멍....
서울의 대기 오염에서 많은 먼지를 걸러내는 통해 코속에는 많은 ..... 그 뭔가가 붙어있다. 이것을 잘 떼어내야 하는데 문제는
(계속 문제는,, 문제는,.... 국문학과 안나온 티가 팍팍 난다 ..-_-)
물에 불려야 잘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일부를 떼어냈다. 그러다 물 다 떨어져버렷다. -O-
의외로 코속 청소에 물이 많이 든다는 사실이다. 물 아낄려면 휴지에 물을 적혀 코속을 청소해야 하나???
만약 물이 더 있다면 0.5리터만 더 있으면 코속까지 완벽히 청소?? 아니 씻을수 있었다.
이렇게 질문할지도 모른다. 아니 그 물 가지고 어떻게 샤워가 되요?
운동 하다보면 하루에 3-4번 샤워할때도 있다 이때 빨리 샤워할려고 하여 익힌 내공이다..... 가만있자 때민지 언제더라????

옛날 교범에 보면 수건에 비누를 묻혀 얼굴, 겨드랑이 , 사타구니 , 발등을 딱으라고 읽은적이 있다. 아마 이런방법도 좋을 것이다.
때로 궁하면 통한다고 하지만 격어보거나 생각해본 사람만이 더 그 상황을 잘 통제할수있다고본다 .그런 생각에서 오늘도 글 하나 올렸다


출처:디펜스코리아

일본어보기

今回は、衛生と表示の義務など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ょう。いつもそうであるように、真剣に考えないでください〜 〜

予備軍も戦時に出れば、分裂と弾丸の被害は与えない。そこが他の基礎的な病気でも同じように、その
展示ラことを可能に極度のストレスと様々な武器による思想だけではなく、切迫した状況により、公衆衛生の問題が発生する
たとえば、ナイチンゲールが登場するまで、戦場での戦いで死亡した兵士たちの病気で死亡する兵士が多かった。
その理由は、大量の兵力が、天候に関係なく、家屋などの進展できず野戦野原のテンテウナ塹壕、あるいはノスクに
夜ジサエネウン場合がダーバン社だった。
そうするうちに、軽い風邪が不規則な食事と十分できなかった栄養やストレス、疲労などに合わせて、強制的に肺炎で行われる
場合が非ビジャエしており、当時は遅らされた医療技術また、この問題を大きくした。

また多数の兵士たちが非衛生的な環境にさらされ、清潔な飲料水を十分に確保できない状況にあいまって、赤痢、腸チフス
などスインセオン伝染病とイェオプサラムエゲ容易に伝播するウイルスの電影の病気もよく戦場で蔓延している。

hunが西ヨーロッパ侵攻から撤退した決定的な原因が伝染病だという説もあるくらいだからだ。

飲料水の確保も確保だが、たとえ水があるとしても、その多くの人員を洗浄することに値する施設や状態が表示に作成されていない
ことができないので、病気の確率が高くなる。野戦トイレという概念もサエンガクチモトハネウンゲオトがルイ16世の時代にも、洗面所がなかった
ところが、現場でどんなトイレがあったのだろうか?
そうするうちに、近代ヨーロッパの軍隊は、貧民街出身の兵士が入隊すると、いつもの四分の一の清掃と衛生などの激しいシプエウルジェオンドに
強調したのは、相当見れば当然のことだとすることだろう。

私は、医師は絶対ではなく、公衆衛生、義務についての教育を受けたものだとは普通の人々と同じ程度しかありませんが、一度
表示の予備軍たちが考えてシンギェオンセオすべき衛生、義務の問題についてゲオンデウリェオ表示する

聞いた話によると、戦闘時の死傷者が大量発生すると、軍医は、ゴルフチデオンゲオ打ち切り一応、まず患者の状態、ガマンイトネウヤ
ないのニャレウル判断するという。ラインen兵を手に入れるのオマハビーチの軍医がウイムビェオン抜きながら、負傷者を確認しながら、
モルピン、見込みがあり、腹部の弾丸による負傷だし、診察してダニネウンゲオトがある。
バラックデウルイヤ負傷者を迅速に軍医の前に移送しようと銃弾、片多避け兵士の観点から非常に重いですが、捨てることもない
負傷兵をようやくウイムダエアプカジてきたが、実状、軍医は生かす可能性が高い人から治療するということだ。
たとえば、頭部弾丸による負傷患者の場合は、脳外科手術する事情がない場合は、片方で死ぬ人だけ集めておいたところに移動させ、住んでいる可能性があり、すぐに
治療可能な患者だけを先に見るということだが、負傷者の立場からゲウレオルケオ場合は、銃でスァベオリジでムヲハネウンジトゲオリニャし、腹を立てるの状態である。
しかし、事情を知ってと、そうでもないというのだ。
対向の死傷者が発生した場合は、戦場のウイムダエから少し水の軍医が、限られた医療機関で手術の傷の程度が限られているものと
ヅビェオンの負傷者のうち、片方は出血がひどく、なんと出血が進行されたのか把握できずゲウプソ部分が破損していて処理することに
時間がかかり、 。他の1人は負傷が激しいとはいえ、チュルヒェオルマン妨げ後においても、再度見ているそのような患者がいる場合は、後者
この操作を選択して、彼後、ずっと来る患者を先に見ることだ。 10人の患者のうち、 1人の持ってシルムである他の患者2人がジュクネウニ
1人の放棄し、 9人生かすことを選択することは、大量の死傷者が発生した時、軍医が選択することできるかということだ
戦いの際に、後方に素早く移動アエムベウレオセウナ輸送ヘリコプターがない場合は、この方法しかない。
戦場でなくても、近所の中小病院に移送された患者が、手術の施設や医師がないため、より多くのケウンビェオンウォンに移送中に死亡している場合は、
ガンガンヒ出てくるニュースだから、戦場としてごとに異なっていない。

問題は、予備軍の方が、現役部隊たちよりも貧困になっていることが問題である。聞いた話では、どの部隊ウイムダエに入るやいなや
ゴキブリが先に飛んでデオラネウン..........

いくら低質装置の予備軍と解雇明らか義務の特技を持つ人々があるのであり、義務バッグが支給され、負傷したら
治療もしてくれます。しかし...
みんなグンサエンフワル時の軍隊で絶対病気でないという事実をよく覚えている。
重度の場合、単位が小さい袋は1週間に1度ウイムビェオンが各部隊に回って、患者を把握してから約与える場合も、見た
またウイムダエにビチドエン薬ラことを可能に低価格のヤクデウルイゴ非常に基本的なヤクデウルマン供給されて置くということだ。
たとえば、自分のフイムビェオンの中に風邪にかかるとヒャンヒセウタミン系の薬を服用していない友人がいた。自分の近所の薬局で薬を
ジョジャエハエ食べたときだけだとしたが、今考えれば、塩酸シテウリジン系の薬ではないかと思う。この薬は、元アルラエレウギ治療用だ。
 ところが、袋ウイムダエにそれらの薬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
ウイムダエに行って風邪ゲオルリェオトエオヨば、ただウイムビェオンこの症状は何ですか?イレオンマルしなかった。ただ事前にブレンドされているヤクボンツ渡し
くれれば、終わりだった
 
 最も基本的なヤクデウルエウン事前ジュンビハエボ者のことだ。小麦ジュンビハエノトなどを描き、損害見るのはないと思う。家ンワヅミェオンタエドエミェオンとも食べられる。
1 、風邪薬-総合風邪薬は購入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記事を読んだ。鼻水、風邪、咳、モムサル風邪別々に購入しておく必要があるという
           本人が特にジャルゲオルリネウン症状があるのである。本人の場合は最近、風邪がよくかかるが、 (イェオンシクがダドエエオトネウンジ? )ぜひ、首が腫れることで
           風邪が開始される。 2日前の夜に帰宅する際チュヲセオベオルベオルテオルエオトところ、昨日から首が腫れ.....そこに合った薬を入手して見るというのだ
2 、ジサジェ-下痢は戦場での非常に一般的な病気である。まず、底が見える薬であるかもしれない。
3 、鎮痛剤-ストレスのでmigrainesが可能ので、当然準備をしてみよう
4 、便秘薬-考えること以外に、便秘が起こる場合がマンデオラ、オプション機能である。

イジョンドヤ最も基礎的なヤクデウルイダ。だから他の持ち物は何があるのか?
1 、対日バンド-対日バンドはサンピョダ他の多くの会社から安く記載されてあり、それほど頻繁に使われる。
 
2 、ポビドンヨード-パルガンヤクの代名詞であるメオキュロムケウロムアエクイ重金属問題に生産中止され、現在パルガンヤクはこれだけだ。
 
3 、滅菌ガーゼ-対日帯域よりも大きな傷膜エウルタエ書く。
4 、包帯-滅菌ガーゼブトイルタエ
5 、包帯-言葉が必要ない。
6 、圧迫包帯-イェオムジョワなどに閉めるか、またはゲウプハミェオン負傷部位をガムエウルタエ
7 、綿棒-イェオレオヨンドに多様に使われる。傷の消毒、耳フビルタエ、へその掃除でも、兵器装備のクリーニング時も使う。

イジェオンドデウルイヤウイムビェオンが持参だが、映画のようにソダエダン1人ずつ配置されることはアニンゲオトに知っている。
ウイムビェオン、軍隊用語で、いわゆるにせ^ ^という言葉が出たのだから、少しの数のノード増してみよう
達ウイムビェオンも基本的な教育を全く受けるだが、私達の同盟国の米軍ウイムビェオン々のように、かなり専門的な教育をバトネウンゲオ
ではない。映画で見ると、ウイムビェオンが血漿、モルピン、食塩水などは、デフォルトの所持して簡単な緊急手術までハデオンデ達
ウイムビェオンデウルケセオネウンゲウジェオンも実力があるのだろうか?
 モルピンは口径もモトハエブワトが、実際の負傷したら映画のように"メヂク〜と、ダルリェオワ包帯を巻きモルピン一つンワジュルゲオラン思考
アンデウネウン理由は何だろうか?
第2チャセギェ大田市の連合軍のウイムビェオンはモルピンを使用ハデオンデ....
ウイムビェオンも評価があるのか?

フランス映画は、雪と火を見ると、ホストの公共の一人がウイムビェオンに戦争に参戦するために支給される品物が担架、包帯、ペン、
負傷者のカード、そしてsulfa薬剤だった。 sulfa薬剤が遠隔みたら、一種の殺菌機能を持っている目の小麦粉と、兵士たちが小さい紙
封筒にネオトエウンゲオトを携帯したという。この頃に於いて使われるコンテクストを意味するわけだ

文字じゃ負傷チャーチの上で考えてみよう
本人は事故で、 119に載っ行った経験があるが、本当にその時の気分発見だった。屋上からダチェオセオ119の乗組員などにエオプヒェオセオ階段を
下りアエムブルレオンセウエシルリェオトネウンデ自分が生きてみると、 119に記載されたりもしている気がした。事実に関してはシルリギ嫌だ。
負傷者をウイムビェオンが応急処置と、などエオプデウンガ抜きガーデンではない場合パンチョヲオウイロ担架にして移動する。
しかし、一番良いのは担架だが、担架をウイムダエでもブワトジフンリェオンジュン各非常に一つでも支給ドエネウンゲオモトブワトダ。
そして担架が旧式でほぼ3メートルはジョクヒされている。
ウェプセオピン中見つけたの担架は折るように、それさえも、携帯が簡単にすることだ
イレオンゲオ各非常に1-2つは支給しなければドエネウンゲオはないする。
 

次に負傷者の治療はどうなるのか。アッゲトジマここチャーチは、負傷者のとるということが絶対ない
通常の軍事アプパクブンダエレウルの支給を受けるこれはたったの弾丸による負傷だけマクエウルスあり、穴を開けられる傷ならば、それもタエンイダ。
2つの文字?それとも、やがて死ぬんだナエプドィ〜イレオルカ?
一般的な包帯も必要ハネウンゲではないだろうか?そして圧迫包帯する前に、消毒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弾丸による負傷でポビドンヨード腫れてしまって? ?
(ヨードブエオトダガショケウサハネウンゲオではないだろうか> ? )
ともかく、負傷者が自分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ので、負傷者に包帯よく巻き与えることが正解であることだ。下記のように

誤感覚には、ベオルテオク起きてあなたを追いかけて来るかもしれない。


一応ウイムビェオンが携帯できる薬品には限界があるため、多目的に使用可能な薬品を、主に携帯することのようだ
たとえば、血が飛ぶこの場合は、次の薬品が当然使われる。

戦場で長期間グンフワ神だが、水虫がサエンギェオトダ。イゲオカエケウトヒしなければならない。従って

声の届くところによると、頭痛の時にも


もちろん、これだけは持って治療がすべてドエルリはない。
戦場でのうがいする時間がないため、虫歯ができた。それでは


いたずらチニャゴ?
わからない場合は勇敢だと本人は高等ハクサエンタエ親知らず直接振ってパエンジェオクイいる。一方で1カ月かけデオラ....事実、それが親知らずインジュルも知らなかった...


また、泌尿器的な問題が起こったとしたら?軍隊で性病は古い病気の一つである。この時、最も簡単に処理する方法がある。

そしてこれに仕上げ..


ジギェオヲトデオン民防衛教育時間の人工呼吸法だけは、こちらを聞いた覚えがある。
祈りの確保、胸部圧迫、箱のどの部分を両手をそうああいうふうに集めて、定期的に何度か押す...まあこれはでしたが、
結論は存続するまで、箱のクリックして人工呼吸する話日の事である。
とにかく、私も一度、人工呼吸の実習やcomの試みと思う。




野戦衛生の第一歩中で一番最初にトイレだと考える。いや便所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欧米では、以下のようなトイレがあるというから、ただ見てください


野戦便所というのが事実タンパゴ合板ダエノトゴチュグリェオスァジャセすれば十分である。ところが、いくつかのグンゲウムハンゲオトがある。
痔の患者や足の負傷患者はどのように便所を書くか?どうも、次のような便所を別途作成する必要があります。
ああ、痔の患者がこの薬書くか?



軍事世界出所

上記の便所を作成するために描きエオリェオウルゲオトではない。
痔てるから得る
いくつかの月刊大きい火気ソダエジャンジェオンリェオンの韓赤があったが、痔の患者だった。いつもトイレにガルタエあたりひょうたんとタオルを準備した。
現場では、ストンを使用したが、このストンに水マシェオトゴそのタオルで顔もタクアヤした。

また、疑問。現場では夜は灯火管制をする。ところでヤバムのトイレだレンテオンをモトセウネウンデ間違って下に落ちれば?
夜間ツシギェオン書いボルイル見るべきか?

紙くずが下がれば(バンドオーバーブラザーズにこんなセリフがある"僕は昨日、本物のアイドルとタクアブワトダゴ! "ペルケオンチウイ大使、戦争マクバジタエ)
1 、葉を使う...冬は? ?
2 、新聞紙?実物大の紙があるのか?
3 、ジプムクエウムイナドンアジュル-聞こえてくる話によると、以前は長いドンアジュルを使用上下にヘウルテオトダゴハネウンデ.....
4 、イスラム教になって見る-左手を使用し、水で洗う。水がなければ、どのようにしていても問題だ。だから、イスラム教では左手で握手アンハジ
5 、アンサゴしまうのか-職場(内臓のハンブブン)起こるのだ、いっそのこと食べないもようにしよう
6 、ドィトチェオリせずズボン上げるか?もう少し経つと、衣類は、再支給する必要がハルデウト。
7 、ただの石と書いパルガンヤク書くのか-専用パルガンヤク一つ用意ハルデウト
8 、乾き払わつける?
9 、おむつチャンダ-それでは小さい距離はサエンリダエや?

必ずボルイルを表示したり、トイレがチャゲオナすると、必ず聞くと。昔の私達の大隊長陣地ゴンサタエ周辺ドルアボダ踏んだ。
ヤバムにカンマクイなくしてしまったの便所に陥ったという話を聞いたことがある。
余談だが、田舎の学校ダニルタエジャチュウィバントイレが時代遅れだった。夏にボルイルを見に行ったら洗面所の下でウジがデウルケウンエオトネウンデ
薬を打っているジュクイニフインモムイへとも浮かべることによって、必ず味噌汁の米巻い置隠居のようだったが、突然、味噌チゲを得る理由は何か?


もしモルピンがない場合はどうするのだろうか?
高校生のドリルの先生が、韓国戦争当時、金日成の高地の戦闘で負傷ダンハエトダゴする。野戦病院で負傷したお尻の方を治療する必要があります。
麻酔剤がなかったかどうかだけで治療したという。そして、その苦痛を我慢しようと治療していた看護将校腰ガムサアンゴ"エウンエウン"考えるとギェオンヂェオトデオランダ。
この馬だったジェウクエウン"性"的な思考が鎮痛効果があることである。これにより、再生表示のアジア版-なぜ、よりによってアジア版?私は、白人が嫌い-
1つ用意して、負傷者に示すこともジョトエウルデウト。下の写真を見れば、あなたも分かっている。

e ?写真がアンテウンダ。おそらくウンヨウンジャニムが消去シェオトだより
それとも、少し쎼ミロ下の写真を見てみよう、いやシェミガいやが健全にも、唯一の奇妙な考えはせず、ただヘウメウトハエしてみよう。メウヘウトない。それでも、鎮痛効果がイトゲトジ。


女性兵士や他の趣向をガジンブン々のために下の写真も準備してみよう


これもない限り、他のものを準備してみよう。
モルピンは一種の麻薬である。麻薬は、幻覚剤であり、 ...


多目的に使えるのではないか。火タエゴ麻酔をしたり、物を付け、麻酔をしたり、 、 、 、ハエボシン方麻酔がドエギンハデオンガヨ?
ああ!自分の高校の友人のやつはブタンガスしていたが、心臓麻痺で死んだ。ガスはパエベオ者


だから衛生学に進んでみよう
バプメオクギ前に、便所行ってナンフソンシトジャ〜というスローガンは、戦場では、 "ジャンナンチニャ? "という表現で、現実を代弁することができる。

ゲウソンエウロバプメオクゴ、ゲウソンエウロ負傷者の負傷部位テウルエオマクゴ、ゲウソンエウロ戦死者の輸送して.........
ソンタエドアに2車間炎や赤痢発生しても、率直に言って、当然のことだと外で話にならない。むしろそのような衛生環境でアムイルエオプネウンゲオトが異常。
とするのが正しい。

そうとしても少しムルロラマシャワーでも、以下の方法で疑問に思った。
戦場の浴槽がイトエウルリ専務が、それでも、ペットボトルの水を持ったりすることもあり、冬に鉄帽に水をデヲオデオンジ、 30分にデヲオデオンジて
1.5リットルのペットボトル1つチャエウルスはあるのだ。
従って実験を試みている。 1.5リットルペットボトルにシャワーができるが、家庭で湯を受けて( 4月だが、寒い、既に風邪かけたㅜ ㅜ )
シャワーを試みることにした。
 持ち物、 1.5リットルのペットボトル、石鹸、タオル、温水、モムツンアリ
10年ヘルスで細かく切り刻なれた体を使って視覚的な実験を見せてデウリルカする。





まず、少し水を頭に注ぐ毛にビヌチルをする。最大限の泡をたくさん作る。
この泡で股、首、脇の下、足、へそ、などを摩擦する。これが最も重要なもので髪に泡をできるだけたくさん作る
ことグァンギェオンイダ。もちろん、少ない水で!
そして頭に水を徐々に膨れる。ペットボトルがよい点が穴が小さく水が一度にたくさん出てこないということだ。
問題は毛が長くなると水が、その分消費されるため、短い毛が戦場でシトネウンデ有利である。本人はスポーツの対策だ
頭洗った水を下りながら、体の他の部分の石鹸をシトアジュンダ。
問題は、ペットボトル持っているパルインデもし誰かがペットボトル持っている場合は、水が節約されます。
水が少し残ってハンブ分だけが残った。そこはまさにコグメオン....
ソウルの大気汚染で多くの土を除外するでコソクには多くの.....その何かがついている。これをよくしのぎ、内野に問題は
(問題は、 、問題は,....国文学とアンナオンtigaパクパクする..-_-)
水と呼ばれるよく落ちるというのは事実である。一部をしのいだ。しかし、水の多テオルエオジェオベオリェオトダ。 - O -
意外にもコソクきれいに水がかかるという事実である。水を節約するには、紙くずに水を書いてコソクをきれい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
もし、水がある場合は、 0.5リテオマンあればコソクまで完全にきれいに?いやシトエウルスいた。
そう質問することができる。いや、その水を持ってどのようにシャワーがドエヨ?
運動すると、 1日に3-4回シャヲハルタエもあるこの時点ですぐにシャワーハルリェオゴして身につけた耐空である.....だけ持とうタエミンジいつデオラ?

昔教範にみると、タオルに石鹸を埋もれ顔、脇の下、股、足の甲をタクエウラゴ読んだことがある。おそらく、このような方法もいいだろう。
時にはグンハミェオン通じるというが、ギェオクエオボゲオナ考えた人が多く、その状態をうまく制御できることを見る。そのような考えから、今日もパスフレーズの1つ上げた


TOTAL: 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ポストがありません.